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밤을 ‘K-POP 제왕’의 아우라로 가득 채우며, K-SPARK 무대를 전율로 물들였다. G-DRAGON은 지난 1월 31일(현지 시간) 말레이시아 독립의 상징이자 역사적 랜드마크인 쿠알라룸푸르 스타디움 메르데카(Stadium Merdeka)에서 개최된 ‘K-SPARK in Malaysia 2026’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해 약 2만 5000여 명의 관객과 호흡하며 공연의 대미를 장식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성황리에 마친 월드투어 ‘G-DRAGON 2025 WORLD TOUR [Übermensch]’ 이후 약 6개월 만에 이루어진 말레이시아 방문으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 속에 페스티벌의 정점을 찍었다. 이날 G-DRAGON은 INTR
젠지미(Gen Z美) 그룹 키키(KiiiKiii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글로벌 팬들의 관심 속에 컴백 첫 주를 뜨겁게 달궜다. 키키는 지난달 29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의 타이틀곡 '404 (New Era)'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매력적인 음색과 활기차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키키만의 무드를 극대화했다.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과 다섯 멤버의 개성이 어우러진 시너지는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임팩트를 남겼으며, 보깅을 연상시키는 퍼포먼스와 ‘메롱’ 포인트 안무, 다이내믹한 대형 변화로 보는 재미와 여운을 동시에
더블랙레이블 프로듀서진이 작곡한 'Golden'이 K팝 최초 그래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제68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 이하 그래미 어워즈)에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 'Golden'(골든)이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를 수상했다. 'Golden'은 작품 속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가 목표를 이루는 하이라이트 장면을 장식하는 메인 주제가로, 영화의 전 세계적 흥행과 더불어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장악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빌보드 메인 차트인 'HOT 100'(핫 백)에서는 O
가수 로제(ROSÉ)와 그룹 에이엠피(AxMxP)가 한터차트 1월 5주 주간차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는 2일 오전 10시, 2026년 1월 5주 차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로제와 에이엠피가 한터차트 1월 5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월드차트에서는 로제가 글로벌 파워를 과시했다. 로제는 미디어와 소셜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1만 2771.39점의 월드 지수를 얻었다. 이어 엑소가 월드 지수 1만 2352.35점으로 2위, 엔하이픈이 월드 지수 1만 1239.60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주간 음반차트에서는 에이엠피가 정상에 올랐다. 에이엠피는 첫 번째 정
2PM이 일본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오는 5월 도쿄돔에서 6인 완전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 SNS 채널에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게재하고 2PM의 일본 데뷔 1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2PM Japan 15th Anniversary Concert "THE RETURN" in TOKYO DOME'(더 리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에 따르면 2PM은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도쿄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고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 2023년 10월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PM 완전체 단독 콘서트 'It’s 2PM'(잇츠 투피엠) 이후 약 2년 7개월 만이자, 'THE RETURN'이라는 타이틀처럼 2016년 멤버 군 입대 전 일본에서 마지막으로 진행한 완
호반그룹 산하 호반문화재단이 국내 유망 청년작가 발굴을 위해 제10회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을 연다.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전국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6 H-EAA : HOBAN-Emerging Artist Awards’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상금 규모를 총 6000만원으로 늘리며 국내 청년작가 대상 미술공모전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운영된다. 재단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잠재력 있는 청년작가를 발굴하고, 전시와 홍보, 전문가 컨설팅 등 실질적인 창작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H-EAA’는 호반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청년예술 지원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시상에 그치지 않고, 선정 이후에도 작가의 활동을 지속
