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충전해줘’ 최병모가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극 중 최병모는 태성병원 장 교수 역을 맡아 극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았다.장 교수는 백호랑(김영광 분)의 어린 시절부터 인공 심장 배터리 교체 수술을 도맡아 온 주치의이자 오랜 시간 곁에서 아버지 같은 존재가 되어 준 인물이다. 그런 그가 배터리 교체 수술 중 갑작스럽게 건물이 정전되며 위기를 맞았다. 그것도 잠시, 호랑과 나보배(채수빈 분)의 충전 관계성을 빠르게 파악해 낸 장 교수는 그 사실을 믿지 못하는 호랑을 단
가수 거미가 새 시즌 전국 투어를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소속사 측은 14일 “거미가 지난 13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GUMMY Tour Concert 2026 <LOVE>(거미 투어 콘서트 2026 <러브>)의 포스터 필름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영상은 이번 ‘LOVE’ 포스터 촬영 현장을 매거진 콘셉트로 담아냈다. 거미는 화보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비주얼과 스타일리시한 움직임으로 콘서트의 색다른 콘셉트와 구성을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양인가요?”라는 거미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 영상은 카메라 필름이 돌아가는 소리와 셔터음으로 감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거미는 각각 레드, 화이트, 블랙 배경과
인천 남동구 소재 선우사무용가구가 소상공인 창업 지원 플랫폼 ‘비벗’과 협력해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구 공급 서비스를 확대하고, 사무실 이전과 청소, 가구 설치 및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기존 사무용가구 공급 사업을 기반으로 창업 준비부터 사업장 운영까지 고객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선우사무용가구는 사무용 책상과 의자, 회의용 테이블, 파티션, 수납장 등 다양한 제품을 취급하는 인천사무용가구 전문 업체다. 기업 사무실을 비롯해 병원, 학원, 관공서, 상업시설 등 다양한 공간을 대상으로 가구를 공급하고 있으며, 현장 실측부터 공간 배치 상담, 제품 선
호텔 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용산)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아이파크몰 용산점 4층 ‘더 가든’ 구역에 팝업스토어를 개설한다고 발표했다.아이파크몰 용산점과의 공동 기획으로 마련된 이번 팝업 공간은 가을 시즌 방문객을 겨냥해 기획됐다. 서울드래곤시티는 자체 식음 멤버십 할인 판매와 공식 IP ‘베이비 드라코’ 신규 기획 상품을 출품하고, 인접 유통사인 아이파크몰, 신라아이파크면세점 제휴 혜택을 묶어 선보인다.팝업스토어 주력 품목은 SDC 다이닝 멤버십 2종의 10% 특별 할인이다. 서울드래곤시티 4개 호텔 전반의 객실과 레스토랑, 바 이용권이 포함된 상품으로, ‘다이닝 딜라이트’는 40만 5,000원(정가 45만 원), ‘
치아를 상실했을 때 저작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법으로 임플란트가 널리 활용되고 있다. 다만 한 번 식립하면 별도 관리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자연치아와 구조가 달라 시술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임플란트는 치주인대 없이 치조골에 직접 결합하는 방식으로 고정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주변 치아와의 접촉 관계가 달라지거나 보철물 형태에 따라 음식물이 끼는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이런 상태가 반복되면 위생 관리가 어려워져 주변 잇몸에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진다.대표적인 문제가 '임플란트 주위염'이다. 임플란트 자체에 충치가 생기지는 않지만 주변 잇몸과 치조골에는 염증이 발생할 수 있다. 치태
미국 나파 밸리(Napa Valley)의 와이너리 조셉 펠프스(Joseph Phelps)가 '인시그니아(Insignia) 빈티지 2023'을 선보인다. 이 빈티지는 와인메이커 라이언 노스(Ryan Knoth)가 처음 선보이는 인시그니아다.2023년 나파 밸리는 기록적인 겨울 강수량 뒤에 온화한 봄과 안정적인 여름이 이어졌다. 회사에 따르면 포도는 최근 10여 년 가운데 가장 서늘하고 긴 성숙기를 거쳤고, 수확은 평년보다 약 10일~14일 늦게 이뤄졌다. 풍미와 산도, 신선함을 유지하면서 집중도와 우아함을 갖춘 빈티지가 됐다는 설명이다.인시그니아는 1974년 처음 나온 와인이다. 조셉 펠프스는 이 와인을 나파 밸리 최초의 보르도 스타일 블렌드라고 소개한다. 특정 품종이
주방용품 브랜드 이지앤프리가 손잡이형 뚜껑을 적용한 ‘에어클립 핸디핏 퍼플 에디션’을 선보인다.에어클립 핸디핏은 식재료 보관뿐 아니라 용기를 꺼내고 옮기는 과정에서의 사용 편의를 고려한 제품이다. 뚜껑에 손잡이를 더해 보관용기를 잡고 이동하기 쉽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에디션에는 3,100mL 용량을 새롭게 추가했다. 김치나 부피가 큰 식재료를 넉넉하게 담을 수 있으며, 보관할 음식의 종류와 양에 따라 용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용량 구성을 넓혔다.색상은 차분한 퍼플을 적용했다. 앞서 GS홈쇼핑에서 선보인 민트 컬러의 ‘에어클립 프레시’에 이어 새로운 색상을 선보이며 제품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퍼플 에디션 18
