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5일 방송된 ‘닥터탐정’에서 도중은(박진희 분)이 최곤(박근형 분),최태영(이기우 분), 최민(류현경 분)과 만났다. 최곤은 도중은에게 TL이 받은 협박 편지를 건넸고, 최민은 “누가 보냈는지 알아봐라. 이 봉투를 언니가 보낸 게 아니란 걸 스스로 증명해야 할 거다”라고 말했다. 도중은은 “자신을 이용하지 말라”며 거절하려 했지만 협박 편지와 함께 보내온 머리카락이 딸 서린이의 것임을 알곤 직접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박진희는 박지영(공일순 역)을 찾아가 UDC의 도움을 요청했다. UDC 구성원들은 공공기관에서 개인이 가져온 사건, 특히 TL그룹을 돕는 일을 맡는다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박진희의 사정을 곁에서 지켜봐 온 박지영, 봉태규(허민기 역)가 확고한 입장을 취하자 사건을 받아들이기로 했다.박진희는 그가 협박 편지를 보낸 범인이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확신했고, 독성 페인트의 원료가 된 구리와 비소를 폐공장에서 구하지 않았겠냐는 봉태규의 조언을 떠올리며 혼자서 현장으로 향했다. 폐공장에 도착한 박진희는 스산한 기운이 흐르는 현장을 둘러보다가 쓰러져 있는 남자를 발견했고, 그를 깨우려 하다가 그가 이미 숨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권소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8일에도 권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도 웃고나도 웃고 권총이와 기분좋았던 어느날~~”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날도 좋고 너무 예쁘네”, “이걸 보는 나도 웃고”, “투샷 너무 예뻐요”, “좋은 하루”, “좋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민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8일 강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잉 기요워!”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개예쁘다”, “시니 구경 왔어요..”, “유뇨옹 닮았다”, “귀여워요”, “둘다 개이뻐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강민아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오마이걸이 출연해 '번지' 무대를 선보였다.김진우는 하늘색 컬러의 슈트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피처링에 참여한 송민호도 무대에 올라 김진우와 케미를 뽐냈다.외에도 오마이걸과 JBJ95, 공원소녀, ITZY, NCT DREAM 등 남녀 아이돌 그룹의 다양한 무대도 준비돼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8일 방송되는 tvN ‘코빅’에는 2019년 3쿼터 7라운드가 펼쳐졌다. 더욱 치열해져 가는 웃음 경쟁 속, 이상준의 ‘니쭈의 ASMR’ 코너가 일요일 밤 열대야를 잊게 할 시원한 웃음 폭탄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이용진은 독특한 패션의 래퍼로 분했다. 래퍼 이용진의 이름은 ‘스윙 칩 볶음 고추장 맛’이다.상황극, MC 허영지가 사랑스러운 애교로 남심을 녹인 가운데 이국주 역시 화끈한 애교를 선보였다.어느덧 2019년 3쿼터 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코빅’은 양세형, 양세찬, 이용진, 이진호, 장도연, 이은형의 ‘가족오락가락관’ 코너가 승점 29점으로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였다. 2위에는 황제성, 문세윤, 홍윤화, 최성민의 ‘산적은 산적이다’가 건재하게 자리하였다. 이국주, 김철민, 설명근의‘국주의 거짓말’이 맹렬히 추격을 펼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7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채현석)에서는 국내 최초 다단계 음악 버라이어티 ‘유플래쉬’의 탄생 과정이 공개된다.멤버들은 이성경의 등장에 격렬하게 환호했고, 유재석은 "우리 리액션이 살아있다. 내가 너희들을 다 담았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손스타에게 드럼을 배우는 유재석의 모습이 공개됐다. 유재석은 "왜 내가 드럼을 치고 있지?"라고 말하면서도 이내 집중하며 드럼을 쳤다. 모습을 본 두 사람은 "표정이 너무 웃긴다. 자전거 처음 배우는 아이 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김태호 피디는 이 연주가 "놀면 뭐하니 타이틀 음악"이라고 밝혔고, 유희열은 "중독성 있다."며 칭찬했다.유재석-유희열-이적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김태호 PD는 “최근에 음악 신동 한 명을 발견했어요”라며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영상을 통해 공개한 주인공은 바로 ‘48세 음악 신동’ 유재석.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강소라가 18일 SNS에 올린 사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는데, 여행중 카메라를 향해 그만 찍으라는 손짓을 하고 있다.한편 강소라는 꾸준히 SNS를 통해 주목을 받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구강은 입안이라는 뜻으로 입술에서 목구멍가지의 공간을 말한다. 이 공간은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첫 관문이며 치아로 음식을 잘게 부수고 인두-식도로 음식물을 보내는 역할을 하면서 구강의 혀와 입천장 등은 인두의 구조물과 상호 작용하여 말하고 삼키는 역할을 한다. 치료는 병기, 연령, 전신상태, 결손부위 등을 고려한 후 결정된다. 