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김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내가 써야겠담 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무더운 날씨에는 부채가 딱이에요”, “그건 제가 써도될듯ㅎㅎ”, “욕심쟁이 우후후~~~”, “제건 인가요 ??”, “아름답소...넘 단아하네요”, “저도 부채 잘 쓸 수 있는데... ㅎㅎ”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규리는 앞선 7월 2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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