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용국은 지난 1일 오후 육군 논산훈련소로 입소했다.
그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방용국은 입대에 앞선 지난 달 31일 신곡 ‘오렌지 드라이브(Orange Drive)’를 발표했다.
방용국은 이후 “잠시 쉴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렌지 드라이브’는 팬들에게 보내는 감사의 인사이자 아티스트 방용국의 다음을 약속하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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