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2일 김재현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 속 김재현은 브이로그 방송을 앞둔 승짱이를 담는 셀피를 담았다.한편 김재현은 꾸준히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중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오대환이 힘들었던 과거 이야기를 꺼냈다.오대환과 김태훈 매니저는 영화촬영 현장에 도착했다. 매니저는 스텝들과 배우들에게 커피를 선물했다. 배우 진경은 “대환이가 주는 거면 먹어야지”라며 커피를 건네받았다.진경은 "무슨 그런 이야기를 하냐"며 오대환을 나무랐다. "왜 나를 무서워했냐"고 물었고, 오대환은 "당한 사람은 생각이 난다. 대학 시절 연극 무대에 섰을 때 누나가 뜨개질을 의자에서 하면 내가 대사를 하는 장면이 있었다. 그때 나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며 집중하라고 했다. 당시 친한 사이도 아니었다"고 폭로했다.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MC들은 그런 시련을 함께 겪으면서 매니저와 오대환의 관계가 더 끈끈해진 것 같다며 위로의 말을 건넸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연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2일에도 강연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관검색어가 빠끄가 되었다..”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윙크는 11일 방송된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울릉도 둘레길 개통기념으로 둘레길을 걸어보며 시청자들에게 직접 소개했다.아버지를 그리워하던 유지나 씨가 듀엣곡 상대로 송해 씨를 데리고 온 것이었다. 아버지가 47세에 요절하셨던 유지나 씨. 송해 씨는 유지나 씨 아버지가 6남매 중 막내딸을 얼마나 사랑했겠냐고 밝혀 지인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유지나 씨는 ‘고추’, ‘무슨 사랑’, ‘속 싶은 여자’, ‘쓰리랑’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독도를 처음 방문한 윙크는 독도경비대와 함께 독도를 직접 구경하며 독도의 아름다움을 몸소 느꼈다.윙크는 독도 위에서 '독도는 우리땅' 노래를 부르고, 태극기 앞에서 애국가를 제창하며 애국심을 고취시켰다.마지막 무대는 공연 때마다 청중들이 가득 찰 정도의 콘서트의 제왕 조항조 씨가 장식했다. 올해 나이 61세인 조항조 씨는 ‘옹 이’, ‘거짓말’, ‘남자라는 이유로’, ‘사나이 눈물’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2박 3일간의 울릉도, 독도 방문을 마친 윙크는 이날 소속사를 통해 설레고 가슴 벅찬 소감을 전하며 "다소 짧은 시간이었지만 8.15를 앞두고 독도를 보니 묘한 기분마저 들었다"라고 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2일 최윤영이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좋은사람 대행님보러 오실꺼죠오~? . 9:30 tvn 60일지정생존자 본방사수우우”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10년전부터 팬이에유~”, “당근입니당 배우밈”, “그럼유 오늘도 보러가야쥬”, “언니 보러 갈게요”, “합니다.배우님을 알게되어서..”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최윤영의 인스타그램은 최윤영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2일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Wanna know what my offspring looks like? THIS COMES PRETTY DAMN CLOSE. ‘93”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가수 민세영이 여름 무더위를 날린다.음원 발매 후 음원차트 실시간 1위를 기록하며 신곡 ‘겟 아웃’이 집중적인 관심을 받은 가운데 최근에는 카카오뮤직 인기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인기 상승곡선을 이어 오고 있다.음악 차트에서는 “여름 무더위를 녹이는 시원함이 매력적인 곡이다” “휴가 떠나는 자동차 안에서 듣고 있는데 음악이 빵빵하다” “여름하면 댄스곡인데 민세영의 ‘겟아웃’이 그나마 여름 분위기 느껴진다” 등의 댓글로 호평했다.신곡은 이별을 맞이하면서도 이에 개의치 않는 여성의 당당한 심리를 그린 가사와 강한 비트와 리듬이 어우러진 댄스곡으로 자기 내면의 서정적인 감성을 표출했던 기존 발표곡 ‘I AM’ ‘Fine’과는 전혀 다른 음악적 매력을 선사한다.뮤직비디오를 통해서도 고혹적이면서도 강한 눈빛과 걍렬함이 돋보이는 안무를 선보여 기존 이미지에서 180도 변신을 보여준 민세영은 “곡을 통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자 기존 활동 때와는 달리 스스로의 마인드가 강하고 적극적으로 바뀌는 것 같다”고 밝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전현무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2일 전현무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명절엔 아육대!! 벌써 10년째 난 7년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특이형 헤어스타일 무엇”, “한혜진!!”, “현무형 나혼자 복귀언제하시나요”, “전현무 잘생겼다!!!!!!!”, “벌써??” 