시험과 성적에 대한 부담으로 불안감을 느끼거나 쉽게 지치는 학생들이 있다. 잠들기 전 걱정이 많아지고,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식욕이 줄면서 집중하기 어려워지기도 한다. 이러한 변화가 지속된다면 학습량뿐 아니라 수면과 영양, 정서 상태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불안과 체력저하가 나타나는 양상에 따라 처방을 선택한다. 걱정과 불면이 중심인지, 소화불량이 동반되는지, 식욕저하와 피로가 두드러지는지를 구분한다. 이는 전통적인 변증에 따른 접근으로, 모든 학생에게 같은 처방을 적용하는 것은 아니다. △걱정과 두근거림, 피로가 동반된다면 귀비탕귀비탕은 생각과 근심이 지나치면서 건망이나 가슴 두근거림 등이 나타
에스파(aespa)가 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년 차 아티스트의 역량을 입증했다.에스파는 지난 11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2026-27 aespa LIVE TOUR - SYNK : COMPLæXITY - in VANCOUVER’(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컴플랙시티 – 인 밴쿠버)를 개최했다.밴쿠버에서 처음 선보이는 단독 공연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 1만 1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에스파는 지난 8월 서울 고척돔 공연을 시작으로 타이베이, 상파울루, 산티아고, 리마, 멕시코시티 등 아시아와 남미를 거쳐 해밀턴, 엘몬트, 워싱턴 D.C., 애틀랜타, 마이애미, 댈러스, 로스앤젤레스, 오클랜
‘나를 충전해줘’ 김미경이 냉철한 재벌가 회장으로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선보였다.지난 9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찌릿 짜릿한 충전 빙자 로맨틱 코미디다.김미경은 극 중 TS그룹 회장이자 백호랑(김영광 분)의 할머니인 공만설 역을 맡았다. 그룹의 안정적인 승계를 중요하게 여기는 공만설은 손자의 건강과 결혼에도 직접 관여하는 인물이다.김미경은 가족에게도 엄격한 태도를 보이는 공만설의 성격을 설득력 있게 표현하며 극의 한 축을 이끌었다.특히 백발 스타일링과 세련된 옷차림으로 등장부터 시선을 끌었다. 여기에 흐트러짐 없는 자세와 날카로운
NCT WISH(엔시티 위시)가 폭발적인 기세를 또 한 번 입증했다.NCT WISH는 지난 12일 발매한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아이 스파이)’로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누적 음반 판매량 120만 86장(10월 13일 기준)을 기록했다. 발매 단 하루 만에 또 한 번 밀리언셀러 반열에 올랐다.이로써 NCT WISH는 2025년 4월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팝팝)’으로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이후, 세 번째 미니앨범 ‘COLOR(컬러)’, 정규 1집 ‘Ode to Love(오드 투 러브)’, 그리고 네 번째 미니앨범 ‘I SPY’까지 4연속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더불어 이번 앨범은 국내 주요 음반 차트 일간 1위를 비롯해 멜론 TOP 100, HOT 100
‘나와 할아버지’ 양경원이 생활감 짙은 연기로 웃음과 여운을 전하고 있다.연극 ‘나와 할아버지’는 멜로드라마를 쓰고 싶지만 정작 자신의 주변에는 무심했던 희곡 작가 준희가 외할아버지를 관찰해 글을 쓰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양경원은 여든을 앞둔 나이에도 고집과 주관이 뚜렷한 할아버지 역을 맡았다.2013년 ‘나와 할아버지’ 초연 당시 희곡 작가 역으로 무대에 올랐던 양경원은 2016년부터는 할아버지 역으로 같은 작품의 또 다른 시간을 이어오고 있다.한 작품 안에서 청년 작가와 노년의 할아버지를 모두 경험한 만큼 인물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시간과 함께 깊어졌다는 점이 특별하다.앞서 연극 ‘
주로스앤젤레스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10월 9일(금) LA한국문화원과 코리아센터 1층에 글로벌 K-존 「 LA:ON (라온)」을 공식 개소했다. 10일(토)에는 한글날 기념행사를 열어 개소 일정을 이어갔다. 한글과 한지, 공예, 한복 등 한국의 문화유산과 K-뷰티·패션·푸드, 동시대 디자인을 한 공간에서 소개하고 방문객이 직접 보고 만들며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개막식은 9일 코리아센터에서 열렸으며 LA 문화예술계와 지역사회, 언론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색소폰과 피아노 라이브 공연에 이어 전통 및 현대 한복 14착을 소개하는 패션쇼가 진행됐다. 한글의 조형성과 AI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프로그램도 선보였다.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