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프랜차이즈 bhc치킨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bhc치킨은 다양한 치킨 메뉴와 하이트진로의 테라 병맥주 2병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파이팅 세트’를 출시하고 오는 12월 18일까지 ‘승리기원 치맥 페스티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 대상 치킨 메뉴는 bhc치킨의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과 맛초킹을 비롯해 골드킹, 치퐁당, 포테킹 등을 포함한 모든 치킨 메뉴이다.이번 프로모션은 치맥을 즐기는 카페형 매장인 bhc치킨 비어존 매장에서 ‘대한민국 파이팅 세트’를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해당 세트 메뉴 주문 시 축구 경기 응원도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최대 50% 할인 및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다모다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프로 체인지 블랙 샴푸, ▲프로 체인지 다크닝 샴푸, ▲프로 체인지 블론드 샴푸 등 모다모다의 대표 샴푸 제품을 특별 할인과 함께 적립금 지급, 상품권 증정 등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은 모다모다 공식몰과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21일부터 29일까지 총 열흘 간 진행된다. 모다모다 배형진 대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해 고객들이 부담없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특별 할인 혜택을
어린이 완구 기업 ㈜데이비드토이(대표 신상훈)가 컬러 컨설팅 업체 마이컬러랩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데이비드토이와 업무협약을 맺은 마이컬러랩은 퍼스널컬러 클래스와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컬러를 활용한 컨설팅,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곳이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크레욜라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활동과 상품기획, 컬러마케팅을 위해 상호협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난 8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크레욜라의 CIY(creyola it yourself) 체험단 활동에 대한 프로그램도 함께 구상할 계획이다. ‘CIY 체험단’은 매주 크레욜라를 활용한 미션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함께 나만의 창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배달 피자 리더 도미노피자가 인플레이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L 사이즈 한 판당 17,900원인 스트릿 피자 3종을 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 한 것으로, 신메뉴 3종은 ▲대만 콘치즈 감자 피자 ▲터키 치킨 케밥 피자 ▲이탈리아 마르게리따 피자로 전 세계 유명 스트릿 푸드를 토핑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대만 콘 치즈 감자 피자’는 대만 야시장의 명물인 ‘왕자 치즈 감자’를 피자로 재현한 제품과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음식인 ‘케밥’을 피자에 구현한 ‘터키 치킨 케밥 피자’ 그리고 ‘이탈리아 마르게리따 피자’는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최현수·김민환)가 아동학대예방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1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아동학대예방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아동학대예방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와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깨끗한 마음 칠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깨끗한 마음 칠하기 캠페인은 미용티슈 제품에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문구를 첨가해 예방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지난해 9월 자립준비청년(
한국피자헛이 자사 온라인 회원(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100원 추가로 혜택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피자헛 고객이 기존 주문에 100원만 더해 자신만의 꿀조합 피자세트를 만들어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피자헛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피자 L 사이즈 온라인 주문 시 100원만 더하면 파스타, 치킨/사이드, 음료 중 선택해 추가할 수 있다. 마니아 피자(L 사이즈) 또한 치킨/사이드, 음료 중 골라서 추가 가능하다. 피자헛 관계자는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피자헛 멤버심 회원들을 위해 응원 시즌을 맞아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피자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지난 17일, 배달이 어려운 강화군 교동도 무학리를 방문, 주민들에게 피자를 제공하는 ‘피자카’ 행사를 진행했다.피자카 행사는 ‘피자는 원래 둥글고 나누는 거니까요’ 캠페인의 일환으로, 피자알볼로 본사 직원들이 배달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 피자를 나누는 사회 공헌활동이다.무학리는 강화군에 위치한 작은 섬마을로 화창한 날에는 바다 건너 북한이 망원경 없이도 보일 정도로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어 배달이 어려운 지역이다.특별히 이번 행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자카를 필요로 하는 사연을 신청 받아 진행됐으며, 외할머니의 따듯한 정과 외삼촌에 대한 고마움을 담은 사연에 따라 강화군 교동도
라이브 스트리밍 기업 ㈜라이브커넥트는 오는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2022 남진 콘서트’의 오프라인 공연을 스트리밍 플랫폼 라커스(LAKUS)에서 동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콘서트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공연의 개최가 어려워지면서 주로 젋은 팬층의 많은 K팝 그룹들에게서 활성화가 되었다. 최근에는 송가인, 임영웅 등 트로트 장르에서도 공연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데 남진 역시 이번 단독 콘서트를 중견 트로트 가수로서 최초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 진행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남진은 1965년에 데뷔해 올해로 57주년을 맞았다.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치루지 못했던 콘서트의 열정
2022년 11월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하이트진로, 2위 롯데칠성, 3위 제주맥주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음료 상장기업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평판분석을 했다.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의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28,988,559개를 분석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음료 상장기업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시장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이번 주(21~27일)는 겨울을 알리는 첫눈이 내린다는 절기상 소설(小雪)인 화요일부터 전국이 차차 흐려져 수요일까지 비 소식이 있겠다.기상청은 21일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22일부터 차차 흐려져 23일까지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2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구름 많아지겠다.절기상 소설(小雪)인 22일은 눈 대신 비 소식이 있겠다. 전국이 차차 흐려져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오전부터 강원영동과 경상권동해안, 제주도에, 밤부터 강원영서와 충북, 그 밖의 남부지방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23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오전에 비가 내리겠다. 강원영동은 오후까지 강수가 이어질 전망이다.24~26일은
21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오전 사이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충남권은 오늘 새벽부터 오전 10시 사이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충남 서해안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예보됐다.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 충남권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어, 기상청은 농작물 냉해 관리를 당부했다.아침 최저기온은 2~8도, 낮 최고기온은 17~19도다.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2도, 천안·금산·논산 3도, 청양·공주·부여 4도, 서산·대전·서천·홍성·아산·세종 5도, 당진·예산 6도, 태안 7도, 보령 8도로
21일 인천은 중국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맑다가 아침부터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9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15도 내외로 10월 하순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계양구·남동구 5도, 강화군·서구·연수구 6도, 부평구 7도, 미추홀구 8도, 동구·중구 9도, 옹진군 12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미추홀구·서구·연수구 16도, 강화군·계양구·남동구·동구·부평구·중구 15도, 옹진군 14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인천 지역의
21일 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보다 5~9도 높아 포근하겠다. 내륙은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커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기상청은 이날 "내일(22일)까지 기온이 평년(최저 -3~6도, 최고 8~15도)보다 5~9도가량 높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으니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 바란다"고 예보했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 강원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어 농작물 냉해 피해에 주의해야겠다. 또 오전 10시까지 전국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오전 한때 서해5도에는 북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