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극심한 가뭄으로 강원도 강릉시에 재난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시민들의 안전한 식수 확보를 위한 긴급 모금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국내 자연 재난 피해 구호금을 전달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이번에 모여진 성금은 강릉시 가뭄 극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기록적인 가뭄으로 주요 취수원인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 이하로 떨어지며 생활용수 공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8월 30일 오후 7시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소방차를 투입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에 나섰다. 전국재해구호
럭셔리 패션하우스 MCM이 베어브릭(BE@RBRICK)과 만나 정체성과 기억, 문화적 감성을 동시대 예술로 재해석하는 ‘BE@RBRICK in MCM Wonderland’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는 3일부터 청담동에 위치한 MCM HAUS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2021년부터 베어브릭과 네 차례 협업을 통해 패션과 아이코닉한 팝 컬처를 결합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온 MCM의 차세대 럭셔리와 경험적 디자인을 향한 문화 혁신의 여정을 보여준다. 프리즈 위크 2025를 맞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청담 MCM 하우스를 패션과 예술, 스트리트 컬처가 교차하는 환상적인 놀이터로 제공하며 메디콤 토이(MEDICOM TOY)의 CEO 타츠히코 아카시(Tatsuhiko Akashi)의 큐레이션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은 KBS 2TV 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황지호’ 역을 맡은 권율이 ‘희망을 걷는 9살 지호’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초록우산에 따르면, 권율 군은 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맡은 ‘황지호’라는 자신의 극 중 이름을 검색하던 중 초록우산의 ‘희망을 걷는 9살 지호’ 캠페인을 접하고 기부를 결심했다.이후 권율 군은 지난 29일 초록우산을 방문해 손편지와 함께 그간 모아온 출연료 500만원을 ‘지호’를 지원하기 위해 기부했다.캠페인 ‘희망을 걷는 9살 지호’는 신경모세포종 4기 진단을 받은 뒤 11번의 항암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지호 군을 지원하기 위한 초록우산 캠페인이다.초록우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개그맨 황기순과 가수 박상민이 제23회 ‘사랑더하기’ 거리 모금을 통해 마련한 성금 40,250,860원을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지난 1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황기순·박상민씨를 비롯해 가수 한강 등 행사 참여 연예인, 자원봉사자, 사랑의열매 황인식 사무총장 등이 참여해 모금함을 개봉하고 성금을 전달했다.전달된 성금은 해외 유아차 지원, 저소득층 생활비·의료비, 겨울철 연탄 나눔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제23회 ‘사랑더하기’ 거리 모금은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서울 남대문과 인천 월미도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황기순·박상
국제어린이양육기구 컴패션은 2일, 가난과 재난으로 고통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 캠페인 ‘테이블 포 올 2025(TABLE FOR ALL 2025, 이하 TFA)’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테이블 포 올’은 2022년 시작된 한국컴패션의 캠페인으로, ‘식사에 함께한 모두가 행복해지는 식탁’이라는 의미를 담아 전 세계 어려운 환경에 놓인 어린이들에게 음식으로 꿈과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국내 식품·외식업계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며, 단순 후원을 넘어 셰프와 후원자가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특별한 자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11인의 국내 최정상 셰프들이 캠페인에 참여해 나눔의
이탈리아 현대미술가 알레산드로 시치올드르의 국내 첫 개인전이 경기도 과천 호반아트리움에서 막을 올린다. 총 35점 중 33점은 신작으로, 고요 속 상상력의 확장을 유도한다.호반문화재단은 이탈리아 현대미술 작가 알레산드로 시치올드르(Alessandro Sicioldr)의 국내 첫 개인전 ‘고요한 빛, 황홀의 틈’을 2일부터 경기도 과천 호반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프리모 마렐라 갤러리(Primo Marella Gallery)와 협업하고, 주한이탈리아문화원이 후원한다.시치올드르는 고전 회화 기법과 몽환적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 세계로 주목받는 작가다. 디지털 이미지가 손쉽게 소비되는 시대에 그는 수천 번의 붓질을 거쳐 작품을 완