등의 반응을 표했다.그런가하면 전현무는 지난 8월 1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 정우성은 의도치 않게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마이크를 차는데 뭔가 대단한 걸 본 것 같다'는 재치있는 자막을 더했다.나영석 PD를 만나 인사를 나눈 정우성은 마이크를 착용하기 위해 웃옷을 올렸다. 복근이 드러났고 47살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의 탄탄한 몸매로 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삼시세끼 산촌편’의 촬영지는 강원도 정선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염정아와 윤세아, 박소담은 7월 15일부터 2박 3일간 첫 촬영에 들어갔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대장은 대장은 음식물의 분해는 하지 않으며, 수분을 흡수하고 음식물 찌꺼기로 분변을 형성해 저장했다가 내보내는 기능을 한다. 대장암 발병의 위험요인은 식이 요인, 비만, 유전적 요인, 선종성 용종, 염증성 장질환, 신체 활동 부족, 음주, 50세 이상의 연령 등이다. 동물성지방, 포화지방이 많은 음식, 육가공품을 즐기면 대장암 발생 위험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신체활동이 부족하거나 비만, 음주도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이다. 배변활동이 달라진다.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거나 횟수가 달라진다. 설사와 변비 혈변, 점액변이나 복부 불편감을 느낄 수 있다. 체중변화, 근력감소, 잦은 복통과 복부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느낌과,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다만, 점액변이나 혈변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상당부분 진행돼 치료가 어렵다고 알려져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췌장암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다른 암에 비해 암 발생 원인으로 작용하는 암 전 단계의 병변 역시 뚜렷하지 않다. 췌장암이 발생하기 쉬운 요인에는 45세 이상의 연령, 흡연 경력, 오래된 당뇨병 등이 있다. 최근에는 만성 췌장염 및 일부 유전질환에서 췌장암의 발생률이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다. 복통, 식욕부진, 체중감소가 가장 두드러지지만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초기 이후에는 몸과 눈의 흰자위가 노랗게 되는 황달이나 가려움, 소변색이 진해진다.췌장의 또 다른 말은 이자다. 위장의 뒤쪽, 몸의 가운데에 위치한다. 이자액이라 불리는 소화액과 호르몬을 만든다. 췌장암의 대부분이 이자액을 운반하는 췌관의 세포에서 발생한다.췌장에 생긴 암세포로 이루어진 종양 덩어리이다. 췌관세포에서 발생한 췌관 선암종이 90%를 차지하고 있다. 그 외 낭종성암(낭선암), 신경내분비종양 등이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2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탈한 복면가왕... 그래도 정말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아 - 노래연습,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단칼에 편집당한 bts커버댄스(안움직이는 관절이지만 팬심으로 행복했어요)부터 부모님 서프라이즈까지!!!! - 행복한 노잼희TV 얼른 구경오세요 링크는 프로필에 있어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방송 잘봤어요”, “선배님 노래 정말 엄지척”, “정말 잘 들었어요!!!!”, “사랑합니다”, “너무 잘하셨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최희는 지난 8월 1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변신’(감독 김홍선)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과 배우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조이현이 참석했다.'기술자들' '공모자들' '반드시 잡는다' 등을 연출한 김홍선 감독의 작품이다.영화 ‘변신’은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가족 안에 숨어들며 벌어지는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 스릴러 영화다.김홍선 감독은 “기존 오컬트 장르, 호러 장르는 빙의나 괴물이 나오거나 영혼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전작들에서 사회적인 이야기를 다뤄서 그런지 사람에게 사람이 가장 무섭지 않을까 싶었다. 그런 생각으로 시작했다. 가장 편해야 하는 집과 가족이 변했을 때 가장 무서울 거라는 아이디어로 영화를 만들었다”며 영화를 연출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영화는 악마가 자유자재로 사람의 모습으로 바꾸는 모습 때문에 누가 악마가 될지 모르는 긴장감을 러닝타임 내내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