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생식 본능에서 오는 식욕, 성욕 채우면 원초적 쾌감. 요즘 식욕은 맛 즐기는 식도락으로 발전, 말은 듣는 이가 호응하면 쾌감 느껴, 우울증 치료 핵심은 말 잘 듣고 호응해 주기, 현대인은 먹는 쾌감은 큰 데, 말하고 호응 받지 못해 살찌고 우울증 증가, 말하기(글쓰기), 식욕, 성욕은 쾌감과 행복으로 가는 3대 길이니 서로 호응해 주면서 쾌감, 행복!
가평 호명산에 백두산 천지 비슷 호명호수 어제 답사, 주변 단풍 막바지, 심야전기로 청평호에서 끌어올린 물(양수) 떨어뜨려 지하에서 발전하는 첫 양수발전소 박정희 시대 건설, 수자원 공사중 희생된 분들 위령비 거대, 주변을 잘 가꿔 청평호와 함께 가평 8경 관광지, 귀경길 청평호는 어둠에 덮였고 음식점 불빛만 화려
더욱 공활(텅비고 넓음)해진 하늘, 깊어가는 가을, 병풍처럼 가까워진 불곡산, 알록달록 곱게 물든 단풍, 여기저기에 놓인 자연석과 인공석 어울림, 국화 향기 진한 언덕, 나무, 풀, 꽃의 어울림, 자연이 이렇게 아름다워 예술은 자연 모방? 나도 자연 모방하고 이용해서 농원을 내 혼이 꿈틀대는 예술작품으로 만들었으면...
얼마 전 딸은 남자친구와 만남 1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마음이 들떴습니다. 선물을 교환하고 특별한 이벤트까지 기대하는 눈치였습니다. 결혼기념일도 아니고 그깟 만난지 1년 되는 날인데 유난 떨지 말라고 입 밖으로 말하는 순간 바로 ‘꼰대 아빠’가 될 것 같아서 꾹 참았습니다. 만나고 헤어지는 게 새털처럼 가벼운 세태이다 보니 100일만 지나도 스스로를 대견해 하는 젊은이들을 이해 못할 것도 아닙니다. 여자들은 잘생기고 키 크고 실력 있는 남자를 좋아합니다. 당연합니다. 이건 여자들이 후손에게 우수한 유전자를 전달하고 싶은 본능적인 욕망입니다. 알려져 있다시피 수컷 공작이 화려한 날개를 활짝 펴서 암컷에게 자랑하는 건 자
두 후보 공약, 우리와 관계, 좌우 떠나 그냥 겉으로 인물만 보면, 해리스는 별 흠결 없어 보이고, 트럼프는 막말, 돌발행동, 성추문, 형사사건 넷 기소 중, 탄핵소추 2번, 4년전 의회 난입 선동 5명 사망 등 약점이 많은데도 대통령 압승, 부동산업 부호 금수저가 밥그릇 뺏는 이민자를 짐승이라 미워하니, 밥그릇 지켜 줄 거라 믿어 "법보다 밥" 선택? 씁쓸!
사람들은 올림픽에서 100m달리기나 수영 경기를 보면서 열광하고 빨리 달리고 헤엄친 사람 목에 메달을 걸어 줍니다. 가만 보면 좀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사람보다 훨씬 빨리 달리는 자동차, 모터보트도 있는데 굳이 사람이 빨리 뛰고 헤엄치는 걸 보고 열광하다니요. 사람은 이제 바둑에서 더 이상 알파고를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인간은 여전히 바둑을 둡니다. 왜 그럴까요. 예술, 특히 미술의 역사에서 사진기는 엄청난 역할을 했습니다. 카메라가 발명되자 사람들은 그림 그리는 사람(화가)은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후에 우리가 지금 아는 것처럼 미술의 다채로운 세계가 펼쳐집니다. 지금 이 순간,
가지가 축 늘어질만큼 많이 열린 은행 털으니 이렇게 수북, 50여년 전 이사 기념 식수 열매 싹 틔워 18년전 농원 기념 식수한 게 열매 맺으니 은행나무 2대와 함께 한 농원 , 감나무는 해걸이로 조금 열리고, 제법 많이 열린 모과, 이웃 덕분에 어릴적 먹었던 박 속 무침 맛보고, 그윽한 국화 향기 맡으면서 나만의 오붓한 공간인 고독 속에서 양심과 오손도손.
