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는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조현재, 박민정 부부의 청계산 데이트가 펼쳐진다. 박민정은 꼼꼼하게 등산하기 전 꼼꼼하게 짐을 싸온 조현재를 보며 연애시절 했던 청계산 데이트를 회상했다. 박민정은 당시에도 조현재가 살뜰히 챙겨주는 모습에 감동했었다며 그를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스튜디오 MC들은 "조현재 씨를 굉장히 사랑스러운 눈으로 본다"라며 달달한 둘의 사이를 부러워했다.졸지에 모든 짐을 떠안게 된 조현재는 느릿하게 산을 올라 웃픔을 자아냈다. 조현재는 박민정을 따라잡기 위해 8개월 된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는 등 온갖 회유책을 동원하기도 했다. 강철멘탈의 박민정은 오히려 점심 메뉴 선택권을 걸고 등산 대결을 제안했다.박민정은 "오랜만에 오니까 진짜 좋다"며 '박코치'다운 빠른 발걸음으로 산을 탔다. 반면 짐을 주렁주렁 단 조현재는 힘겹게 걸음을 옮겼다. 조현재는 홀로 "민정아 어딨니, 우찬이 전화 왔다"며 끊임없이 혼잣말을 해 화면을 지켜보던 패널들을 웃음 짓게 했다.그뿐만 아니라 메이비와 윤상현은 1979년생(41세), 1973년생(47세)인 것으로 전해진다. 끝으로 신동미·허규 부부는 1977년생(43세)인 것으로 전해진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양미라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양미라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너무덥다너무 . .”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더위조심하세요~^^”, “오늘이 진짜 최고 덥다아”, “언니나시티정보좀 주세용”, “내가좋아하는 스탈...ㅎ”, “,,몸매부러버여,,”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양미라는 지난 8월 4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옥탑방’ MC 송은이가 학창시절 가수 이상은에 대한 에피소드를 밝혔다.청하 등장에 앞서 제작진은 ‘텍사스 유학파’라는 키워드를 제시했다.MC 송은이는 청하에게 “자신의 이름을 검색해보지 않느냐”라고 질문했다.“제 친구가 너무 팬이었다”라며 “학알을 만들어 들고 강남으로 갔는데 한 50명이 이상은 씨 집 앞에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비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5일 비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대한 이뻐보이게 웃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뻐어요”, “이뻐여 :>”, “ㅁㅊ너무이뻐요”, “더 이뻐졌네요!!크~”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비비는 앞선 8월 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인혜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이인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해도 열심히!!!#기대 ~ #기대 ~ #2019 #부산국제영화제 #부일영화상 #운영위원 #위촉 아~~~ 갑자기 #부산 가고프다!! ㅋㅋ’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이인혜의 팬들은 “이뻐용かわい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2일에도 이인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언니네 쌀롱’은 스타의 의뢰를 받은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들이 프라이빗한 쌀롱에 모여 스타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 변신시켜주는 신개념 메이크 오버 토크쇼다.한예슬은‘언니네 쌀롱’에서 전문가 군단과 함께 실질적인 패션·뷰티 팁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통통 튀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전문가와 의뢰인 간의 케미까지 환상의 호흡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5월 종영한 SBS 드라마 '빅이슈'에서 기존의 러블리한 이미지를 벗고 피도 눈물도 없는 카리스마 편집장 지수현으로 분한 한예슬은 완벽하게 캐릭터 변신에 성공해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 패션, 뷰티 업계 러브콜 0순위로 걸치기만 해도 완판을 부르는 한예슬이 '언니네 쌀롱'을 통해 유행을 선도하는 트렌드 세터다운 활약을 예고하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현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현아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멋있어요 많은 분들 환호 속에서 매년 약속 지키면서 공연하고 오빠 같은 분이 또 계실까요 무대 내려와서 많이 공허하실 것 같고 뭐랄까 힘을 드리고 싶어요’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현아의 팬들은 “ 엥 현아온냐 부산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8월 4일에도 현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측에 따르면 두 번째 OST ‘우리가 만난 이야기’는 극 중 최준우 역을 맡은 옹성우가 직접 가창에 참여했다.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우리가 만난 이야기’는 아이유 ‘밤편지’, 정승환 ‘눈사람’, 첸 ‘꽃’ 등을 작곡한 제휘의 곡으로 피아노 솔로와 보컬의 심플한 음색에 악기들이 더해져 감미로움을 더하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노정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5일에도 노정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위대한쇼 #촬영중 #감독님 #여기봐주세요”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홧팅!”, “너무 귀여워요”, “우리가게”, “귀여워ㅠㅠ”, “참께”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신영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5일 박신영은 “오늘 저녁 8시 20분”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박신영의 팬들은 “사랑합니다”, “본방사수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센터미모”,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오늘도 본방사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박신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호르디 알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5일 호르디 알바는 “Trofeu Joan Gamper Gracias por el cariño Camp Nou”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호르디 알바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호르디 알바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배우 이이경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이 이국주와의 열애설에 대해 “예능 속 상황에서 나온 장면일 뿐”이라며 “예능은 예능일 뿐,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이경은 "죄송하다"라고 말한 뒤 "인정하겠다. 사랑이 죄는 아니지 않냐"라며 물대포를 피하기 위한 거짓말로 시청자에게 웃음을 안겼다.이이경은 “최근 이국주의 집에서 새벽에 나오는 것이 목격됐다. 공개 연애를 할 생각이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이경은 금기어를 말하면 물대포를 맞는다는 룰 때문에 최대한 대답을 짧게 하기 위해 “인정하겠다”라고 발언을 해 폭소를 안겼다.벌칙을 피하기 위해 이이경이 짧은 대답을 이어가다 보니 이같은 상황이 발생했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실제 연애’로 오해가 빚어진 것.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5일 방송된 KBS 2TV ‘태양의 계절’에선 태준(최정우 분)이 끝내 장 회장(정한용 분)의 철회 명령에도 태양(오창석 분)을 공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최광일은 윤소이에게 "떠나기만 해. 그때 확 죽어버릴 테니까"라고 협박했다. 윤시월은 "그만해요, 당신이 아무리 겁주고 협박해도 내 마음은 안 변해요"라고 쏘아붙였다.최광일은 사고로 입원했고, 병문안 온 윤시월에게 “미안해, 살아서. 나한테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놓쳐서 아쉽겠어”라고 비꼬았다. 윤시월 역시 지지 않고 “네가 아무리 쇼를 해도 난 눈 하나 깜짝 안 해. 걱정 마, 안 떠날게. 지민이랑 양지가에 남을 거야. 지민이 후계자로 키울 거야”라고 대답했다. 최광일은 속으로 윤시월을 미워하며 살 것이라고 생각했다. 채덕실은 오태양과 윤시월의 사진을 보며 내심 불안한 기색을 보였다.장 회장은 곧장 태준에게 전화를 걸어 작업을 중단할 것을 명령하나 태준은 멈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