프로듀서 겸 가수 슬레이(SLAY)가 남규리와 듀엣을 선보인다. 소속사 측은 2일 “슬레이가 오늘 남규리와 가창한 디지털 싱글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 (Prod. 로코베리)'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가 지난 2024년 발표한 원곡을 새롭게 표현했다. 특히 '슬픔이 찾아와서 그래'는 지난해 남규리가 리메이크한 후 원곡이 1년 9개월 만에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곡 차트에 진입하는 역주행을 달성해 화제를 모았다. 슬레이와 남규리가 함께 부르는 이번 곡은 남녀의 시선이 교차하는 감정선을 통해 사랑의 기억과 잔잔한 여운을 전할 예정이다. 슬레이는 2022년 싱어송라이터 그룹 LAS를 결성한 후 '
르세라핌(LE SSERAFIM)이 오는 8월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출연한다. ‘서머 소닉’은 세계적인 뮤지션이 대거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도심형 음악 축제다. 올해는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도쿄 조조마린 스타디움과 마쿠하리 멧세, 오사카 엑스포 기념 공원에서 열린다. 르세라핌은 해당 기간 중 일부 일정에 참여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서머 소닉’에 처음 참석하는 만큼 관객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특히 도쿄와 오사카 두 도시에서 무대를 선보이게 되어 기
배우 김문기가 새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2일 "김문기가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으로, 동명의 스웨덴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다. 김문기는 극 중 누나들의 부탁이라면 두 팔 걷어붙이고 달려오는 천재 해커 안동제 역을 맡아 극에 활력을 더한다. 안동제는 중학교 시절부터 세계 해킹 대회 1위를 휩쓴 천재 해커이자,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어도 누나들의 부탁이면 끝장을 볼 때까지 뛰어드는 믿음직한 조력자다. 김문기는 입체적
그룹 스테이씨(STAYC) 시은이 데뷔 후 첫 뮤지컬에 도전한다.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2일 “시은이 오는 4월 30일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서편제’에 캐스팅됐다”고 전했다. 뮤지컬 ‘서편제’는 이청준의 단편소설 ‘서편제’를 원작으로, 한 소리꾼 가족의 여정을 통해 소리가 지닌 삶의 의미와 예술로서의 가치를 조명하는 작품이다. 판소리를 매개로 가족 간의 갈등과 선택, 화해의 과정을 그린다. 시은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과 운명에 맞서 나가는 진정한 아티스트 송화 역을 맡는다. 송화는 소리를 통해 자신의 삶과 정체성을 구축해 온 인물로, 유랑과 이별의 시간을 거치며 예술가로 성장한
‘판사 이한영’ 박희순이 독보적인 수트핏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박희순은 사법부 권력의 정점에 선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 강신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박희순은 다양한 수트 스타일링을 통해 캐릭터의 몰입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관전 포인트로 주목받고 있다. 박희순은 강신진의 절대적인 권위를 표현하기 위해 스타일링 전반에 절제를 더했다. 그는 군더더기 없이 떨어지는 어두운 톤의 수트와 단정하게 여민 재킷, 타이트한 타이 매치로 흔들림 없는 판단력과 냉정함을 직관적으로 드러냈다. 이렇듯 박희순은 미니멀한 스타일링으로 강신진이 지닌 권력을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은 지난 1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교원 챌린지홀에서 '2025 교원 CQ(Creative Quotient) 창의력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교원 CQ 창의력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수학·과학·언어 3개 영역의 융합창의력을 진단하는 대회다. 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학교(이하 서울교대) 교수진이 공동 개발한 평가로, 아이들의 창의적 잠재성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했다. 2019년 첫 시행 이후 이번 대회까지약5천 5백여 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성적 우수자에게 지급된 누적 장학금은 총 1억 5천만원에 달한다.대회는 1차와 2차 총 두 차례에 걸친 평가로 진행됐다. 지
SF9 재윤이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재윤은 지난 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무대를 끝으로 총 3일간 4회차에 걸쳐 공연된 뮤지컬 콘서트 ‘더 미션:K’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더 미션:K’는 과거에 존재했던 네 인물 에비슨, 세브란스, 알렌, 언더우드의 실제 스토리를 K-POP 콘서트의 감각과 토크쇼 포맷을 접목해 풀어낸 작품이다. 재윤은 연희전문학교 설립자로 차분하고 신중한 성격을 지닌 언더우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재윤은 서정적인 감정과 유쾌한 매력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넘버를 탄탄한 가창력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