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준면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7일 박준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용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우와”, “저두 데려가 주세여------”, “언니 저도...”, “저드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박준면은 지난 7월 23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카멜로 앤서니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6일 카멜로 앤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episode of my new show”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카멜로 앤서니는 지난 7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영아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7일 이영아는 “ㅡ피부과 다녀와서 피부가 반질반질피부과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영아의 팬들은 ‘아고 이뽀라’, ‘오메 넘 이쁘잖아요!!’, ‘얼굴에 광난다’, ‘동안비결은 리연케이~?!’, ‘빛영아님~ 동안피부 ㄷㄷ️️’, ‘굿데잇 영아 여신님 !!! 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이영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월 2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8회는 ‘날아라 너의 세상으로’라는 부제로 꾸며진다. 그중 이동국은 ‘슛돌이가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프로젝트로 제2의 이강인 찾기에 나선다. 시안이를 비롯한 대한민국 전설의 스포츠 스타 2세들이 총출동해 좌충우돌 축구 훈련을 보여줬다.평소 축구 선수를 꿈꾸며 아빠와 함께 축구 연습을 해오던 시안이. 이동국은 시안이 또래 아이들 중 축구에 흥미가 있는 아이들을 모집해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슛돌이가 돌아왔다’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2007년 ‘날아라 슛돌이’를 통해 7세에 일찌감치 축구 신동으로서 재능을 발견한 이강인 선수처럼, 미래 대한민국 축구를 이끌어갈 제2의 이강인을 찾기 위한 것.'꾹감독' 이동국의 뜻에 힘을 보태기 위해 전북 현대의 부주장 이용도 '용코치'로 합류했다. 이동국의 별명을 따라 '라이언킹 FC'라는 이름을 갖게 된 신생팀의 면접 현장에는 시안이뿐만 아니라 스포츠 스타 2세들이 대거 참석했다고. 6세에서 8세로 구성된 아이들은 면접 때부터 남다른 끼와 운동실력을 발산했다.이동국의 ‘슛돌이가 돌아왔다’ 프로젝트는 성공할 수 있을까.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하늬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6일 이하늬는 “제 유투브채널 ‘하늬모하늬’ 힐링일상 업로드햇어요. 같이 힐링타임해요~ 프로필 링크타고 궈궈!! ️.I uploaded a healing routine on my YouTube channel ‘hanee mohanee’. I started English subtitles from this episode. Link in my insta profile bio! Enjoy!”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하늬의 팬들은 ‘넘이쁘세요~️’, ‘와...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앙너뮤예뻐요 ㅠㅠ️’, ‘스페인어로 말하다’, ‘참으로 바쁘시겠어요???’, ‘너무 잘 보고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이하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우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김우현은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Only your Queen 드디어 내일출시!!!내일 촬영이라 미리올림”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김우현의 팬들은 ‘이번엔 발끝꺼지 숭배하라인가요??’, ‘백마우현’, ‘사랑합니다 ️️️️️’, ‘흐업...조용히 ...좋아요꾹!’, ‘발가락...’, ‘발을 빨아야 하나요?ㅎㅎ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김우현과 소통했다.한편 김우현은 평소에도 자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하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7일 이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니던 학교에 지나게 됐어요~~제가 살던 곳, 다니던 곳엘 가면 무장 해제가 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이뻐요 언니.. (반함”, “ㅠㅠ 사진보고 힐링 ㅠㅠ ️”, “헐 ㅠㅠㅠㅠㅠㅠ”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이하나는 지난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된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에는 광주광역시에서 세 번째 사연 신청자를 찾아간 송가인과 붐의 모습이 그려졌다.가던 길에 송가인은 양동시장 치킨 이야기를 하며 “종이 박스에 넣어준다. 다리가 살아있다. 진짜 맛있다 냄새만 맡아도 끝난다”며 설레했다.송가인은 아버지를 마주함과 동시에 참고 있던 눈물을 터트리며 감동의 1인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가하면, 노래가 끝난 뒤 셀카 촬영부터 추가 신청곡까지 열창하는 등 특급 팬 서비스도 펼쳤다.첫째 딸은 "아버지가 전직 경찰 공무원이었다. 지금도 일을 하고 싶어 하시는데 건강이 안 좋으셔서 하다가 그만두셨다. 몸쓰는 일을 선호한다. 철물점에서 짐을 옮기는 일도 저희 몰래 했는데 땀을 너무 많이 흘려서 그날 응급실에 가서 입원을 했다. '내가 일을 안 하니까 쓸모 없는 사람인 것 같다'고 생각을 하시더라"라고 말하며 눈물을 훔쳤다.송가인은 “내숭같은건 안 떨고 먹을라요”라고 선전포고한뒤 본격 먹방을 시작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노민우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7일 노민우는 “다음주”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노민우의 팬들은 ‘엄마가 무서워’, ‘재미 이예요 후후’, ‘노민우 젤 멋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노민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는 솔로 가수로 돌아온 국민 센터 강다니엘의 'color on me(컬러 온 미)' 발매기념 쇼케이스 현장이 공개됐다.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는 ‘INTRO(인트로)’를 시작으로, ‘Color(컬러)’, ‘뭐해’, ‘Horizon(호라이즌)’, ‘I HOPE(아이 호프)’ 등 총 다섯 개의 곡이 담겨있다. 강다니엘은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고자 하는 고민과 앞으로 본연의 색을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담아 인트로를 제외한 4곡의 작사에 참여하는 등 제작 과정에서도 본인의 색을 많이 담아냈다.디바인 채널과 함께 한 타이틀곡 ‘뭐해’는 808 사운드와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에 대중적인 후렴구까지 더해 강다니엘만의 트렌디한 이미지를 제대로 표현한 곡이다. “오늘도 나는 기대해”, “넌 대답이 없네” 등 한 번만 들어도 각인되는 쉬운 가사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보는 이들의 귓가를 사로잡으며 올 여름 대표 히트곡이 될 예정.준비한 무대를 팬들 앞에서 해낸 강다니엘은 "(무대에 오르며) 처음으로 청심환까지 먹었다. 정말 긴 시간을 저를 위해 기다려주시지 않았냐. 제가 좋은 모습으로 보답드리겠다."고 고마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장혜진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27일 장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뜨겁다 근데 시원하다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장혜진은 지난 7월 2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힐러리 더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7일 힐러리 더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om& da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힐러리 더프는 앞선 7월 2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토)에 방송된JTBC2 '런웨이브'에 빅스 레오, A.C.E, 공원소녀가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레오는 팬들과 소통하는 ‘블랭크 웨이브’ 코너를 진행했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인 그는 “뮤지컬 넘버를 불러달라”라는 팬의 요청에 즉석에서 ‘엘리자벳’ 넘버를 열창했다.국내부터 해외까지 글로벌한 활동을 하고 있는 보이그룹 A.C.E가 다음 무대를 이었다.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9위를 기록한 미니 앨범 타이틀곡 'UNDER COVER'를 선보여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A.C.E는 이전 소규모 공연장에서의 어쿠스틱 공연을 언급하며 타이틀 곡 'UNDER COVER'와 레드벨벳의 '빨간 맛' MC 규현의 '그게 좋은 거야'까지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준비한 메들리를 열창했다.최근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공원소녀는 동화같은 콘셉트의 타이틀곡 ‘RED-SUN’을 선보였다. 공원소녀 멤버 미야는 “그룹 빅스의 커버 댄스대회에서 1위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메인 댄서인 서경, 민주와 함께 빅스를 비롯한 보이그룹 커버댄스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