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영 제자님의 감동사례 2탄, 아들 어릴 적 장난감을 손주에게 물려준 감동사례에 이어, 외손녀 돌잔치 한복은 딸 돌 때 입혔던 옷 간직했다 입히고 하얀 옷은 딸이 엄마로서 직접 만든 옷! 마음씨와 몸가짐이 맑고 곱다는 뜻 '수련' 이름대로 3대 이은 모전여전 훌륭한 전통으로 저 해맑은 웃음처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운명의 갈림길을 비유할 때, 똑같은 수도물도 부엌으로 흐르면 밥물, 변기로 흐르면 똥물이 된다 하지만, 밥물도 결국 똥물되지 않나, 눈앞의 작은 이익과 손해에 양심이 흔들리면 소인배, 내 양심과 세상과 자연의 큰 흐름을 볼 수 있는 안목이 철학적인 눈? 여기따라 행동하면 교양인?
▲박영숙씨 별세=김윤식(로젠택배 광진구 소장)·용식(법무법인 한국)·혜경·혜영·혜정 모친상, 서미란·이선아 시모상, 이윤구(정원금속 대표이사)·남우형 (자영업)·이동철(NH투자증권 안산WM센터장)씨 빙모상. 노원 을지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16일 오전 9시30분. 02)970-8444
일제시대 민족의 한을 노래한 홍난파 작곡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널리 알려진 가곡, 그 땐 꽃 모양이 갸날퍼서 처량하게 보였을 텐데, 지금은 품종 개량으로 장미처럼 화려해졌으니 격세지감! 한 그루에서 두세 색깔도 피니 과학이 신의 영역 침범해서 앞으로 사람도 품종 개량?
▲이윤표씨 별세=충우·현주·원주씨 부친상, 노윤상·이헌복(미래에셋자산운용 자산배분부문대표)씨 장인상, 허채회씨 시부상.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4호, 16일 오전 7시 20분 02)3010-2000
고려 중기 노비 만적이 이렇게 깬 생각으로 노예해방을 부르짖은 게 800여년 전, 그런데도 돈의 노예는 많아지고, 많은 나라에선 아직도 왕의 씨가 수백년 이어 가면서 군림하고, 영국 여왕 죽음에 세계가 들썩이니, 대리 만족? 동일시? 왕따 공포? 소속감? 분리불안증? 그냥 전통 존중? 민중의 심리 배경이 궁금!
1.두릅꽃, 봄에 나는 싹은 비싼 나물2.박하꽃, 향이 좋아 술 담았다 실패3.분꽃, 어릴적 여름 오후 4시쯤 분꽃 피면 어머니와 누님은 보리방아 찧기 시작해서 저녁 보리밥을 지으셨지4.채송화, 생명력 대단, 수석에 흙이 조금 담겼는데 거기서 싹트고 자라 씨를 남겨서 몇년째 피고 있으니
기증 받은 많은 수석 중엔 이렇게 부처가 놓여 있는데 누가 왜? 막내 동생이 기독교에 너무 심취해 있어 시야를 넓혀 주려 선친께서 하셨다고 기증한 제자가 추측, 그렇다, 모정은 작은 나무 보며 따뜻하게 사랑하고 부정은 큰 숲 보며 묵직하게 사랑하는게 자연스런 부모 역할?
엊저녁 보름달 보려 동쪽만 봤으면 구름만 보고 실망, 그 시간쯤 서쪽 하늘도 봤으면 이런 노을 보고 감탄! 내일 행복해지려 애쓰면 평생 고생만 하지만, 지금 여기가 행복하다 생각하면 평생 행복! 플라톤의 행복 조건도 별 것 아닌데, 사람들은 내일 행복해지려고 왜 오늘 아둥바둥?
1.자연, 서양 추수감사처럼 오곡백과 키워 알차게 익도록 한 자연에 감사, 삶의 터전인 자연에 새삼스레 감사!2.조상, 내 생명의 뿌리에 감사, 내 삶의 모습을 시간 공간 뛰어넘어 되돌아 보게 하는 추석명절에 감사!3.가족, 피와 사랑으로 뭉쳐진 우리 가족들이 나름대로 열심히 살면서 누리고 있는 작은 행복에 감사!
해방되던 해 지은 탱자나무 울타리 초가집, 1965년 사진전문가 친구가 찰깍, 동네 목수와 함께 집 지으시던 아버지 모습을 어렴풋이 기억, 지금은 플라스틱 검은 기와 올리고 시멘트 벽돌 울타리로 바뀠지만, 여기서 11 남매 자랐으니 추석 맞아 더욱 그리운 고향집! 모두 포근한 추석 맞으시길...
효성이 7일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효성 임직원들이 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 소아암협회에 전달해 백혈병∙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사용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3년만에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약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따로 시간을 내서 헌혈하러 가기 쉽지 않은데 봉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코로나19로 3년만에 헌혈을 하고 나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공기가 차가워지면 수증기가 물방울 되어 풀잎 등 물체에 맺혀 이슬, 더 차게 맺히면 한로, 이슬이 얼면 서리 내리는 상강, 8월 23일 소개한 작은 배추가 이렇게 컸고 음력 7월에 만발했던 홍싸리꽃 시들고 맥문동 보랏빛 꽃 곱게 피면 제비는 강남으로 가고 기러기 날아 오는 깊은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