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싸이 등 격렬한 춤과 음악 관객에게 물 흠뻑 뿜어대면 정신 잃고 열광하는 모습 씁쓸, 광주 공연 때 온열 질환 응급 처치자 80여명, 4명은 병원행, 입장료 16만~35만원, 전국 9개 도시 순회 중, 섹스, 스포츠, 마약, 이런 괴기한 자극, 육체적 쾌락에 빠진 시대? 연예인, 운동 선수, 특정 정치인을 맹목적 추종하며 자기 존재를 확인하는 씁쓸한 시대?
장안수씨 별세, 장우경(교보생명 전무)씨 부친상 =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1일 오전 7시.
뭐든지 빠르게 바뀌는 세태라 벌써 김이 빠진 듯한 느낌이지만 최근 유행한 ‘원영적 사고’라는 게 있습니다. ‘원영’은 걸그룹 ‘IVE’의 멤버 장원영의 이름이며 ‘원영적 사고’는 그가 가진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생각을 뜻하는 말입니다. 시작은 이렇습니다. 장원영이 한 빵집에서 빵을 사기 위해 줄을 서서 오래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자기 바로 앞에서 빵이 다 팔리자 다음 빵이 나올 때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됐습니다. 이런 경우 보통 ‘운이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장원영의 반응은 달랐습니다. “앞 사람이 빵을 다 사서 너무 럭키하게 갓 나온 빵을 받게 됐지 뭐예요, 역시 행운의 여신은 내 편이야”라며 오히려 잘됐
꽃은 해, 바람, 땅의 기운 모아서 타고난 모양과 색깔대로 스스로 피는데, 그 속에 담긴 이치와 아름다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요즘 농원에 도라지, 원추리, 벌개미취, 비비취, 나리, 천인국, 꼬리조팝, 치커리, 접시꽃들이 날씨 탓 않고 곱게 피고 있으니, 차분한 마음으로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면 보이는데, 이 때 보이는 것이 진짜 아름다움이리라!
KB국민은행은 8일 지역본부장 등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KB국민은행의 인사 명단. ◇ 승 진■ 지역본부장▲남부6(평촌범계)지역본부 이충식 ▲경기8(화성향남)지역본부 조성창 ■ 지점장▲신흥동지점 강주희 ▲서귀포지점 고민수 ▲장산역지점 김동원 ▲중화동지점 김미영 ▲강남대로지점 김선현 ▲수완지점 김성재 ▲당감동지점 김유신 ▲명학종합금융센터 김종남 ▲안산단원지점 김진아 ▲길동종합금융센터 남대현 ▲압구정역지점 남상례 ▲동인천지점 노주란 ▲동수원종합금융센터 박정희 ▲장기동지점 박진홍 ▲신정네거리역지점 변연종 ▲가좌동지점 송명진 ▲청주종합금융센터 안병환 ▲이수역지점 오재현 ▲망우동종합
㈜세아베스틸은 8일 대표이사 신규 선임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세아베스틸은 대표이사 변경을 포함한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재 조직의 상황을 냉철하게 바라보고 열린 시각에서 근원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안전을 위협하는 근무 환경 및 조직문화를 철저히 근절하여 임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완벽한 무재해 일터로 거듭날 것이며, 전방산업 부진 및 글로벌 경기 침체 등 힘든 경영환경 속에서도 노사가 합심하여 지속성장의 미래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다음은 ㈜세아베스틸의 임원인사.<신규 승진>◇ 대표이사▲전무 서한석◇ 경영총괄▲전무 홍상범◇ 군산공장장▲상무 홍성원
동네마다 작은 구멍가게가 하나씩 있었습니다. 지역에 따라 ‘점방’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7평 안팎의 좁은 공간에서 간단한 식료품이나 공산품을 파는 곳입니다. 이를테면 아주 작은 수퍼마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간판도 없이 운영되는 게 보통인데 가게(점방) 주인은 동네 집집마다 속사정을 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에누리 흥정이 벌어지고 덤을 얹어 주기도 하며, 꼬질꼬질한 낡은 공책에 외상장부를 기록했다가 월급을 타거나 돈이 생기면 한꺼번에 갚기도 했습니다.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동네 골목마다 존재했습니다. 아주 드물지만 변두리나 지방 소도시 일부지역에선 아직도 볼 수 있습니다. 장사가 좀 되고 거래규모가 커지
브라질 상징 7대 불가사의 30m 예수상이 외국 의상 최초로 입은 한복, 한국 브라질 수교 65주년 행사 한복과 빛의 축제하면서 빛을 쏴 영상으로 입힘, 한글 가르치는 세종학당 세계 84개국 244곳, 매년 문맹 퇴치 공로자에 유네스코는 세종대왕상 시상, 우리 문화 이렇게 세계로 뻗어가는데, 정치인들이여, 깨어나라!
남이 어렵게 개척한 지혜, 지식, 감정, 기능을 쉽게 얻어 누리는 배움의 즐거움을 쉬운 말 한 마디로 표현한 댓글과 록 음악 보낸 정약용님 고마워요! 선생님^^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늘 제자들 위해 좋은 글 아침마다 보내 주셔서 세상을 꽁짜로 사는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록 하나 보내 드립니다. 감미로운 선율과 강렬한 보컬처럼 세상을 살고 싶습니다
한광철(양평기도동산교회 목사)씨 별세, 한민우(카카오엔터테인먼트 멜론사업본부장)·한승우(한미약품 홍보이사)씨 부친상 = 6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0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멈추면 보이나? 비에 젖은 솔잎이 이렇게 서로 붙는지 왜 전엔 보지 못했을까? 강낭콩 까면서 저세히 보니 같은 콩깍지에 다른 색깔이 번갈아 있는게 신기, 어릴적 즐겨 했던 콩깍지 접기도 여기까지만 생각 나고, 우리 농원에 많은 나무, 귀한 돌을 주신 선배님부부 오시어 은쟁반에 까만 복분자 대접, 9순이셔도 활기 넘치소서!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은 이태리의 기호학자이자 작가 움베르토 에코가 잡지에 발표한 칼럼들을 모은 에세이집입니다. 2016년 그가 죽고 나서 출판됐는데 결국 유작이 된 셈입니다. 이 책에는 2011년에 쓴 ‘늙은이들이 살아남는 법’이라는 글도 실려 있습니다. “노인들은 점점 더 많아지고 더 오래 살며 이들의 연금과 생활보조금을 책임질 젊은 세대는 줄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노인들을 죽이는 수밖에 없다. 나치가 유대인을 색출해 처형했듯이 노인을 사냥하는 것이다. 이에 맞서 노인들이 살아남는 방법은 전쟁을 일으킨 뒤 자식과 손자들을 내보내 모두 죽이는 것이다. 그 후엔 누가 노인들의 연금을 댈까? 제3세
1.논두렁에 들깨 심고 퇴비 주기, 어릴적엔 콩 심고 재 뿌리기, 요즘 기계화로 보기 드문 알뜰 농심3.감자 줄기 거둬 울타리 안쪽 풀 위에 놓으면 풀도 잡고 거름되고 행인 방해 안 되는데, 왜 이렇게?3.대박 꿈꾸며 복권 사러 들어간 배달원 셋, 혹 복권도 배달하나?4.개 입장에서 사람에게 시달리는 것, 애기라면 사랑 받는 것, 어느 쪽이 서로에게 흡족한 사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