퇴직공무원 5명 중 1명이 소득공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연금 수령 연령이 단계적으로 늦춰지면서 ‘소득 절벽’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전국시군구공무원노동조합연맹(이하 시군구연맹)이 퇴직공무원 2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20%가 연금 수급 연령 조정으로 인해 직접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무원연금은 올해 기준 만 62세부터 지급된다. 정년(만 60세) 퇴직 후 최소 2년간의 소득공백이 불가피하며, 2033년부터는 지급 개시 연령이 만 65세로 상향돼 공백 기간은 최대 5년으로 늘어난다. 정년과 동시에 소득이 절반 이하로 급감하는 이른바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은 2일, 한국철도공사 철도공익복지재단(이하 철도재단)과 함께 대전지역 노숙인의 자립을 돕기 위해 ‘성바우로의집’에 8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5월 양 기관이 체결한 공동 사회공헌 협력 업무협약(MOU)의 이행 사업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고 지속가능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전달한 기부금은 건강상에 특별한 문제가 없고 일할 의지 및 직업능력이 있는 노숙인이 쉐어하우스에서 일상생활을 경험하면서 자활·자립할 수 있는 활동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협재단과 철도재단의 협력은 2022년 신협중앙회, 코레일, 한국전통
디즈니+의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가 극 중 장시율 역을 맡아 배우 인생 가장 강렬하고 거친 변신을 예고한 로운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한다. ‘혼례대첩’, ‘이 연애는 불가항력’, ‘내일’, ‘연모’,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현대극과 사극을 오가며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쌓아온 배우 로운. 매 작품 몰입도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구축하며 차세대 스타에서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그가 이번 ‘탁류’를 통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거칠고 강렬한 변신에 나선다. 로운은 경강에서 하루하루 근근이 일을 하며 살아가던 노역꾼에서 왈패가 되는 인물 장시율 역을 맡아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한터차트 8월 월간차트를 빛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지난 1일 오전 10시, 2025년 8월 월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가 한터차트 8월 월간차트를 석권했다. 8월 월간 월드차트에서는 스트레이 키즈가 정상을 차지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음반,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2만 1763.56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8월 4주 주간 월드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어 아이브가 월드 지수 1만 7099.91점으로 2위, 에스파가 월드 지수 1만 3988.67점으로 3위를 찍었다. 8월 월간 음반차트의
독특한 캐릭터와 병맛 유머로 주목받고 있는 아티스트 빅뱅진(본명 박병진)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그는 뮤지션 노보짱과 손잡고, 페이크 다큐멘터리 3부작 제작에 돌입했다. 이 시리즈는 그의 과거와 현재를 교차시키며, 현실과 허구의 경계를 절묘하게 넘나드는 실험적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콘셉트는 단순하다. “실패한 연습생의 회고록.” 하지만 빅뱅진이 이를 풀어내는 방식은 남다르다. 다큐멘터리 특유의 진지한 톤을 차용하되, 편집과 내레이션은 병맛 코드로 뒤집는다. 마치 정말 있었던 일처럼 몰입하게 만들다가도, 순간마다 터지는 허무한 반전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준다. 그의 별명 ‘빅뱅진’에는 긴
재단법인 성동문화재단(이사장 윤광식)이 운영하는 구립도서관(성동, 금호, 용답, 무지개, 성수, 청계, 매봉산숲속도서관)에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9월 1일부터 말일까지 성동구 구립도서관에서 도서 전시, 체험, 강연 등 총 30개의 독서 문화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동구 구립도서관은 김누리 작가를 초청해 ‘대전환 시대 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오는 9월 25일 19시에 성수아트홀에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경쟁교육은 야만이다」를 주제 도서로 거대 위기의 시대 속 대한민국 교육의 현
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 저작인접권 관리단체인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이하 음실련)는 회원 수가 5만 명을 돌파하며 그 기념비적인 순간의 주인공은 글로벌 대세 아티스트 레드벨벳 웬디라고 1일 밝혔다.이날 기념식에는 웬디가 참석해 음실련 관계자로부터 'Welcome Wendy'라고 쓰여진 축하 케이크와 꽃다발을 받으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웬디가 손망치로 티아라 장식이 달린 공 모양의 케이크를 깨뜨리는 이벤트가 열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연출됐다.레드벨벳 멤버 웬디는 현재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DJ를 맡으며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세 번째 미니 앨범 ‘Cerulean Verge’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