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신혜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박신혜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Yeah~~ I’m so screwed! Even though I had back to Korea a few days ago, I’m still suffering from jet lag. I feel like I’m still in Europe. I wanna go to dreamland. Please”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박신혜의 팬들은 ‘너를 너무 사랑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신혜와 소통했다.한편 박신혜는 평소에도 자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고두림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7일 고두림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카오프렌즈샵 가서 쇼핑한날이날 귀여운거 잔뜩사서 기분 정말 좋은날이였어요-비가 계속와서 집,학원 만 있어서피드가 넘 없었던 것 같아서갠소하고있던 사진 올려용 -오늘 웃는일만 가득하세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고두림은 지난 26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첫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오래봐도 예쁘다'에서는 이연복과 오마이걸 승희, 박재정, 곽동연이 김민교, 이영진, 치타의 반려동물들의 펫시터가 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중식대가 이연복과 배우 이영진의 반려견 크림이와의 만남도 공개되었다. 첫 만남을 통해 크림이의 특징을 전해들은 이연복은 두 번째 만남에서 영진에게 크림이를 본격 인수인계 받고 펫시팅에 나섰다. 연복의 집에 제 집처럼 들어간 크림이는 호기심을 감추지 못했는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영진은 못내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밖에도 6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김민교의 집에 모든 반려동물 지식을 인터넷 영상으로 습득한 랜선집사 오마이걸 승희와 박재정이 찾았다. 첫 만남 전 자신감을 보였던 박재정은 막상 대형견을 만나게 되자 급격히 겁먹은 모습을 보였는데, 이에 반해 승희는 반가운 모습으로 첫 만남을 가져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랜선 집사의 로망을 실현하기 위해 대형견 목욕시키기에 돌입하지만, 목욕이 끝난 뒤 물과 땀에 흠뻑 젖은 채 녹초가 된 승희와 재정의 모습에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셰프 이연복은 모델 이영진의 반려견 크림이의 펫시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6일 방송된 SBS 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우연히 마주하게 된 제니한(신다은 분)과 오은석(박진우 분)이 마지막으로 서로를 보내주는 모습이 그려졌다.왕수진은 제 멋대로 안만수를 집에 들였다. 잠옷, 속옷 등 각종 다양한 물건을 챙기면서 진짜 사위로 극진히 대접하기로 했던 것. 왕수진은 제니 한 몰래 녹음기를 설치하는 등 치밀한 악행을 보이기도 했다. 제니 한은 모든걸 다 알고 있는 바. 오히려 제니 한에게 왕수진은 강력하게 안만수와 같이 지내면 모든게 다 좋다면서 결혼 할 것을 종용했다.김영만의 서랍에서 마우스를 찾아낸 이경인은 "여기 있네요. 남자의 사생활을 책임져 줄 마우스"라며 말했고, 김영만은 억지 미소를 지으면서 "당신은 우리 사무실에 꼭 필요한 사람이다"라며 다시 한 번 달래기 시작했다. 그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이경인은 "싫다. 두 번 다시 당신 같은 사람 만나고 싶지 않다"고 소리치며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이동주(김정현 분)를 향한 김은지(한소현 분)의 직진은 계속됐다. 계속해서 가까워지는 최송아(안연홍 분)와 이동주의 사이에 분노해 두 사람의 뒤를 캐기로 결심했다. 김은지는 이동주의 집을 몰래 찾아가 안만수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JBJ95 상균은 “오랜만에 모이니까 색다른 에너지가 생기는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김동한도 “솔로로 활동하다가 같이 뭐라도 할 수 있게 되어 편하고, 즐거운 기운을 많이 얻어갈 것 같다”고 거들었다.노태현은 “뮤지컬 ‘매피스토’ 마지막 공연을 끝냈고 아이돌로 돌아왔다”면서 “(뮤지컬은) 굉장히 새로운 도전이었다”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 상균은 “JBJ95는 앨범이 곧 나오게 되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고, 김동한은 “태국에서 팬미팅을 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했다.‘아이돌 라디오’의 전매특허 코너 메들리댄스에 나선 출연진은 김동한의 ‘GOOD NIGHT KISS’, 노태현의 ‘I Wanna Know’, JBJ95의 ‘AWAKE’에 맞춰 각자의 무대를 선보인 뒤, 다함께 모여 비투비 ‘MOVIE’를 추며 흥겨운 무대를 마무리했다.