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혜진은 규현이 소개한 음식점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저는 양 많은 음식을 별로 안 좋아한다"라며 "조금씩 다양하게 먹는 게 좋다. 먹어 치우는 재미가 있더라"라고 언급했다.
여행에서 극심한 고소공포증을 호소했던 한혜진은 이번 역시 한껏 겁먹은 모습을 보였지만, 첫 집라인에 성공하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진호는 "양아치 근성 바로 나온다", 박명수는 "최악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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