장기하의 노래 《나는 부럽지가 않아》는 이렇게 시작합니다. “야 / 너네 자랑하고 싶은 거 있으면 얼마든지 해 / 난 괜찮어 / 왜냐면 나는 부럽지가 않어 / 한 개도 부럽지가 않어 거짓말입니다. 사실은 부러워 죽겠다는 뜻입니다. 살면서 어쩔 수 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감정 중 하나가 부러움입니다. 부러움은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할 때 생깁니다. 비교는 본능적인 행동으로 대체로 자신보다 더 나은 대상을 기준으로 삼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자신과 가깝거나 공통점이 많은 사람을 자주 비교 대상으로 선택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형제자매, 학창시절엔 친구, 직장에선 동료가 그 대상이 됩니다. 자신이 갖지 못한 재능을 가졌거나, 공부
김포시 월곶면 북단에 1127년 고려시대 세운 것으로 알려진 통진향교, 문이 닫혀 다 보지 못한 아쉬움, 몽골 침략 때 도읍을 개성에서 강화도 옮긴 곳과 이웃, 조선시대 마을 글방은 초등, 중고교 과정은 향교, 대학 과정은 서원, 성균관, 고려시대 국자감이 후에 국학, 성균감, 성균관으로 발전, 이런 시골에도 향교 세우니, 뿌리 깊은 우리 민족의 교육열!
경상북도의 김천시가 자체적으로 국내 여행에 관한 실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김천’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냐는 질문에 MZ들은 김천의 특산물인 포도나 유명 사찰인 직지사(直指寺) 대신 ‘김밥’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젊은이들에게 ‘김천’은 프렌차이즈 음식점 ‘김밥천국’의 줄임말로 훨씬 익숙하고 입에도 잘 붙기 때문입니다. 의외의 결과에 당황한 김천시는 ‘원영식 사고 – 일상의 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보는 초월적 사고’를 떠올렸고 이왕 이렇게 된 마당에 김밥축제를 한번 열어보자고 방침을 세웠습니다. 그렇게 해서 지난 달 26, 27일 이틀 동안 김 한 장 나지 않는 내륙도시 김천에서 김밥축제가 열리게 된
덕수궁은 좁고 관람하는 길이 뻔해서 수문장 교대하는 대한문 들어서서 똑바로 가지 않고 오른 쪽 연못부터 뒤쪽을 먼저 돌아 보니 석어당, 석조전 등 건물 분위기, 추녀 선, 나무들이 처음 보는 것처럼 새롭네. 세상 풍경, 인생사도 그러리라. 보통 때는 첫 관람지 고종의 한이 서린 중화문, 중화전을 마지막으로 바라보면서, 치우침 없는 중용의 덕을 생각
경제풍월미디어▲ 이코노미톡뉴스 편집장 겸 취재총괄팀장 이창환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홀트강동복지관(관장 신인희)이 운영 중인 홀트강동대학 소속 홍예지 씨(27세)가 2024년 제5회 자폐성 장애인 그림공모전 ‘그림으로 말해요’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알렸다. 자폐성 장애인 그림공모전 ‘그림으로 말해요’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가 주최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이 후원하는 발달장애인 그림공모전으로 전국에서 수많은 자폐성 발달장애인이 참여했으며, 그 가운데 24개의 작품이 최종 본선에 올랐다.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4년 7월까지 1년 동안 홀트강동대학에서 진행하는 미술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작품을 준비한 홍예지 씨는 그림 그리는 날의 즐거운 마음을 다양한 색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