상암MBC 가든 스튜디오에는 오랜만에 모인 멤버들을 보기 위해 수많은 팬들이 운집해 응원법을 연호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리누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7일 리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슨생10분늦는다길래딱한판해야지하고 했는데 취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리누는 지난 26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이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정가은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정가은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너무너무 감동적인 선물~~~저는 어떡하죠?이은혜들을 어떻게 다 갚아야하나요..소이 생일이라고 동화작가 허정윤이모가 이렇게 이쁜 손편지와 선물들을 보내주셨네요. 완전 감동”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정가은의 팬들은 ‘정말 너무너무 감동이네요’, ‘정성이넘치는선물...감동이네요..’, ‘우와 진짜 감동이네요~’, ‘우와 금손 ️’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정가은과 소통했다.한편 정가은은 평소에도 자주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타미는 정부의 개인정보 열람 요청에 대해 극구 반대하는 의견을 내며, 이 일을 언론에 공개하자고 주장했다. 그의 말에 대표 민홍주(권해효 분)는 “어떤 방식으로 이 사건을 알리든, 가장 중요한 것은 유니콘과 바로의 입장이 같아야 한다는 겁니다. 송가경(전혜진 분) 대표는 어떤 결정을 내릴 것 같습니까?”라고 타미와 차현(이다희 분)에게 물었다.타미는 가경을 설득하기 위해 찾아갔다. “선배한테 기대하는 거 없어요, 나는. 근데 차현은 있어요”라며 “적어도 차현은 실망시키지 마세요. 그냥 나는 걔가 실망하는 게 싫어요. 이게 제 진심이에요”라는 호소력 있는 말로 가경의 마음을 돌렸다. 바로와 유니콘은 사용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합심했고, 정부의 민간사찰 지시를 포털 메인 창에 공개하며 시원한 한방을 선사했다. 시청자에게 통쾌함과 짜릿함을 선사한 최고의 순간이었다.이처럼 임수정은 ‘검블유’의 최종회에서 ‘배타미’다운 결말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희비가 교차하던 많은 순간들이 있었지만 결국 그는 일과 사랑을 모두 잡으며 꽉 찬 해피엔딩을 선사해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임수정은 당당하고 프로페셔널한 커리어 우먼부터 인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탁구용품들 바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탁구채, 운동복, 운동화 등 각종 국산 탁구 용품의 모습이 담겼다.한편 이시영은 JTBC 예능프로그램 '취존생활'에서 취미로 탁구에 도전하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황미나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27일 황미나는 “토토토토토토요일”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황미나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황미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박지현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박지현은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혼자 멋있는거 다 하는 민봉교님과”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박지현의 팬들은 ‘설기찬 오빠 진심 팬임 ️’, ‘아우이뻥’, ‘누님 넘~예쁘세요^^’, ‘너무 이쁘네요~~~^^’, ‘두 분 너무 예쁘시고 멋지세요’, ‘비가오는구나 송권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박지현과 소통했다.한편 박지현은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박성웅과 정경호의 등장이 그려졌다.박성웅과 정경호는 서늘한 카리스마를 방출하며 등장해 이목을 모았다. 31일 밤 9시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의 출연을 앞두고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스튜디오를 찾은 것. 멤버들도 악마 분장을 한 채 두 사람을 맞이해 웃음을 자아냈다.붐은 "박성웅은 정경호가 여자였다며 꼬셨을 것이라고 할 정도"라고 폭로했다.이에 박성웅은 당황해하며 "앞에 빠진부분이 있다. 내가 결혼을 하지 않았다는 전제가 있었다"고 말하며 땀을 흘렸다.박성웅은 당황하며 "미혼일 경우 유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 앞에 말을 빼면 어떡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고영배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27일 고영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집에가서 저녁먹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고영배는 지난 23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이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