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4일) 오후 5시까지,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한식 세시풍속 문화행사 운영
- 테라리움 만들기·모바일 퀴즈 이벤트 등 한식의 의미를 담은 참여형 프로그램 마련
- 봄의 생명력을 담은 테라리움 만들기와 전통의 의미를 오늘의 체험으로 풀어낸 세시절기 프로그램

이번 행사는 도심 속 한옥에서 봄의 절기문화를 음식·놀이·자연 체험으로 풀어낸 참여형 문화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을 보다 친근하게 즐기도록 기획됐다.
한식은 조상을 기리고 봄의 생명력을 되새기는 절기로 남산골한옥마을은 그 의미를 체험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고 즐기며 절기문화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이다. 오늘 행사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그중 테라리움 만들기가 특히 눈길을 끈다.

음식 문화 체험도 마련된다. ‘봄나물 테이스팅 클래스’에서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쑥 디저트 만들기’에서는 한식 절기와 어울리는 재료를 활용해 계절감을 담은 디저트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한편, 2026년 남산골한옥마을은 세시절기·명절 문화행사를 통해 전통의 의미를 오늘의 체험으로 풀어내고, 시민들이 전통공간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남산골한옥마을은 충무로역 4번 출구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전통가옥은 하절기(4~10월)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