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박지훈이 '인생캐'를 다시 썼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 엄흥도와 왕위에서 쫓겨난 어린 선왕 이홍위가 함께 생활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박지훈은 극 중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디테일한 캐릭터 해석력과 표현력으로 극의 중심을 이끌었다. 박지훈은 매력적인 인물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압도하며 극의 중심축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남다른 존재감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특히 박지훈은 인물의 복합적인 감정선을 섬세한 눈빛과 절제된 표현력으로 담아내며 호평을 이끌었다. 단종의 감정을 오롯이 눈빛으로 표현한 박지훈
'레이디 두아' 배종옥이 재계를 쥐고 흔드는 절대 권력자로 분해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 분)과 그녀의 욕망을 추적하는 남자 무경(이준혁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극 중 배종옥은 삼월백화점을 이끄는 회장 '최채우' 역을 연기했다. 배종옥은 최채우라는 인물을 통해 냉철과 여유를 겸비한 권력자의 얼굴을 완성하며,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사람을 쉽게 믿지 않는 최채우는, 모든 관계를 '거래'의 선상에 두고 재단한다. 자신과 자신의 백화점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증거 인멸 등의 과감한 선택도 서슴지 않는다.특히 최채우는 상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의 '특'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3억 뷰를 돌파했다.2023년 6월 2일 발매된 스트레이 키즈 정규 3집 '★★★★★ (5-STAR)'(파이브스타)의 타이틀곡 '특' 뮤직비디오는 19일 오전 유튜브 조회 수 3억 회를 달성했다.이로써 스트레이 키즈는 '神메뉴'(신메뉴), 'Back Door'(백 도어), '소리꾼', 'MANIAC'(매니악), '락 (樂)'에 이어 '특'까지 총 여섯 편의 3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스트레이 키즈의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세 번째 1위작 '★★★★★ (5-STAR)' 타이틀곡 '특'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 창빈, 한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특이한 애들 중에 가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1위에 등극하며 글로벌 흥행 저력을 다시금 입증했다.디즈니+의 공식 지표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가 2025년 디즈니+에서 공개된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중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공개 후 48일 기준)에 등극하며 대체 불가한 시네마틱 시리즈의 압도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했던 대한민국,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현빈)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벼랑 끝까지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정우성)이 시대를 관통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이 2월 18일 자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Countdown Charts Global) 1위에 올랐다.1월 21일 자 차트에서 정상을 찍은 뒤 5주 연속 자리를 지키며 전 세계 음악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이 차트는 앨범과 싱글의 사전 저장(Pre-save) 수치를 집계하는 지표로, 발매 전 작품에 대한 전 세계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통한다. ‘ARIRANG’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사전 저장 345만 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만큼 공개 이후 성과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3월 20일 오후 1시 ‘ARIRNA
배우 박경혜가 꾸밈없는 자취 초보 라이프를 공개하며 대중의 폭발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를 개설한 박경혜는 아기자기한 집을 공개하고, 33세에 독립을 결심한 이유부터 첫 집에 적응하는 과정, 좌충우돌 일상 등을 브이로그 형식으로 촬영해 공유했다.박경혜는 아무것도 없는 집에서 자취를 시작해 하나씩 살림을 채워가고, 지인들의 도움을 받아 커튼을 설치하거나 문풍지를 교체하는 등 리얼한 일상을 공개했다. 빨래 건조대가 무너지고, 새로 깐 러그에 김치를 떨어뜨리고, 녹슨 잠금장치 때문에 화장실 문이 잠기는 등 현실감 넘치는 소소한 사고들은 자취 경험자와 구독자 모두에게 공감과 웃음을 선사
가수 박지현이 첫 정규 앨범 프리뷰 클립을 통해 수록곡 음원과 가사를 일부 공개하면서, 기대감을 폭등시켰다.박지현은 지난 16일과 18일 첫 정규 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 프리뷰 클립을 공개, 짧은 영상만으로도 극과 극의 곡 분위기를 오가며 이번 앨범의 진가를 예고했다.먼저 첫 번째 프리뷰 클립에서는 수록곡 ‘기도’의 음원과 가사 일부가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잘 가요 나의 사랑, 추억을 사랑해줘요’라는 애절한 가사 위로 깊은 울림의 보컬이 더해지며 단숨에 몰입감을 선사했다. 위스키 잔을 든 채 모든 것을 내려놓은 듯한 남자의 모습을 표현한 박지현은 한층 짙어진 감성으로 쓸쓸함을 배가시켰다.두 번째 프리
