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출신 산다라박이 동남아시아 활동 확대에 나선다.파워엔터테인먼트(Power Entertainment)는 28일 “산다라박의 레이블 ARADNAS에 투자를 통해 그의 동남아시아 활동을 지원하는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됐다”며 “산다라박의 동남아 진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며 장기적인 활동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고 밝혔다.파워엔터테인먼트는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연과 페스티벌, 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산다라박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글로벌 행보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파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양측의 인연은 지난 2024년 열린 ‘워터밤 싱가포르’에서 시작됐다. 당시 행사 공동 주최자였던 파워엔터테인먼트
국악방송이 국가무형유산 '진주삼천포농악' 보유자인 김선옥 명인의 70년 풍물 인생을 다룬 라디오·TV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국악방송(사장 직무대행 김은하)은 오는 8월 3일 밤 9시 라디오, 8월 4일 오전 9시 TV를 통해 '구술 프로젝트, 남기고 싶은 이야기' 김선옥 명인 편을 각각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전통문화를 지켜온 거장의 삶을 기록하는 기획의 일환으로 마련됐다.1950년 6·25전쟁 피란길에 태어난 김선옥 명인은 다섯 살 무렵 외할아버지이자 진주농악단 상쇠였던 강두금 선생의 어깨 위에서 무동을 타며 농악에 입문했다. 어린 시절 정읍여성농악단 등에서 활동하며 기량을 다진 그는 진주 지역 농악의 고유한 가락과
배우 하지원이 영화 ‘비광’으로 스크린에 컴백, 또 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영화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는 ‘미쓰백’ 이지원 감독의 찐한 가족 연대기이다.하지원은 영화 ‘해운대’, ’내 사랑 내 곁에’, ‘담보’, 드라마 ‘다모’, ‘발리에서 생긴 일’, ‘황진이’, ‘시크릿 가든’, ‘커튼콜’, ‘클라이맥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입증해왔다.다양한 장르를 뛰어넘어 최근 음악방송과 유튜브 채널까지 섭렵하며 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지난 7년 서사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소속사 측은 28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6일까지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LAYERS OF US’를 개최한다”며 “올해 데뷔 7주년을 맞아 준비된 전시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고 밝혔다.다섯 멤버가 앨범을 통해 쌓아온 서사와 그 안에 담긴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꿈의 장’을 시작으로 ‘혼돈의 장’, ‘이름의 장’, ‘별의 장’ 등 촘촘한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음반에서 동시대 청춘의 방황과 성장을 노래했다. 이번 전시는 데뷔작 ‘꿈의 장: STA
배우 최수인이 청춘의 얼굴로 돌아온다.최수인이 출연하는 영화 ‘산양들’은 외톨이 소녀 네 명이 야생에서 자신들만의 안식처를 만들고, 소동물 구출 작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야생 우정 어드벤처.‘라임크라임’으로 2020년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KBS독립영화상을 받은 유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이다.극 중 최수인은 까칠하지만 솔직한 사춘기 소녀 수민 역을 맡았다. 수민은 정해진 미래 없이 면접반을 맴도는 특별 관리 대상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사육장의 소동물들이 살처분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소동물 구출 작전을 시작하며 예측불허 모험을 떠나게 된다.최수인은 수민의 특별한 여정 속 친구들과
배우 노윤서가 비상하고 있다.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을 통해 안방극장에 얼굴을 또렷이 알렸다. ‘동궁’은 시리즈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오늘의 대한민국 TOP10 시리즈' 1위에 등극했다.“너무 오랜만에 공개가 되는 작품이어서 설레고 떨렸어요. 공개됐을 때 혼자 거실에서 넷플릭스를 켜서 봤는데, 너무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너무 설레더라고요. 또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시즌2가 제작된다면 영광이고 감사한 일이죠. 그러면 너무 신날 것 같아요.”‘동궁’은 귀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가진 구천(남주혁 분)과 비밀을 간직한 궁녀 생강(노윤서 분)이 왕(조승우 분)의 부름을 받
아이브(IVE)가 전 세계 야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첫 MLB(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입성에 뉴욕 메츠의 ‘승리 요정’이 됐다.아이브는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여했다. 특히 멤버 장원영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장원영은 뉴욕 메츠 유니폼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감각 있게 소화하며 등장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뛰어난 비주얼과 완벽한 피지컬은 물론, 진지한 태도로 시구에 임한 그는 안정적인 투구와 함께 완벽한 시구 포즈를 선보이며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장원영의 시구 장면은 현지 SNS에서도 빠르게 확산됐고, 'WonyoungMLBFirstPi
