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는 셋째 딸 ‘송이’의 출산 소감을 털어놓았다.
김종국은 “셋째가 남자친구 데려오면 종국이 삼촌부터 먼저 만나라”며 든든한 면모를 보였다.
멤버들은 “셋째가 남자친구가 생길 때쯤 김종국의 나이가 너무 많은 것 아니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으나 김종국은 이에 굴하지 않고 “송이가 다 커서 내가 나이를 먹어도 송이 남자친구는 이길 수 있다”고 말해 삼촌 바보를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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