프로미스나인(fromis_9) 송하영이 '우주를 줄게' OST의 세 번째 가창자로 나선다.소속사 측은 19일 “송하영이 가창에 참여한 tvN 수목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세 번째 OST 'Give U the Universe(기브 유 더 유니버스)'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고 밝혔다.'Give U the Universe'는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을 표현한 곡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라인의 브라스 사운드와 규칙적인 리듬이 특징이다. 송하영은 특유의 맑고 담백한 음색으로 'Give U the Universe'를 완성하며 곡이 가진 사랑스러운 감성을 극대화한다.특히 작은 소리와 여백마저 음악의 일부처럼 느껴지게 하는 송하영의 목소리와 단순한 멜로
보이그룹 아이딧(IDID)이 비밀스러운 이미지로 글로벌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아이딧(IDID)은 지난 18일 공식 채널을 통해 “With IDID”이라는 문구와 함께 멤버들의 뒷모습과 앞모습이 순차적으로 담긴 이미지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이미지는 흰 티셔츠를 입은 멤버들의 뒷모습이 7개의 반복되는 층으로 구성돼 있다. 맨 위부터 아래까지 박성현, 백준혁, 김민재, 장용훈, 정세민, 박원빈, 추유찬이 차례로 뒤를 돌아보며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미지가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와 멤버들이 한 명씩 뒤를 돌아보며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호기심을 강하게 유발한다.아이딧(IDID)은 또 이날 오후 9시 자체 콘텐츠 ‘날딧(NALDID)’
프로듀서 페디(Padi)가 오는 23일 첫 EP ‘Press Winter’를 발매한다.페디는 지난 17일과 18일 소속사 아메바컬쳐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EP ‘Press Winter (프레스 윈터)’의 발매 소식을 알리는 스포일러 티저와 앨범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스포일러 티저 이미지에는 녹아내리고 있는 흰 눈 위에 “Padi First EP Album Releasing Soon (페디 첫 EP 앨범 릴리징 순)”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앨범 커버 역시 앨범명 ‘Press Winter’와 맞닿은 상징적인 이미지로 페디만의 겨울 무드와 새로운 음악 이야기를 암시하고 있다.‘Press Winter’는 페디가 싱글이 아닌 앨범 단위로는 처음 발표하는 작업물이다. 그간 싱글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일본어 버전 ‘Pinball’로 라이징 스타로서 글로벌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리센느가 지난달 21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핀볼)이 한국과 일본 유튜브 차트에 진입하며 양국 리스너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은 유튜브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일본 차트(2월 4일 기준) 38위에 오른 데 이어 한국 차트(2월 8일 기준)에서도 37위를 기록하며 한·일 유튜브 차트에 동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일본어로 발매된 디지털 싱글 ‘ピンボール (Pinball)’이 일본 차트는 물론 한국 차트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가수 허각이 씨야의 대표곡을 새롭게 재해석한다.소속사 측은 19일 “허각이 오는 24일 오후 6시 ‘미친 사랑의 노래’를 발매한다”고 밝혔다.‘미친 사랑의 노래’는 2006년 씨야가 가창한 KBS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OST로, 발매 당시 큰 사랑을 받으며 오랜 시간 회자되고 있다. 2000년대를 대표하는 이별 발라드의 정서를 간직한 곡으로, 깊은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이 어우러진 씨야의 대표곡 중 하나로 손꼽힌다.허각은 원곡이 지닌 애절한 감성과 서사를 그대로 이어가면서도, 남성 보컬의 시선으로 감정을 재구성해 또 다른 결의 이야기를 완성했다. 특유의 밀도 높은 보컬과 호소력 짙은 음색이 더해져 한층 깊어진 울림을 선사할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이 글로벌 톱티어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제로베이스원은 최근 세계적인 음반 행사 '레코드 스코어 데이(Record Store Day)'가 선정한 '올해의 K-POP 아티스트(K-Pop Artist of the Year)'로 등극하며 글로벌 위상을 뽐냈다.'레코드 스토어 데이'는 독립 음반 가게들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미국을 포함한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국제적인 행사로, 매해 유명 아티스트들의 한정 음반을 판매하며 그 뜻을 함께하고 있다.이를 기념해 제로베이스원 역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의 한정반 바이닐(LP)을 독점으로 선보인다. 이번 바이닐은 스페셜 에디션 '쿠키 몬스터' 블루 컬러 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