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적이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26일 이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손잡이가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빨래를 해야겠어요”, “우리애가 좋아하는 무지개 손잡이”, “어디가세요~~~!!!”, “앗 적이님 보인다”, “형 설마 낮술?”, “형 왕십리역 방면이신가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이적은 앞선 7월 26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악밤'에서는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과거 성형 의혹 악플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설리는 비와이가 유아인과의 인연을 언급하자 "저도 유아인 오빠랑 작품 얘기하는 사이다"라고 밝히며 미소를 지었다."진정 빻은 얼굴 톱이다. 꽉 막힌 고속도로 같음"이란 글에는 "내 얼굴은 방앗간이 아니다. 빻지 않았다"고 응수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트와이스는 2019 월드투어 ‘트와이스 월드 투어 2019 – 트와이스라이츠 (TWICE WORLD TOUR 2019 – TWICELIGHTS)’의 일환으로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 ‘더 포럼’ 공연을 시작으로 19일 멕시코시티, 21일 뉴어크, 23일 시카고로 이어지는 미주투어를 진행했다.JYP는 "별다른 프로모션 없는 첫 미주투어였는데 이같은 성과를 거둬 의미를 더했다"면서 "관객들은 트와이스의 히트곡이 울려 퍼질때마다 '떼창'으로 호응했고 안무도 함께 했다. 공연장 밖에는 트와이스의 굿즈를 구매하기 위한 행렬로 장사진을 이뤘다"고 자랑했다.관객들은 트와이스의 노래가 나올 때마다 따라 부르며 호응했고, 안무도 함께 하는 등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외에도 공연장 밖에 트와이스 굿즈 구매를 위한 줄이 늘어지거나, 건강상의 이유로 투어에 불참중인 멤버 미나를 위한 이벤트를 벌이는 등 멤버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할리우드 리포터, 빌보드, MTV 등 현지 언론도 뉴어크 공연 후 관련 기사들을 보도하며 트와이스의 첫 미국 공연에 깊은 관심을 표했다고 덧붙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1형과 제2형으로 구분되는 당뇨병이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이 특징이다.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중이 많이 나간다면 체중을 줄이기 위해 칼로리 제한이 필요하고, 적절한 운동 역시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통해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가 있다.증상으로는 혈당이 높아지면 소변으로 당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이 때 포도당이 다량의 물을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량이 늘고 이로 인해 몸 만의 수분이 부족해 물을 많이 마시게 된다. 또한 배가 자주 고프고 많이 먹게 되지만 체중은 오히려 감소하게 된다.당뇨병 진단방법은 8시간 이상 금식 후 혈액검사를 통해 측정된 혈당이 126mg/dl 이상이거나 75g 경구 당부하 검사 2시간 후 혈당이 200mg/dl 이상인 경우를 당뇨병이라 한다. 또한 고혈당의 전형적인 증상 중 하나 이상이 나타나며 식사와 무관하게 혈액검사를 통해 측정된 혈당이 200mg/dl 이상일 때도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월 2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멜로가 체질-서른되면 괜찮아요?!’는 에릭남의 진행으로 다섯 청춘이 직접 전하는 생생한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비롯해, 하이라이트 영상, 캐릭터 미리 보기 등 풍성한 내용이 담긴다. ‘케미 검증 게임’ 코너에선 화기애애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멜로 5인방의 실제 케미를 검증하는 시간을 가진다.무엇보다 각본과 연출을 맡은 이병헌 감독과의 만남에 대해 배우들이 허심탄회한 소감을 털어놓을 예정.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천우희가 "현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건 이병헌 감독님"이라고 할 만큼 남다른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이병헌 감독.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는 하는 현장 에피소드와 배우들도 반해버린 그의 '말맛' 대사들에 대해서도 섭섭지 않을 맛보기를 담아낼 예정이라고.공개된 ‘멜로가 체질-서른되면 괜찮아요?!’ 예고 영상만 봐도, “본방송 날만을 기다렸는데, 본방송이 미뤄졌다”고 절망(?)한 배우들이 그래서 준비된 스페셜 방송에서 참았던 수다를 모두 풀어놓았다는 사실이 밝혀져 기대를 모았다. 첫 만남부터 6시간 동안 수다를 떨었다며 극강의 실친 케미 에피소드와 토크를 가장한 춤판과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그림이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김그림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프란체스코가 안내해준 프란체스코 성당에 온 샌프란시스코에서 온 우리. 친동생의 세례명이 프란체스코여서 더욱 의미있던 곳. 아이들과 동물들을 사랑하며 누구보다 가난한 구도자의 삶을 걸으셨던 분. 지금의 교황이 이 분을 존경해 이름을 지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남겨진 그의 헤진 수도복을 보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분이 들었어요. 비록 지금 성당을 다니고 있지 않으나 그분이 잠들어 계신 곳에 짧막한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왔습니다.’