병원 식이 운영지원 전문기업 리엔에이치는 무이재한방병원과 함께 여름철 환자들의 식사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입맛 살리기 냉(冷) 치유’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계절 특식과 라이브 조리, 환자 참여형 이벤트 등을 통해 병원 식사를 단순한 급식이 아닌 즐거운 환자 경험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실질적인 기획과 운영은 엄태정 총괄셰프와 유달아 영양팀장을 중심으로 한 무이재한방병원 영양관리팀이 맡았으며, ㈜리엔에이치는 행사 기획 방향 제안과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을 지원하며 병원과 협력했다.리엔에이치는 병원 식이 운영지원 전문기업으로 식이 운영 컨설팅, 급
세븐틴 멤버 디노가 ‘부캐’ 피철인과 함께 독특한 콘셉트의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는 8월 21~23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디노X피철인 [吉BOARD SHO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공연은 디노와 피철인의 무대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풍성한 볼거리로 채워진다. 디노는 ‘본캐’와 ‘부캐’를 넘나들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과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다시 한번 입증할 예정이다. 미니 1집 ‘吉BOARD(길보드)’를 차용한 제목에는 관객 모두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판을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겼다.디노는 공연 개최에 앞서 오는 8월 3일 피철인 미니 1집을 발매하고 ‘흥의 수호
아일릿(ILLIT)이 첫 번째 투어로 더 많은 팬들과 만난다.27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빌리프랩은 아일릿의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ILLIT LIVE PRESS START♥’ENCORE‘를 개최한다”고 전했다.공연은 오는 10월 17~1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열고, 12월 23~24일, 26~27일 일본 치바의 라라 아레나 도쿄 베이로 이어진다.아일릿의 첫 투어 ’ILLIT LIVE PRESS START♥’ENCORE‘(이하 PRESS START♥)는 게임처럼 단계별로 펼쳐지는 재치 있는 구성과 이들의 폭넓은 음악 세계를 조화롭게 녹여내 호평을 얻었다.막강한 티켓 파워도 입증됐다. 서울과 일본 5개 도시
방탄소년단(BTS)이 또 하나의 대기록을 달성했다.소속사 측은 27일 “지난 2021년 5월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Butter’ 뮤직비디오가 오늘 오전 2시 유튜브 11억 조회 수를 넘었다”고 밝혔다.‘Dynamite’,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Feat. Halsey)’, ‘DNA’, ‘MIC Drop (Steve Aoki Remix)’, ‘FAKE LOVE’, ‘IDOL’에 이어 팀 통산 7번째 11억 뷰 작품이다.‘Butter’ 뮤직비디오는 흑백과 컬러, 슈트와 운동복, 웅장한 무대와 체육관 등이 교차되는 대비 연출이 인상적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등장한 일곱 멤버의 유연하면서도 파워풀한 안무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한다. 특히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는
전남 나주에서 한 예술가의 창작세계를 독립적인 문화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형태의 비엔날레가 진행되고 있다.나주 송림아트센터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 '금보성비엔날레(KIM BO SEONG BIENNALE)'가 개최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글, 봉인된 자음을 해제하다(Hangeul: Unsealing the Consonants)'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해제'와 '파종'을 핵심 키워드로 삼아 한글회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한다.비엔날레는 금보성 작가가 40여 년 동안 구축해 온 한글회화를 중심으로 회화, 대형 설치작품, 현장 제작, 레지던시, 학술 프로그램, 교육, 기록 및 아카이브를 통합적으로 구성했다.가장 큰 특징은 'KIM BO SEONG PERSONAL BIENNALE'라
브브걸(BBGIRLS)이 ‘서머 퀸’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브브걸은 지난 16일 새 싱글 'BODY WAVE'(바디 웨이브)를 발매하고 각종 음악방송에 출연했다.브브걸은 컴백 이후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주요 음악방송 무대에 올라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쳤다.시원한 에너지와 안정적인 라이브, 통통 튀는 매력을 앞세워 매 무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특히 화사한 파스텔 톤의 비치웨어부터 청량한 마린룩, 햇살 아래 반짝이는 물결을 연상시키는 스커트, 강렬한 붉은 계열의 스타일링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브브걸은 다채로운 여름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