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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우연히 해질녘 산책을 나갔는데 하늘이...’ 윤승아,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공개

입력 2019-07-30 08:29

사진=윤승아인스타그램캡처
사진=윤승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윤승아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윤승아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_우연히 해질녘 산책을 나갔는데 하늘이 분홍빛에 그림 같았다. 급하게 라이카를 가지고 나왔는데 하늘은 기다려주지 않았다. 너무 담고 싶었는데._기다려주지 않는 하늘 그리고 Leica D LUX오늘 분홍하늘 보신분 손~”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본 윤승아의 팬들은 ‘오늘 하늘 너무 이뻤어요!’, ‘저요!!’, ‘저요오오’, ‘언니 좋은 밤 되세요!!’, ‘이 언니 사진 장인이당️️’, ‘저요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윤승아와 소통했다.


한편 윤승아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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