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대표 이윤석)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이 전국 초등생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6월 4일까지 ‘마음배송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음배송단’은 초등생 학부모가 자녀에게 ‘이 달의 마음 추천 책’ 1권을 선물하고, 자녀의 이름으로 교육 취약 계층 아이들에게 1권을 기부하는 이벤트다. ‘이 달의 마음 추천 책’으로 선정된 책은 ‘우리가 다른 우주에서 만나면’이다. 인간과 인공지능 로봇, 동물사이에서 인간의 위치와 모습에 대한 질문을 담은 SF동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학습소통 어플리케이션 하이클래스에서 해당 이벤트 게시물에 ‘자녀에게 추천 도서를 선물해주
대한민국 특촬물의 역사를 이어가는 작품 <나노전사 로카파 시즌1>의 막이 올랐다. <지구용사 벡터맨>, <수호전사 맥스맨>을 제작과 연출 한 최성덕 감독의 세번째 작품이다.<나노전사로카파 시즌 1> ‘바이러스의 역습’은 2022년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의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OTT특화/드라마)에 선정된 작품으로서, 제작사인 ㈜초이스랜드는 KT알파(KTalpha)와 15분 13편 콘텐츠 공급계약을 맺고 2023년 6월1일, 네이버시리즈온을 필두로 티빙, 웨이브, 와차 등 국내 OTT와 투니버스, 애니맥스를 위시한케이블TV 와 IPTV는 물론 Netflix 와 Disney+등에서 순차적으로 방영된다.나노전사 로카파 시즌1 ‘바이러스
커피 프랜차이즈 블루샥이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해외 공략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블루샥은 최근 일본 기업 주식회사 애록(Aerok Co., Ltd.)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고, 가장 먼저 일본 공략에 나선다. 음식을 비롯한 한국 문화에 대한 친근감과 호감도가 높고 K-커피에 대한 수요 역시 충분하다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블루샥의 시그니처 메뉴인 ‘샥라떼’와 유사한 ‘비엔나 커피’, ‘아인슈페너’ 등의 메뉴들이 대중화되어 있다는 점도 플러스 요소이다. 이번에 블루샥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애록은 일본 내에서 한국식 에이드 테이크아웃 전문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음료 관련 상품을 수입/판매하고
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는 오는 6월 1일~4일까지 4일간,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 GC에서 제 13회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총 상금 8억원, 우승상금 1.6억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프로골프(이하 KPGA) 유일의 매치플레이 방식의 대회로 매 홀마다 승부가 결정되기 때문에 선수와 갤러리 모두에게 박진감을 선사한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하는 ‘데상트코리아 매치플레이’는 글로벌 스포츠 기업 데상트코리아가 남자골프와 골프 산업 발전, 그리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확산 시키기 위해 기획했다. 지난 2010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코로나19로 2020년만 제외) 꾸준히 이어오며, 명실상부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참여
30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아침에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북동 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다가 대체로 흐리겠다.충남권은 밤사이 기온이 낮아지면서 아침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특히 해안에 인접한 도로와 교량, 내륙의 강이나 호수 등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낄 것으로 나타났다.서해 중부 해상은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어 기상청은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에 주의를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천안·공주·계룡 16도, 세종·당진·금산·대전 17도,
30일 인천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8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에는 최고기온이 27도 내외까지 오르면서 덥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6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17도, 강화군·동구·중구 18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 28도, 동구·중구 27도, 옹진군 25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인천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
화요일인 30일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이어지겠다. 수도권 등 내륙은 한낮 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중부지방에 많은 비를 뿌렸던 비 정체전선이 점차 남하하면서 남부 지방에는 비가 계속 내리겠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이날까지 30~80㎜의 비가, 남해안을 제외한 전남권과 경남권에는 시간당 20~60㎜의 비가 내리겠다.특히 제주도에는 오전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하는 강한 비가 내리겠다.대기불안정으로 이날 늦은 오후(3~6시)에 경기도와 전라도 일부 지역에는 한때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수도권 등 내륙은 낮 더위가 29도에 이르는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아침 최저기온
국제개발협력 NGO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배우 고민시로 부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3,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미혼한부모 가정과 국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특히, 배우 고민시는 2020년 5월에도 미혼한부모를 돕기위해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한 바 있다. 배우 고민시는 “5월은 제게 의미가 깊은 달로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나누고 싶어 아동청소년과 미혼한부모 가정을 위해 기부하게 되었다”라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지파운데이션 정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 주최, 고용노동부의 후원으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메타버스로 진행된 <2023 미래산업 인재육성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대한상의는 누구나 쉽게 행사에 참가해 즐길 수 있도록 메타버스를 활용, <2023 미래산업 인재육성 컨퍼런스>를 개최한 결과 약 1만명이 참가하며 성공적으로 종료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첨단·디지털 사업 분야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국내 대기업들이 직접 운영하는 훈련 과정을 전 국민에게 알려 사업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청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 컨설팅과 구인 기업 채용 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폭넓은 전 국민 관심과
2023년 5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손석구, 2위 송중기, 3위 마동석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9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23,597,230개를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를 분류하여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 분석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커뮤니티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긍부정비율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이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지수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패턴을 분석했다. 2023년 5월
5월 마지막 주이자 6월의 시작인 이번주(29일~6월4일)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수요일까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린 뒤 그치겠고, 낮 기온이 최고 30도에 이르며 여름 더위가 시작되겠다.2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정체전선이 느린 속도로 남하하면서 월요일인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까지, 충청권은 오후까지 비가 오겠다.비는 화요일(30일) 오전에는 남부지방, 수요일(31일) 아침에는 제주도에 내리다가 점차 그칠 것으로 보인다.화요일까지 비가 내리는 곳을 제외하고 전국이 대체로 흐리거나 곳에 따라 구름 많겠고, 수요일에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맑게 개일 전망이다.목요일(6월1일)부터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가끔 구름
29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늦은 오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북쪽에서 느리게 내려오는 정체전선 또는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겠다.충남권은 비가 이어지며 강수량이 많아지고 오전까지 세종과 충남권 남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 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특히 충남권은 이날 20~6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나타났다.서해 중부 해상은 비가 내리면서 낮은 구름에 의해 가시거리가 짧아진 곳이 많고 비가 그친 후에도 서해 중부 해상과 연안에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됐다.또 바람이 초속 4~8m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으
29일 인천은 북쪽에서 느리게 남하하는 정체전선 또는 정체전선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흐리다가 저녁부터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26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늘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특히 낮에 덥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옹진군 14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17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30도, 계양구·부평구·서구 28도, 남동구·미추홀구 27도, 동구·연수구·중구 26도, 옹진군 18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2~9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