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여진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6일에도 여진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이 떨어진 듯 사라진...”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오ㅗ빠 사랑핼려ㅠㅠㅠㅠ”, “찬성이 존잘”, “덮진구 미친”, “덮찬성”, “사랑해 진구야..”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재우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6일 김재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잘때 물구나무 라도 서요?..” 라는 아내의 물음에 “넌 정글이라도 뛰어다니니?” 라고 대답해 주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올림머리 미남”, “ 정호균머맄ㅋㅋㅋㅋㅋ”, “볼륨 끝내주네요 ㅋㅋㅋㅋ”, “로키와 로켓”, “좋은 댓글만보니 좋은가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재우는 앞선 8월 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기희현(다이아)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6일 기희현(다이아)은 “스으마~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기희현(다이아)의 팬들은 “단발이에요????”, “언니 너무 예쁘다”, “건치네예”, “더운 날씨에 힐링돼요”, “모자 본새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기희현(다이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캠핑클럽’ 가수 겸 배우 성유리가 속마음을 고백했다.캠핑 4일 차에 두 번째 정박지인 경주 ‘화랑의 언덕’을 떠나 세 번째 장소로 이동하던 핑클은 1집 활동 시절부터 시작해 옛 추억들을 하나 둘 회상했다. 옛 이야기에 대화가 무르익자 막내 성유리의 고백이 이어졌다. 오랜 시간 연예계 활동을 하며 느꼈던 감정에 대해 털어놓았다.이진은 멤버들과 함께 교련복을 빌려 입고 경주 황리단길을 걷게 되었는데, 손에 흰 장갑을 패션 포인트로 착용, 눈에 띄는 패션으로 멤버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녀는 자신이 차고 있는 선도부 완장과 상반된 건들거리는 걸음걸이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멤버들과 다양한 포즈로 단체 사진을 찍고 상황극을 능청스럽게 소화해내는 등 보는 재미를 더했다.성유리는 “나는 욕먹지 않으려고 20년 산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른다. 그냥 욕 안 먹는 짓만 한다”고 털어놨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청와대 게시판에는 대리모 합법화를 외치는 글이 여러 차례 올라왔으나, 큰 관심을 끌지 못하고 소수의 청원에 그쳤다. 그중 한 청원인은 “불임(난임) 여성도 부모가 될 수 있게 해달라”, “질병으로 자궁 적출수술을 받아 임신이 불가능한 몸이 됐다”고 주장하며 대리모 합법화를 호소했다.취재 결과 박성호(가명)씨가 이야기한 사기꾼 김OO씨는 현재 구속 중인 상태. 그녀는 대리모를 의뢰한 피해자들에게 '임신한 척', '아이가 태어난 척' 하며 여러 차례 금전을 갈취했다. 당시 수사 기관에서 찾은 피해자만 2~30명에 달한다.대리모 비즈니스의 사기 사건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한 재력가의 아이를 낳아 준 대리모가 대리모를 통한 출산 사실을 알리겠다며 협박해 수년간 수 억 원을 갈취한 사건이 있는가 하면,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낳았지만 관할 구청에서 자녀로 인정해주지 않아 소송을 제기했다가 패소한 사건 등 법의 허점을 이용한 각종 불법 행위가 만연하다.병원에서는 대리 출산이 필요한 난임 부부에게 이 점을 재차 강조했다. 그와 함께 그들이 제안하는 방법은 충격적이다. 분만할 병원에서 산모의 이름을 바꿔서 등록하면 기록이 남지 않기 때문에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노지훈의 SNS가 주목 받고 있다.지난 6일 노지훈이 SNS에 사진을 게재했는데, 사진 속 노지훈은 하트손가락을 표시하며 강진과 카메라를 응시한다.이에 누리꾼들은 “잘생겼다~~”, “지후니~~마니 긴강 했넹”, “긴장한게 티나서 귀여워요”, “형 인스타 축하안해주??^^~” 등의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3일 '호텔 델루나' OST 제작사 냠냠엔터테인먼트 측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청하가 참여한 OST Part.6 '그 끝에 그대'를 공개했다.'그 끝에 그대'는 쓸쓸한 기타 선율로 시작되는 발라드 곡으로, 운명적인 사랑 앞에 서 있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며, 청하의 담백한 보이스가 더해져 슬픈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애틋한 감성으로 극에 대한 몰입감을 선사한다.한편 송동운 프로듀서는 그간 '태양의 후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OST를 총괄 프로듀싱했으며, 드라마 '도깨비' OST 중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Stay With Me', 'Beautiful', 'I Miss You'를 히트 시켰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민경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민경은 송은이, 신봉선, 오나미 그리고 예비신부 강유미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사진과 함께 김민경은 "유미 선배~ 잘 살아요~ 우리 넷도 따라 갈게요. 난 은이 선배 봉선 언니 보내고 갈 거예요~ 나미 너두 명심해"라는 글을 남겼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결혼 축하드려요", "다들 너무 보기 좋다", "우정 영원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6일 서민준은 “드디어 8월 15일에 에잇세컨즈 화보가 공개됩니다! 8월 22일에는 에잇세컨즈 유튜브 채널에 제가 참여한 탕진잼ep.1이 공개됩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릴게요!”라며 사진을 공개했다.서민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진에서 에잇세컨즈 화보를 공개하며 관심을 이끌었다.한편 서민준은 예전부터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웨이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유웨이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画报 汉服’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2일에도 유웨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방송에서 최준우는 마휘영(신승호 분)과 이기태(이승민 분)의 위선에 분노했고 유수빈은 자신 뜻대로 학원을 그만둔 이후 모친 윤송희(김선영 분)와 갈등을 겪었다. 최준우는 자신도 모르게 유수빈에게 화를 낸 후 미안함을 느꼈다. 유수빈은 "너한테 왜 이러냐고? 동정심이냐고?"라며 머뭇거리다 "너 좋아해서 그런다. 어쩔 건데"라고 고백했다.최준우는 마휘영(신승호)의 수학 학원에 배달을 갔다가 조상훈을 만났다. 최준우는 그에게 "마휘영이 선생님 시계 훔치는거 봤으면서도 말 안하고 약 올리는데 써 먹을거 다 안다"며 "그날 어떤 상황이었냐. 시계 훔치기 직전에"라고 물었다.가출을 감행한 유수빈이 걱정된 최준우는 집을 나섰지만, 한 발 늦었다. 6일 방송된 6회에서는 마휘영에 대한 최준우의 반격이 시작된다. 마휘영은 성적에 대한 압박감에 또다시 자신의 민낯을 들키고 최준우는 그의 위선에 경고한다. 정식 담임이 된 오한결(강기영 분) 역시 모든 것이 완벽했던 마휘영에 대한 의구심을 갖기 시작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지라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6일 지라라는 “내일 마카롱 받으시는분들 택배상자안에 요 명함 들어 있으니까 꼼꼼히 잘 보세용!!!!”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지라라의 팬들은 “나도 받고싶었는데....”, “가져오세요”, “와 잘먹겠습니다(?)”, “부럽. ...”, “캐릭터그림 넘묘귀엽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지라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세리가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6일 세리가 SNS에 “요트위에서 아름다운 부산의 밤바다는 정말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바다소리 ASMR 귀에 담아 가세요”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소리는 어때?”, “샴페인잔하나 들어야지 누나”, “와 세리님 너무 이뻐요. ㅎㅎ”, “부산 바다소리까지 완벽”, “밤바다 분위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