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라는 250넌전 천재 문학가, 정치가, 과학자, 철학자인 괴테 인생 훈수 ㅡ남의 경험에서 배울수록 현명!1.과거에 매달려 후회하지 마라. 과거보다 미래를 바라보라. 2.성내지 마라. 분노의 노예가 된다. 3.현재를 즐겨라. 인생은 현재 연속이다. 4.남을 미워하지 마라. 증오는 인간을 비열하게 만든다. 5.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최선 다하고 미래는 신에 맡겨라.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1924년 윤극영 작사 작곡, 왜 섣달 그믐이 까치 설날? 암흑기 희망 상징? 까치 작(鵲)과 어제 작(昨) 소리가 같아서? 합창과 오케스트라는 여러 소리의 어울림으로 가슴 울리는 고급 아름다움, 음악의 진수!
약력 2월 초순 입춘 즈음 설날은 봄 기운 돋는 새날 뜻 설? 낯설다 뜻 설? 섧다 삼가다 뜻 설? 나이 살 뜻 설? 떡국 먹고 나이 먹는 날 (세월 사철 먹어 소화시켜서 내 몸으로 만들어야 철이 난다는 우리식 철학이 담긴 말) 차례 지내고 세배하고 성묘하면서 나의 뿌리인 부모님과 조상님께 감사 드리는 날, 이런 자존감이 침략을 이겨내고 요즘 K문화가 세계로 뻗는 힘의 근원! 설 잘 쇠시길...
가난했지만 공부 잘해 의사되고 부잣집 딸 의사 짝 만나 병원 차리고 아들 딸 잘 길러 독립, 부동산 투자로 부자도 됐으나 어딘가 허전, 단골 식당 여주인은 포근히 맞아 생선 가시 발라 주고 먹던 국물도 데워 주면서 아내에 받아보지 못한 애틋한 보살핌, 삶의 의미 깊이 생각한 어느날 재산 명예 포기하고 이혼 가출, 사랑하는 기쁨 사랑 받는 기쁨이 행복임을 뒤늦게 알았나?
이유나 한국외대 교수가 한국PR협회(KPRA) 제28대 회장으로 선임됐다.한국PR협회는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이유나 교수를 제28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교수는 1년간 회장직을 수행한다.이화여대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와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학위를 받은 이 회장은 현재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PR협회에서 2023년 제31회 한국PR대상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심사위원장, 2021년 PR 전문가 인증위원회 위원장을 맡았으며 제20대 한국PR학회장을 역임했다. 글로벌 PR기업 오길비(Ogilvy)와 케첨(Ketchum)에서 근무한 경험도 있
얼마전 대통령도 다녀 간 의정부 제일 시장, 지저분한 옛날 재래 시장이 아닌 깨끗하고 큰 규모, 외치는 호객 소리는 예전보다 적고, 반찬 장사 아주머니, 쪽방서 옷 수선하는 할머니, 거리 간이 의자에 앉아 요기하는 서민들은 예전과 비슷, 비쌀까, 쌀까? 살까, 말까? 팔까, 말까? 이집 거, 저집 거? 설날 맞아 바쁜 서민들 삶이 더욱 꿈틀거리는 현장!
이 겨울 들어 가장 많이 마지막? 내린 눈, 멀리 불곡산, 우리집 수문장 낙락장송, 괴석, 탑, 장독대, 나뭇가지, 우리집 대문에도 소복! 눈이 오면 왜 강아지도 펄쩍이며 좋아할까? 어릴적 부르던 동요 흥얼흥얼, "펄펄 눈이 옵니다 바람 타고 눈이 옵니다 하늘 나라 선녀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솜을 자꾸자꾸 뿌려 줍니다..." 아름다워서?
박용신씨 별세, 박상일·상빈(하나증권 연금신탁본부장)·상만·은경씨 부친상, 장현향·성주현·라영희씨 시부상, 양승권(다산하나한방병원 양방원장) 장인상 = 6일 별세, 대전 성심장례식장 VIP1호실, 발인 8일 오전 6시 50분, 장지 부여군 옥산면 선영
경기도 여주 만여평에 괴테 마을 세우려고 문학 체험관 '여백서원' 짓고 젊은 괴테의 집을 재현하는 세계적 괴테 연구가 서울대 전영애 명예교수, 독일 유학하며 문학가, 정치가, 과학자, 철학자로 활동한 괴테에 빠져서 공부하고 가르치다가 퇴임 후, 그의 업적과 사상을 널리 알리려고 애쓰는 열정 대단, 위인을 흠모하는 건 삶과 행복의 등대!
이종율씨 별세, 남석훈(현대해상 다이렉트영업2부 부장)씨 빙부상 = 4일 별세, 국립중앙의료원 305호, 발인 6일 오전 10시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진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의 수장과 현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서울에서 만나 패션과 브랜드의 미래를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장면이 연출돼 화제다. 휠라(FILA)는 윤윤수 휠라 회장과 한국을 찾은 레브 탄주(Lev Tanju) ‘팔라스(Palace)’ 창립자 겸 FILA+(휠라플러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가 지난 1일 서울 강남에서 만나 글로벌 프리미엄 라인 FILA+와 관련된 논의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레브 탄주 CD의 방한으로 성사됐다. 레브 탄주는 세계적인 유명 스케이트웨어 브랜드 팔라스의 창립자이자 스트리트 패션 업계의 손꼽히는 유명 인사이다. 지난 1월 29일 한국을 찾은 레
두 아들과 입양한 딸을 자연과 함께 키우려 제주도로 이사, 특히 15살 큰 아들이 미술에 소질있어 정규학교 대신 자연에서 자유롭게 생각하고, 그리고, 책 읽으며, 잘못해도 괜찮아식 교육, 동화를 먼저 쓰고 떠오르는 상을 밝게 그리는 화가되어 미술관 수익은 불우이웃돕기, 어제 "이제 됐어?" 유서는 우울했는데, 밝은 소식 준 윤용수님 감사!
고교 때 교회 간 인연으로 목사가 되어 50년간 세계를 돌면서, (요즘은 네팔) 인형극으로 어린이 전도에 열성, 교육 현안 동영상도 만들어 교화 힘쓰는 김흥영님에게 박수! 사람마다 지닌 색다른 가치는 무시하고, 학벌, 돈, 출세로 사람 가치를 평가하는 사회 분위기에서는 무한경쟁을 피할 수 없는데, 사회의 각성과 젊은이들의 새 바람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