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2주기 추모식이 2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이목동 소재 가족 선영에서 엄수됐다.추모식에는 고 이 회장의 가족인 홍라희 전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겸 삼성글로벌리서치 고문,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 회장 등이 참석했다.경영진에서는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과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 고정석 삼성물산 사장 등 전‧현직 사장단 및 부사장 등 경영진 총 300여명도 순차적으로 선영을 찾아 고인을 기렸다.
이웃집에 귀여운 강아지 5마리 출산, 어미 동이, 할미 양이, 증조모 복순... 이렇게 8대까지 꿰고 강아지 똥 오줌 더럽게 느끼지 않을 정도로 개 사랑, 개도 어미와 할미가 서로 젖 주겠다 싸워서 사진처럼 각각 주도록 조치, 내 손녀들도 여기서 강아지 예뻐하며 노는 게 행복했다니, 가장 인간적인 행복은 사람끼리 사랑하고 받는 기쁨!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 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길 향기로운 가을 길을 걸어 갑니다. 쓸쓸한 가을 안녕!
서리는 벌써 며칠 전부터 내려 죽어 쳐진 고구마, 가지 잎, 국화는 오히려 싱싱하게 피니 과연 오상고절(傲霜孤節)이며 선비들 글과 그림 주제 단골인 四君子(梅蘭菊竹) 서정주도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에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절창을 남기고...
엊그제 친구와 둘러본 경복궁 일대 1.경복궁 후원 연못 향원정, 언제 봐도 주변과 잘 어울리는 육각 정자2.화살나무 단풍, 청와대 나무들에게 곱게 스며들기 시작하는 가을 색깔3.한복 빌리고 반납하는 외국인으로 붐비는 가게, 남의 옷 입고 자랑하며 고궁 활보 풍경, 높아진 국격의 단면4.현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전시
1.어릴적 달고 맛있게 먹던 으름, 검은 씨앗이 목에 걸리고 지금은 별로2.아주까리 열매, 어머니께서 기름 짜서 머리에 바르셨던 추억 그리워라!3.꽃에 비해 못생긴 열매 모과, 향이 좋고 약효 있어 차로 먹거나 한약재4.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랴...이 뜻 알아야 촌분!
다올금융그룹(회장 이병철)은 19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관장 김미경)에 시각장애인용 점자정보단말기 10대를 전달했다.시각장애인 점자정보단말기(한소네6)는 텍스트를 점자로 변환해 주는 기기로 시각장애인의 학업, 직업 등 일상 생활에 필수적인 기기다. 하지만 고가 장비다 보니 실제 사용하는 시각장애인은 많지 않은 상황이다.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의 디지털 장벽 해소를 위해 점자정보단말기 대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다올금융그룹은 보다 많은 시각장애인이 단말기를 편하게 대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최신형 점자정보단말기 10대(6천만원 상당)를 지원했다.다올금융그룹 ESG위원장 최석종 부회장은 “시각장애인들
잎이 화살촉같이 길고 흔히 많이 피는 분홍색은 메꽃, 배고픈 시절 뿌리로 밥(메)해서 먹어 메꽃, 여러 색으로 곱게 피고 잎이 하트 모양은 나팔꽃, 어린 시절 메꽃은 나의 친구, 흔하고 예쁘기도 하지만 혓짓으로 강아지 부르면 꽃 속에서 개미가 나와 강아지꽃! 흔하고 소박한 메꽃의 아름다움 알아봐야 진정한 한국인?
이웃에 살다가 홀연히 제주도로 떠난 옛동료 윤용수님, 아드님 돌잔치한 게 몇달 전 같은데 벌써 40대 중반? 아침마다 그곳 풍경 보내 주는 성의 감사해요! 제주도 하늘빛이 곱고 땅에 핀 산부추꽃, 쥐손이풀꽃 예쁘네요! 환경이 사람을 만든다는데, 그 곳으로 가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넉넉하고 밝으신 모습 보니 선견지명 실천자!
지난 봄 노고산 흥국사에서 바라본 북한산 월출 풍경(위) 못 잊어 엊그제 제자들과 또 다시 찾아 보니 달빛도 소쩍새 울음도 없어(아래) 사뭇 다른 분위기, 그래도 이런 멋진 풍경 처음 본다는 이근수님, 1970년대 유명한 양주동 국문학 박사에게, 방송에서 '아내'를 '와이프'라 부르지 말라고 훈계 편지 했다니 대단한 수제자!
밭 한 이랑에서 고구마를 이렇게 많이 캔 걸 본 건 처음, 배추도 파도 무성히 잘 되고 작두콩 깍지가 30cm 넘는 것도 처음, 품종, 토양, 농부의 정성과 기술, 셋이 잘 어울려서 이런 성과? 자식 농사도 마찬가지? 사람은 식물과 달리 유전, 환경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지혜와 의지가 있으니, 이를 기르는 교육이 중요한데 현실은?
1980년대 말 우루과이라운드로 우리 농업이 위기일 때 수입 반대보다 우리 농산물 애용 운동 표어로 '身土不二' 창안해 육체는 풍토와 일체여서 우리 농산물이 우리 몸에 좋다고 국민을 일깨우고 정책 추진한 농협중앙회 간부였던 숨은 실력자 이종석님, 가수 배일호는 신토불이 노래로 노래비도 세웠는데, 창안자는 잊어도 될까?
한화그룹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달력 4만부를 제작해 ‘흰지팡이의 날’인 오는 15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세계 시각장애인연합회가 지정한 날이다.점자달력은 올해로 제작 23년차를 맞이하는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00년 도움을 요청하는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회장이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 할 수 있도록 하자”며 발의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제작 첫 해인 2000년 5000부로 시작해 발행 10년이 되던 2009년부터는 벽걸이형과 탁상형 두 가지 형태로 구분, 각 2만5000부씩 제작해왔다. 올해 제작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