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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리의 SNS 속 근황을 살펴보니…‘묘묘묘묘’

입력 2019-08-14 17:06

셀리사진=인스타그램캡처
셀리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셀리가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셀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묘묘묘묘”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본 팬들이 남긴 댓글은 “완전 닮았어용요”, “예뻐요”, “묘묘묘묘”, “두분다예쁘고매력적이네여^^”, “라나님 비제이안하셔용?????ㅎㅎ” 등으로 다양했다.


한편 셀리는 지난 8월 9일에도 근황을 공개해 팬들과 소통을 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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