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소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이쁘게 만지다가 헝클 헝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비현실적인 인형 비주얼을 보이는 전소미의 모습이 있다.한편, 전소미는 지난달 13일 앨범 'BIRTHDAY'를 발매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킴 카사디안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일 킴 카사디안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Good hair da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킴 카사디안는 지난 7월 3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은솔(정유미)은 톱스타 마약 사건의 증거를 화장실 변기 속 금붕어에게서 찾아내며 진실을 추격했다. 시즌1에서 활약했던 차수호(이이경)이 깜짝 등장해 은솔을 도왔고 결국 시즌1과 얽혀있던 용의자 오만상을 검거할 수 있었다.최종회에서는 이도국(갈대철 역)이 만들어낸 노민우(장철 역)의 가짜 아버지에 속은 노민우와 오만석(도지한 역)이 살인 청부업자의 총에 맞아 절벽으로 떨어져 행방불명 되었다. 이도국은 미리 계획해 두었던 노민우의 아지트에 대한 수색 지시를 내렸고, 정재영(백범 역)은 그곳에서 노민우의 범행 증거물들을 발견해 재감정에 들어갔다.마지막회 방송에서 도지한이 검사직을 내려놓고 변호사로서 장철, 양수동(김영웅)과 함께 새로운 공조를 시작하는 듯한 장면이 엔딩을 장식하면서 시즌3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과 염원을 자아내기도 했다.이들이 다시 재회한 채 드라마가 마무리 되면서 시즌3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정세운이 데뷔 700일을 기념했다.7월 31일 정세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행운이 가득한 하루 보내세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세운은 노란빛 티셔츠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특히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진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이슨 모모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일 제이슨 모모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reat day to be in Hawai’i Nei all my aloha to the protectors on the mauna. Aloha j - LĀ HO‘IHO‘I EA CELEBRATES THE RETURN OF SOVEREIGNTY TO THE HAWAIIAN KINGDOM Did you know that the Hawaiian Kingdom had its own national holidays that were celebrated with as much zeal and pride as the Fourth of July is by Americans and Bastille Day by the French? Lā Hoʻihoʻi Ea, literally the day sovereignty was restored, was a holiday celebrated in the Kingdom of Hawaiʻi. Modern observations of this day include ceremonies taking p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이야기다.총 16부작 ‘오세연’이 8회까지 방송되며 반환점을 돌았다. 그런 그녀에게 설렘을 주는 남자 윤정우(이상엽 분)가 나타났다. 두 사람은 메꽃의 꽃말처럼 서서히, 깊숙이 서로에게 끌렸다. 그렇게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갇혀버렸다. 스스로 용서받을 수 없다 말하는 이들의 사랑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 손지은은 아무도 없는 공간에서 홀로 서 있다. 그녀는 아무 표정 없이 무언가를 응시하였다. 사진 속에는 서서히 아픈 감정이 묻어나는 그녀의 모습이 담겼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슬픔을 억누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점진적으로 변화하는 손지은의 감정이 보는 사람까지 울컥하게 한다.알고 보면 ‘오세연’의 남은 이야기가 더 강력하고 격정적일 것이다.이와 관련 ‘오세연’ 제작진은 “내일(2일) 방송된 ‘오세연’ 9회에서는 손지은과 윤정우의 사랑에 큰 전환점이 찾아온다. 이로 인해 두 사람의 사랑은 더욱 큰 폭풍에 휘말리게 될 전망이다. 손지은의 눈물은 이 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1일 방송되는 ‘수미네 반찬’에는 신화의 앤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앤디는 뛰어난 요리 솜씨와 탁월한 센스로 고정멤버인 장동민의 자리를 위협한다.김수미는 "내가 팬이다"라며 게스트를 빨리 소개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후 등장한 앤디는 김수미와 반갑게 인사했다.앤디는 무슨 책인지 궁금해하는 김수미에게 "'수미네 반찬' 책이다. 제가 정말 이 프로그램을 시청자로 좋아하는데, 저희 팬들도 좋아한다. 팬들이 제게 이 책을 먼저 선물로 줬었다"며 웃는 모습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개똥이네 철학관’에서는 배우 안내상, 우현, 김광식 등이 출연해 ‘반백살의 철학’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안내상은 “나이 세는 걸 하지 않는다. 그 전에는 불안한 마음으로 48, 49를 세고 있었다. 막상 50세가 된 후부터는 세지 않는다. 실제로 나이를 모른다”고 말했다.안내상은 테스트 문항이 나올 때마다 매번 "나는 아니다"를 외치며 꼰대가 아님을 극구 강조, 보다 못한 김광식과 우현은 안내상의 주장을 부정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에서는 반백 살 남자의 철학을 탐구하던 중 "역시 남자는 힘!"을 외치며 난데 없는 허벅지 씨름과 팔씨름 대결을 벌이는 것은 물론, 철학자 팀 VS 고수 팀의 족구 대결까지 자존심을 건 승부도 펼쳐져 시선을 끈다.30일 오후 8시 10분 방송.“(당시 우현이) 교수님인 줄 알고 정말 예의바르게 인사했다. 근데 알고 보니 친구라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다빈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일 강다빈은 “컨셉촬영. 단순한 바디프로필이 아닌 컨셉촬영을 하고 싶었다. 이 신체를 기억하기 위해서.. 기가막히게 사진을 찍어주신 @5o2ho 작가님!. 감사합니다 ^^”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강다빈의 팬들은 “멋있어요~~”, “너무 멋지신거 아닙니다”, “첫번째바보같댓제”, “또 바로 만드시네...”, “넘 멋지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강다빈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니콜 키드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일 니콜 키드먼은 “There’s just something about a black hat...”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니콜 키드먼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니콜 키드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자백’, ‘공범자들’에 이은 뉴스타파의 3번째 작품으로 송원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한지민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윤미래는 “음악을 통해서 이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열심히 불렀다”고 전했고, 로코베리(로코, 코난)는 “노래를 통해서 할머니께서 지금까지 노력하신 부분들이 더욱더 국민들의 가슴 속에 좀 깊이 새겨졌으면 좋겠다”고 당부하기도 했다.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헌정곡 ‘꽃’은 윤미래 ‘Always’, 에일리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킨 스타 프로듀서 로코베리의 곡으로, 윤미래의 담담한 명품 보이스와 만나 진한 감동을 전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길구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길구는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지금 경포해변으로 열심히 달려가고 있습니다 휴가철이라 그런지 고속도로가 많이 막히네요 다들 안전운전하시고”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길구의 팬들은 “파이팅이에요!!!”, “화이팅!!!!!”, “길구봉구 화이팅”, “오늘갈걸”, “완전체사진 오랜만이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길구와 소통했다.한편 길구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 샐다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조 샐다나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Mae Jemison, the first woman of color in space, is one of the most accomplished women of her time —a doctor, engineer, philanthropist, and astronaut. Learn how she paved the way for others like her on @bese.’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7월 31일에도 조 샐다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