초기 암일 때는 수술과 방사선 치료의 완치율이 비슷하지만, 수술은 기능장애가 거의 없고 부담이 크지 않기 때문에 방사선 치료보다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진행된 암의 경우 수술과 방사선 치료를 병용하여 치료하는 것이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방사선 치료는 수술과 함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치료방법이다. 구강암의 병기가 진행될수록 재발 가능성이 크다. 재발은 대부분 수술 후 2년 내에 발생하며 구강암에 있어서 치료 후 재발부위는 구강 내에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약 25%, 목 림프절 부위는 50%, 그리고 전신적으로 원격전이 되는 경우가 10~20% 정도로 알려져 있다. 구강암은 육안으로 잘 보이기 때문에 입안을 통해 국소마취 후 의심된느 부위를 조금 떼내 현미경적 진단으로 최종적으로 진한하게 된다. 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7일 방송된 tvN 예능 '도레미 마켓'에는 빅스 라비가 스페셜 MC로 참여했다.붐이 "오늘 여성팀 주장 넉살이 가수로서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고 해서 잠정결석을 한다. 그래서 오늘 특별한 게스트가 함께한다"라고 했다. 붐은 "최고의 고집쟁이 라비입니다"라고 스페셜 MC 빅스의 라비를 소개했다. 게스트로 이현이와 장도연이 등장했다.넉살&조우찬의 ‘부르는 게 값이야’는 자신들의 잠재력과 높아지는 몸값을 재치있게 과시하는 내용으로 아들 조우찬과 넉엄마의 모자 케미가 발휘된 곡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베로나 이승우가 크레모네세전에 끝내 결장했다.베로나는 앞서 소집명단 24명을 발표, 공격수에 이승우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았다.지난 19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크레모네세와의 2019-20시즌 코파 이탈리아 3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로나는 연장 접전 끝에 1-2로 역전패 했다.경기 시작 7분 만에 엠페레우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 베로나는 추가 시간 크레모네세에 동점 골을 내줬다.이후 연장 전반 7분 역전골까지 허용했다.한편 이번 시즌 등번호 9번을 배정받은 이승우는 벤치에서 팀의 패배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뉴이스트 백호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8회에 출연해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의 글로벌 이사로써 박문성 해설위원과 나란히 중계석에 앉아 생애 첫 축구 중계에 나섰다.방송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경기 초반, 좀처럼 전진하지 못하고 경직된 모습을 보이던 첼시 로버스는 조금씩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기 시작했고, 급기야 전반 15분 후안이 선제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했다. 완벽하게 만들어낸 골에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고, 기적 같은 상황에 경기장은 함성으로 뒤덮였다.더해 백호는 경기를 몰입해서 보며 나오는 다양한 리액션에 “저절로 소리가 난다. 제가 몰랐던 저의 모습을 보고 있다”며 깜짝 놀라는 모습으로 남다른 리액션 장인임을 입증했다.결국, 전반전에 올인해 페이스 조절에 실패한 첼시 로버스는 후반전 2골을 허용하며 아쉬운 2:3 스코어로 경기를 종료하게 됐다. 경기는 졌지만, 체력의 한계를 뛰어 넘는 선수들의 응집력과 승부에 대한 간절함을 확인할 수 있던 값진 시간이었다.‘글로벌 이사’ 백호의 첫 축구 중계 도전도 볼거리를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유희열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게스트로 자리한 HYNN에게 이 같이 말하며 "대형 가수가 되려면 최고의 고음, 성량, 긴 호흡, 멀리까지 뻗어 나가는 발성이 있어야 한다. 미래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유심히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어쩌다 신인’ 특집에 호우(김태우, 손호영), 레게 강 같은 평화, 어반자파카 등 대형 가수들이 대거 출연한 가운데, HYNN은 대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엔딩까지 장식해 ‘주목받는 신인’임을 입증했다.HoooW는 신곡 ‘친구는 이제 끝내기로 해’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장윤주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8일 장윤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밤 딸의 손을 잡고 기도를 해준다. 그 기도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31개월 된 이 시기에 성장해야 하는 것들을 축복해 달라고. 나도 지금 이 시기에 성장 해야할 것들을. 그냥 지나치거나. 외면 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이가 들어 간다. 가 아닌. 성장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지금의 성장을 늦추고 싶거나. 더 누리고 싶은 마음도 가끔은 있지만. 자연스겁게 성장하고 있는 지금을 격려해 주고 싶다. 그리고 축복해 주고 싶다. _”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장윤주는 지난 10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