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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하고 10년 정도 연습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입력 2019-09-21 15:17

MBC'라디오스타'
MBC'라디오스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트로트 가수 승국이가 '라디오스타'에서 과거를 털어놨다.


18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승국이는 오랫동안 아이돌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 털어놨다.


승국이는 "데뷔는 못 하고… 10년 정도 연습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함께 연습했던 연예인들을 언급하는 것은 물론 슈퍼주니어가 될 뻔한 사연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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