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여진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여진구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 for victory!!!”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서로 지켜주길 바래요 만월&찬성”, “진구 화팅~~!!!!”, “기여운 뿌이 ㅠㅠ”, “ㅠㅠ 구찬성 ㅠㅠ”, “ㅋㅋㅋㅋㅋ 귀여워요 ㅠ”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여진구는 지난 8월 6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조델 퍼랜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0일 조델 퍼랜드가 SNS에 “I tried to take a nice photo with my cat but these are good too I guess”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로제(블랙핑크)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8일 로제(블랙핑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3살됐어요!! 생일축하해요 우리 블핑이들~ 멤버들 너무 사랑하고 대견하고 앞으로 힘내서 이대로만 우리 꿈 하나하나 이뤄나가요! 연습생때부터 이렇게 블랙핑크가 3살이 될때까지 너무 고생많았구 앞으로 화이팅했으면 좋겠어요 많이 사랑해 블핑! 빠이팅! My loves it is our 3rd year anniversary today. HAPPY BIRTHDAY BLACKPINK we're finally 3! I am so proud of each and every one of us for fighting through every moment whether it was a good one or a bad one. We've stayed strong, all four of us, through our trainee days and the three years as Blackpink. I am so grateful for that. Let's all reach for our goals and achieve it one b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케이시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0일 케이시가 SNS에 “왠지 빵이먹고 싶은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름 빵으로 개명하고옵니다”, “헤이브뤠ㄷ 두유노우 막걸리”, “피자빵을 추천 드립니다”, “짱 예쁘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은이 옷 이쁜거샀뉍”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자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9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en in black”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추노보이!!”, “저는 그래도 살 안빼요”, “금산제면소 탄탄맨은 옳아요”, “ㅋㅋㅋㅋ깜빵이야??”, “치명적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한편 최자는 지난 8월 8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지연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9일 이지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우니까 머리 감고 말리기 너무 힘들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이지연은 지난 6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 TV조선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이 잠실야구장에서 애국가를 열창하는 모습이 방송 됐다.송가인은 야구단 경영지원 팀 강신규 신청자를 만나러 갔다. 신청자는 “송가인 왕팬이 계신다. 많이 이야기를 해서 알고 있다. 미인이다”며 싱글 차장님을 소개했다.사연 신청자는 “사실 웬만한 가수들도 하기 힘들다. 하지만 송가인은 워낙 노래도 잘하고 한이 서린 목소리이기 때문에 애국가를 부르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았다”고 애국가 신청 계기를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멤버들은 각자 사찰에서 별명을 지은 후 본격적인 사찰 캠프에 나섰다. 혜아스님은 "숲을 천천히 걸으면서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비우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먼저 김성주(나이 48세)는 ‘김느’로 정했다. 안정환(나이 44세) 감독의 별명 ‘안느’가 부러웠던 모양이다. 허재(나이 55세)는 코가 왕코였다는 이유로 ‘코재’로 정했다. 김용만(나이 53세)이 먼저 제안했던 것을 받아들인 것이다. 사찰에 와서 그런지 고스란히 제안을 받아들여 웃음을 줬다. 안정환 감독은 ‘참자’로 정했다.그러던 중, 양준혁이 길게 걷어낸 공을 여홍철이 인터셉트한 뒤 돌파를 하던 중 페널티킥을 유도해내는 활약을 선보였다. 경고까지 유도해낸 상황에 안정환 감독은 애써 표정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안정환은 "여홍철 형이 화가 많다. 작게 궁시렁궁시렁 이야기를 한다"고 말했다. 여홍철은 "중앙 수비수를 하니까 지시를 하게 되더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돈 디아블로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돈 디아블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pretty much sums up my life. Who can relate!?”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한편 돈 디아블로는 지난 8월 9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예슬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최예슬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섹한지 3년정도 되었는데 시력이 급격히 안 좋아져서 그려려니 했어요. 그러다 제 예비 남편이 병원을 가보자고 해서 , 가서 검사를 받았어요. 두번의 검사를 받았는데 저는 '녹내장 초기'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녹내장은 특별한 예방법이 없구 , 특별한 주의사항이 없다고 의사선생님께 들었어요. 그래서 일단 오빠가 아침마다 눈에 좋다고 블루베리를 씻어서 가져다주는데.., 너무 고맙긴한데.....오빠 너무 많아 .... (약을 잘 넣으면 지금 상태로 유지될 수 있다고 해요! 앞으로 약을 꼬박 꼬박 잘 넣어야 하는데 오늘도 깜빡했네요 망했어요 ) 다들 눈 조심하셔야해요 ! 정기적으로 안과도 필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안압 안높아지게 약잘넣으세요”, “다들안과가맨 !”, “다 잘될거예요”, “ 조심”, “어뜩해 ㅠㅠㅠㅠ” 등으로 다양했다.한편 최예슬은 지난 8월 8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서재원이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0일 서재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운 여름날 , 열정으로 가득 채우시는 멋진 한국무용수분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서재원은 지난 9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난 10일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인스타그램에 “I’m so excited you get to experience one of my favorite days with”라며 일상을 공개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한편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인스타그램은 헤일리 스테인펠드의 일상을 공개하며 네티즌과 소통하는 화제의 SNS이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8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에서는 미주(서윤아)가 소현(금새록)에게 건넨 USB에 덕분에 강제(윤균상), 현정(최유화)과 공조수사를 하게 됐다.이태석(전석호)은 한태라의 자선연주회에 나타나 우은혜(서지영), 이도진(유성주)을 협박했다. 우은혜, 이도진은 이태석과 조용한 자리로 이동했고, 이태석을 도청하던 기무혁(윤균상)도 자리를 옮기려 했다. 그때 차현정(최유화)이 이태석을 체포하려 나타났다.일그러지는 무혁의 표정에도 현정은 “난 너랑 달라. 이런 거 없어도 잡을 수 있어.”라며 태석을 잡기 위해 자리를 옮기지만 그때 나타난 하소현(금새록 분)이 이태석의 비리가 담긴 결정적 증거인 USB를 내밀며 자신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줄 것을 부탁하자, 현정은 무혁, 소현과 함께 자리를 옮겨 이태석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이를 토대로 현정은 태석의 휴대전화 단축번호 0번으로 연결되는 VIP가 이도진 대표(유성주 분)로, 태석의 운암대 인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인물일 것이라고 추측하면서 앞으로의 ‘순삭 전개’를 예고했다.강제(윤균상)는 이를 미리 알고 원석(이순원)을 통해 전석호에게 도청장치를 심어놓게 하고 증거를 잡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