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주종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관점에 따라 다른 이름을 붙일 수 있음을 인정할 때, 비로소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 된다.-2019.7.27 j2h’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주종혁의 팬들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참 어렵죠...’, ‘이사진 잘나왔다 ㅎㅎㅎ’, ‘응원하는거 알죠...?’, ‘멋져! 뭐든지 잘어울린다’, ‘웃는거너무이뿌요~~~~~~~~️’, ‘오랜만에 주노인가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 7월 26일에도 주종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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