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사진을 본 김그림의 팬들은 ‘역시 아름답네요’, ‘언니 180처럼 나왔어’, ‘몸짱 그림님’, ‘언이 진짜 이뻐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또한 지난 7월 19일에도 김그림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은 전설 윤시내 편으로 꾸며졌다. 정유지는 윤시내의 ‘공부합시다’를 선곡했다. 정유지는 교복을 입고 등장해 마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로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윤시내는 80년대를 풍미한 대한민국 대표 여성 가수로서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부모님 결혼 50주년 파티에서 제가 노래를 불렀다. 부모님이 미소 지으면서 박수를 쳐주시는데 다시 열심히 노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활동 복귀 이유를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금새록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6일 금새록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가르쳐달라고 그 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이진아”, “수랏간 궁녀 역인가요?”, “어머 이쁘시고 귀여우세요~^^”, “금새록 예뻐요 참예쁘구나”, “잘봤소 이진아씨”, “이쁘오..오늘도”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금새록은 지난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승헌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27일 송승헌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벌써 일년전!ㅎ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재밌었어용^^”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송승헌은 지난 7월 25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토) 방송 예정인 KBS 2TV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아시아의 극과 극 투어’를 주제로 모델 송해나-진정선과 배우 이재황-서도영이 여행설계자로, 방송인 이지혜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금주 방송에서는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경제, 문화의 중심지 알마티로 떠난 이재황-서도영의 ‘카자흐 카자 투어’가 공개된다.카자흐스탄의 현지 먹거리는 디소 생소한 느낌을 주었다. 그 중에서도 양갈비는 두 사람의 ‘인생 고기’로 등극했으며, 직접 구워 먹는 ‘말고기 스테이크’는 시선을 강탈했다. 만년설 녹은 물로 만든 시원한 맥주는 패널들의 목넘김 욕구를 끌어냈다.이재황-서도영은 2,600m 이상의 높은 고도에 끝없이 초원이 펼쳐진 ‘아씨고원’, 아시아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차린캐니언’, 100여년 전 대지진으로 생긴 신비한 ‘카인디 호수’까지 그림같은 카자흐스탄의 대자연과 마주하고 말을 잇지 못했다. 두 사람은 “이 공간에 우리만 있어서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며 인적이 드문 ‘차린캐니언’의 협곡 사이를 거닐며 웅장함을 온 몸으로 느껴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mc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는 전언. 무엇보다 이때 감탄을 쏟아내던 서도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7일 방송된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박창훈, 김선영) 62회에서는 스튜디오 녹화를 준비하는 박진주의 모습이 공개된다.각 잡힌 자켓을 입은 박진주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니저는 그녀에게 마치 MC처럼 자기소개와 출연 소감 등 예상 질문을 던지는가 하면 박진주의 출연 소감이 전형적이고 인위적이라며 독설하는 등 혹독한 ‘예능 코치’로 활약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예능 울렁증에 대처하는 박진주와 매니저의 회의는 27일 방송된‘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배다해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배다해는 지난 26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나의 노래는 ............ ....”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한편 배다해는 평소에도 주기적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7, 8회에서는 정식 관원으로 인정받지 못한 구해령(신세경)과 권지들을 진정한 사관으로 만들고자 결심하는 민우원(이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두 사람이 투닥거리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 삼보(성지루). 이림과 환상 호흡을 자랑하는 삼보인 만큼 바로 상황을 파악하고 이림의 뜻에 따라 이림이 왕자라는 정체를 숨기며 해령을 돌려보냈다. 원수가 지척에 있는데 사과도 못 받았다며 따지는 이림에게 삼보는 도원대군은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매화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며 조언했고, 이를 알아들은 이림은 환하게 미소 지었다.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이지훈은 이날 후배 권지들을 최상궁으로부터 지켜주는 봉교 ‘민우원’을 강단있는 눈빛과 무게감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폐가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그중 하나가 기이한 의술로 살아남는 일이 발생했다. 살아남은 사람이 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