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일환씨 별세, 김소라, 김재진, 김재훈(GS건설 정책협력담당), 김재남, 김재웅씨 부친상 = 22일, 광주광역시 동구 필문대로 365 조선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2023년 올해의 PR인으로 이종혁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올해의 PR기업상은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올해의 홍보대사상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성악가 조수미 씨가 선정됐다.한국PR협회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2023 PR인의 날 및 제31회 한국PR대상 시상식을 개최하여 올해의 PR인상 등 각 부문의 수상자를 시상한다.이종혁 교수는 공공소통연구소(LOUD) 소장을 맡아 정부기관과 지자체, 공익단체 및 기업과 연계해 다양한 소통 전략과 캠페인을 기획, 개발하며 PR의 사회적 공공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
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올해 일곱 번째 희망나눔인상 주인공으로 전권섭(63세)씨와 배경옥(65세)씨를 공동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희망나눔인상으로 선정된 두 수상자는 27년째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고 있는 ‘천사 부부’이다. 전권섭씨는 매년 쌀 100포대를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으며, 아내 배경옥씨는 장애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농사꾼 집안에서 늦둥이로 태어난 전권섭씨는 4대째 농사를 이어오고 있다. 소작인이었던 부모님을 따라 농사일을 시작한 전씨는 열심히 논밭을 일군 덕에 1996년 본인 명의의 논을 장만했다. 알뜰살뜰 모아 본인 명의의 논을 마련한 기쁨을 이웃들에게 나누고자 시작한
양주 장흥면 온릉 옆 신상호 미술관, 홍대 미대 학장했던 관장이 직접 안내, 7천평 넓은 골짜기에 여러 채 건물 짓고, 자신이 개척한 점토 추상화, 도자기, 옛 인쇄기, 아프리카, 중국 옛 무덤에 묻혔던 유물, 타일 벽화 화장실 관람, "너도 너 같은 자식 낳아 속썩어 보라" 그 어머니 말씀 전해 들으니, 도대체 인생이, 예술이 뭣일까 다시 생각!
화요일인 21일은 기온이 차차 올라 낮 동안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보여 화재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은 이날 "기온이 차차 오르면서 21일과 22일 낮 기온은 전날(20일)보다 2~5도 높겠다"며 "동해안과 남부지방·제주도를 중심으로 15~20도로 오르면서 포근하겠다"고 전했다.다만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일교차가 15~20도로 매우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 -3~8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를 오르내리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0도, 춘천 -1도, 강릉 8도, 청주 1도, 대전 0도, 전주 2도, 광주 4도, 대구 2도, 부산 7도, 제주
한때는 5대 50여 마리, 암컷 발정기 잘 관리해 지금은 3대 8마리, 주인의 지극한 사랑 받으며 들판에서 뛰어 노는 행복한 개들, 임신기간 2달, 6달이면 성장 놔두면 빠르게 많이 번식, 사진은 할머니, 딸, 손녀, 손녀 목덜미 이잡아 주는 할머니 개, 이렇게 틈만 나면 자식, 손주들 사랑해 주는 헌신형! 개도 천성이 있고 내리사랑일까?
봄 여름 동안 열심히 가꾸던 논밭 겨울 맞아 푸대접, 많은 벌레들 품고 견뎌라, 봄되면 반갑게 맞으리! 비닐 가져다 지은 새 집, 재료가 없어서? 비닐이 튼튼해서? 새끼 낳아 보내고 어디서 추운 겨울을? 전깃줄과 쥐똥나무 이어 집 지은 배포 큰 거미는 어디서 겨울 나나? 10발짝 먼 거리 전봇대 올라가 전깃줄 타고 내려 와 지었나? 신기, 신기!
1.요즘 애들은 왜 높은 학교에 갈수록 더 나빠지느냐?2.요즘 젊은이들은 왜 애기 안 낳고 개 새끼만 예뻐하느냐?3.요즘 여자들은 왜 가슴과 배꼽을 보이며 다니느냐?ㅡ할머니같은 양심으로 보면, 욕심과 세속에 휩쓸려 영혼도 잃고 사는 사람 많아 도둑이 경찰 잡고 호통치는 뒤죽박죽 세상, 양심 세력 득세, 양심 사회돼야 할머니 소망 성취?
보리처럼 밭에서 겨울을 나야 잘 크는 민족 양념 마늘(단군 신화), 혈압 당뇨 항암에 좋은 건강식 양파 모가 자라고, 이른 봄에 화려하게 피어나는 목련 꽃봉오리, 겨울 견딘대서 붙여진 이름 인동초 꽃봉오리, 모두 겨울 추위 굳세게 이겨낼 것! 춥다, 덥다도 마음의 조화일 뿐(일체유심조)일까? 나도 평상심으로 꿋꿋이!
한전KPS 김홍연 사장이 17일, (사)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주관하는 ‘Service Excellence Award’ 시상식에서 공공부문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ervice Excellence Award’는 서비스경영 발전에 기여한 경영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해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매년 학술대회와 함께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김홍연 사장은 수준 높은 품질경쟁력과 체계적 고객만족활동을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고객만족도를 달성하는 등 공공기관 서비스경영 부문에서 높은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 한국품질만족지수 1위기업 12년 연속 선정, 품질경
1.팽이처럼 생겨 비타민 많은 붉은 순무, 강화도에서 많이 나는데 우리 밭에서도 수확2.무 꼬리에 붙은 실뿌리가 많지 않은데 어떻게 많은 수분, 양분을 끌어 모을까? 자세히 보니 신기할 뿐!3.배추 돌연변이, 유전자 실수? 이상 환경? 신의 뜻?4.추위에 강해 요즘도 조금씩 자라나는 쌈 채소 케일
수능+내신+대학별 시험, 셋 비중과 내용을 바꾼 게 대학 입시제도 변천사, 수능 선다형 객관식 수백 문제 (대박은 있을수 없는 다양한 출제)로 기본 실력이 드러나 세계가 선호하는 평가 방법, 노력 않고 대박 바라는 건 쪽박 차기 쉬운 도박 심리이니, 어느 시험이나 수험생들은 평정심으로 평소 실력 최대 발휘토록 최선 다하라!
어머니께서 김장하시다가 나를 낳으셨으니 김장 때마다 어머니 생각, 무채는 농협 기계가 썰어 주고 배추 절임은 이웃 자매 도움 감사, 갓 파 새우젖 고추가루 마늘 등 양념 넣고 무채를 두 손 휘저어 처음 버무려 봤는데 보기보다 힘드는 일, 여성의 부엌 일이 중하구나! 경험해야 알게 되니 모르는 게 얼마나 많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