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되는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레전드 래퍼 스윙스가 게스트로 출격해 스웩 넘치는 말 솜씨를 선보인다.스윙스의 등장만으로도 분위기는 후끈 달아올랐다. 문세윤은 스윙스 성대모사를 하며 그를 반겼다. 두 사람의 랩 대결이 그려졋다. 문세윤은 "공교롭게도 같은 문 씨, 문지훈 오늘 그 얼굴 자랑 여기서 끝. 이제 곧 그 문 밖으로 나가게 될거다. 문지훈"라고 대결을 펼쳤다. 스윙스의 차례. 스윙스 보다 더 신난 붐과 지상렬은 리듬을 타기 시작했고, 스윙스는 "문 스윙스, 난 함께 칠린. 문 스윙스 여기 옆에는 딘딘"이라며 "나는 나왔네 재밌게 놀다 갈게 감사함"이라며 완벽한 프리스타일 무대를 꾸몄다.끼 많은 열정 막내 이진혁의 활약상은 9월 17일(화) 밤 11시에 방송된 JTBC '어서 말을 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꽁냥꽁냥 최민환, 율희 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긴걸까.그 시각 공연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던 민환은 "결혼하면 제일 좋은게 뭐야?"라는 매니저의 물음에 대답을 망설이며 말을 아꼈다. 잠시 후 돌아온 민환의 답변에 매니저가 생각에 잠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진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유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진을 비롯해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 티티마 출신 소이, fOX 출신 홍레나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과 함께 유진은 "우리 오늘 함께 한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 오랜만에 봐도 어색하지 않은 몰랐던 얘기들을 꺼내어 놓아도 미안하거나 서운하지 않은 우리의 20년 우정 그냥 좋다"라는 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그룹 헬로비너스 출신 배우 권나라가 인형같은 비주얼을 뽐냈다.16일 권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에서 권나라는 인형같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셀카를 찍고 있다.특히 단발 머리도 찰떡 소화하는 그의 미모에 시선이 쏠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로 3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져왔다.그 중에서도 주연 강미리 역을 맡아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어나가고 있는 배우 김소연은 누구와 만나도 섬세한 감정 연기로 자연스러운 호흡을 주고받는 등 매회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서 그 동안 많은 시련 속에서도 단단하게 성장해온 그녀가 다시 행복을 찾을 수 있을지 그 마지막 이야기에 귀추가 주목된다.문 밖으로 나와 강미혜와 마주치자 방재범은 싸늘하게 변한 표정으로 독설을 내뱉었다. 방재범은 10년 가까이 강미혜만을 바라봤지만, 그녀에게 청혼했다가 거절당했고 그 충격으로 병원에 입원까지 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C 이휘재와 지상렬의 맛깔나는 진행과 최근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는 솔빈(라붐)과 충무로 신스틸러로 주목받는 개성파 배우 황석정과 함께 셰프 이효남에 마법같은 힐링 손맛은 '낭만클럽'에 초대받은 스타들이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놀라운 사연을 끌어낸다.6부작으로 방송될 '낭만클럽'은 기억 속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는 스타들의 신청곡과 사연을 들으며 함께 추억여행을 떠날 뿐 아니라 '아주 특별한 셰프'의 맞춤형 힐링 푸드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수들의 깜짝 라이브 공연까지 준비해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첫 번째 손님은 연예계의 대표 센 언니, 배우 김보연과 박준금! 김보연과 박준금은 센 언니란 말이 무색하지 않게 시원시원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왕년에 좀 놀아본(?) 언니 박준금은 주체할 수 없는 댄스 본능으로 추억 속 그 시절 7080 댄스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과거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던 김보연은 예능에서 최초로 본인의 애창곡을 완창해 출연자들과 스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낭만클럽' 1편에서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김보연과 박준금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되었는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혼성그룹 KARD가 ‘KARD만의 색'을 뽐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7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KARD의 특별한 두 번째 싱글 ‘Dumb Litty(덤 리티)’ 단체 포토 티저를 게재했다. 티저 속에서 BLACK과 WHITE, 두 개의 ‘반전’ 이미지를 보여준 KARD. 이들은 혼성그룹 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다른 콘셉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특히 거대한 구조물 아래 강렬하고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는 KARD 네 멤버들의 모습에, 이들이 새롭게 선보이는 ‘Dumb Litty’에 대한 기대감도 더욱 높였다. 앞서 그리스 신화 속 ‘신’으로 변신한 개인 콘셉트 티저에 이어 단체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KARD. 개인 포토 티저가 각 멤버의 4인 4색 매력을 강조했다면, 단체 포토 티저에서는 네 멤버의 컬러가 어우러져 ‘KARD만의 색’, ‘KARD만의 스타일’을 뽐냈다. KARD의 신보 ‘Dumb Litty’는 멤버 BM이 직접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진행한 자작곡. ‘힘든 일은 잊고 Dumb Litty하게 놀자’는 KARD의 메시지를 담은 곡으로 멤버 개개인의 개성과 장점을 확실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저녁은 날이 제법 쌀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검은색 후드점퍼를 입고 포즈를 취하였다.한편 김새론은 10월 13일 방영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사기조작단'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송은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7일에도 송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퇴근한요정 그거랑다르지임마모자”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쵸파?ㅋㅋㅋ", "쵸파같아여"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6일 KBS1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 따뜻하고 다정한 셰프역 ‘주상원’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윤선우가 애타게 찾던 아들이 여름이란 사실을 알게 되며 안방극장에 사이다 전개를 예고 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실내와 야외 촬영장에서 카메라를 향해 함박 웃음을 보여주며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연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모은다.떠나기 전 마지막 배웅을 하기 위해 만난 여름이는 상원에게 직접 그린 그림을 건내고, 그 림 속 여름이와 손을 잡고 있는 금희와 상원의 모습에 다시 한번 가슴이 찡하게 저려오지만 끝 내 참아내며 여름이를 꽉 껴안아 작별인사 하는 상원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동휘가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이동휘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D-3 옆 마트가 더”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이동휘의 팬들은 “빠야족을이렇게....걱정했는뎈ㅋㅋ”, “이거보고시포”, “빠야족^^”, “용돈”, “너무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이동휘와 소통했다.한편 이동휘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에이프릴 나은이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나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이태원 나두리~”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공개된 사진 속 나은은 레스토랑과 버스 정류장 등 이태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예쁘네 여신님”, “안 예쁜 사진이 없어” 등의 댓글을 달았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상민은 매니저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김종국의 집을 찾았다.이상민은 게스트 하우스에서 요리를 시작했다. 게스트 하우스에서 만난 관광객들을 위해 한국 요리 파티를 하기 위해서였다.이상윤은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싶어 결혼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며 "아무래도 결혼 후 좋지 않은 사례도 주변에 많다 보니 신중해진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