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2025년 새해 첫 업무 시작을 앞두고 ‘사랑의 헌혈 시무식’을 개최하며 이웃사랑과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사랑의 헌혈 시무식’은 동절기 혈액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하림이 14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의 헌혈 버스 3대 지원을 받아 하림 본사, 정읍공장, 사육본부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부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하림은 2017년 전북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분기별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지속해오고 있다. 캠페인에는 매 분기 약 7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오전,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 본사 7층 대강당에서 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사장, 정재훈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과 본사 지역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가졌다.김민영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오늘날의 국제 정세와 경제 위기는 한 치 앞도 예상하기 힘든 국면이다”며 “우리가 세운 목표 달성에 큰 장벽으로 느껴져 수 많은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지만 우리 그룹이 쌓아온 유구한 역사 속에는 위기에 굴하지 않고 우리가 목표한 바를 이뤘던 DNA가 있다”고 말했다.특히, “1980년대 완제의약품과 원료의약품 수입 개방 조
종근당은 2일 충정로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이번 시무식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효종연구소와 천안공장에 공유됐다.이장한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올해는 경영효율의 극대화를 목표로 현실적인 전략 수립과 실행에 집중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 회장은 “자원과 역량을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연구개발 부문에서 보다 혁신적인 변화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AI 등 디지털 시스템을 기반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합성신약은 물론 ADC와 같은 항체치료제,세포·유전자치료제(CGT) 등의 분야에서 종근당만의 플랫폼 기술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표적단백질분해제(TPD), 분
굽네몰이 2025년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베스트 제품을 최대 66% 할인해 선보이는 ‘새해맞이 특가왔닭’ 기획전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새해를 맞아 건강한 식단 관리를 목표로 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굽네몰은 3년 전 가격 수준으로 제품을 선보이며, 구매 고객에게는 적립금 2,000원을 지급하는 페이백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행사 제품으로는 ▲닭가슴살 후랑크 꼬치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오통닭) ▲훈제 닭가슴살 ▲소스가 맛있는 닭가슴살 슬라이스(소맛닭) ▲수비드 닭가슴살 등이 포함됐다. 특히, ‘닭가슴살 후랑크 꼬치’는 500개 한정으로 선착순 판매되며, 1팩당 98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과 66% 할인율
정식품이 SNS 기부 캠페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올해로 13회를 맞이한 이 캠페인은 2012년 처음 시작된 이후 정식품과 소비자가 함께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는 사랑나눔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캠페인은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25일간 진행됐으며, 목표치였던 25,000℃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이에 따라 정식품은 총 2만 5천 개의 베지밀 두유를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아동시설,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로 정식품의 누적 기부량은 총 13만 개를 넘어섰다.‘10℃일반(십시일반)’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소소한 참여가 모여
삼양그룹은 2일 판교 디스커버리센터에서 새해 맞이 행사로 ‘2025년 삼양 NEW DAY CONNECT’를 개최했다.김윤 회장은 이날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 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되어 계획했던 만큼의 성과를 거두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지만, 첨단소재, 반도체, 퍼스널케어 등 글로벌 스페셜티(Specialty, 고기능성) 사업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헝가리의 생분해성 봉합사 공장이 안정화되어 매출 향상에 기여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회장은 “올해에도 국제 경제의 불확실성과 국내 정세의 불안정성으로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되지만, 전 임직원이 새로운 100년을 향한 성공적인 첫 해를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은 2일 ‘구각(舊殼)을 탈피(脫皮)하고 전열을 재정비해 글로벌로 힘차게 전진하자’는 제목의 신년사를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송 회장은 이날 사내 업무망에 올린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많은 성과를 이끌어 낸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혜와 결단, 그리고 유연함을 상징하는 푸른 뱀처럼 창조적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자”고 격려했다. 송 회장은 이어 국내와 해외사업, R&D 부문 및 각 계열사들이 일군 작년 성과를 구체적으로 들며 치하했다. 국내 사업에서는 7년 연속 국내 원외 처방 매출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점을 강조하고, ‘제2의 로수젯’으로 키울
유한양행은 2일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을사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기업비전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위기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창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유한의 핵심 덕목인 ‘Progress, Integrity’ 정신을 바탕으로 변화를 통해 사물과 업무를 새롭게 바라보고 분석하여,열정적으로 도전하며,나아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Global Top 50 제약사’의 목표를 달성하자는 방침이다.조욱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4년은 글로벌 정세를 포함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불확실했던 경영환경이었다. 그 속에서 각자 자리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
홈플러스가 독창적인 'A.P.T.(연관 진열, 물가안정, 테넌트)' 전략을 통해 매출 상승과 신규 고객 확보에 성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마트 본연의 경쟁력에 집중한 초대형 식품 전문매장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의 활약에 힘입어 3년 연속 매출 성장에도 청신호가 켜졌다.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은 고객의 쇼핑 데이터를 분석해 쇼핑 동선을 개편하고 연관 상품을 함께 배치하는 ‘연관 진열(Associated display)’을 도입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같은 전략은 리뉴얼 매장 33곳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지난해 리뉴얼한 9개 매장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최대 35% 증가했다. 몽블랑제 베이커리는 최
hy, ‘발휘 발효녹용정’ 출시hy가 ‘발휘 발효녹용정’을 출시한다.발효녹용정은 녹용천고, 더녹용, 녹용보감에 이어 hy가 선보이는 네 번째 프리미엄 녹용 제품으로 주원료 발효녹용은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소재다. 뉴질랜드 산(産) 녹용을 자사 유산균으로 발효해 유효 성분인 시알산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hy 주력 천연물 소재 ‘발효홍삼농축액’도 함유했다. 여기에 인진쑥, 갈근, 당귀 등 엄선한 국내산 전통원료 31가지를 더했다.hy는 발효녹용정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기획 상품은 ‘발효녹용정 150g’ 1병과 수공예 도자기 브랜드 ‘이도’의 찻잔 2개, 티스푼으로 구성했다. 따뜻한 물에 제품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김범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관계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글로벌 차량공유 플랫폼 우버의 튀르키예 법인 설립을 비롯해 글로보와 트렌디욜 고 등 온디맨드 플랫폼 기업의 설립과 운영을 이끈 인물이다.우아한형제들 이사회는 “김 대표는 신규 시장에 우버, 글로보 등 플랫폼 사업을 안착 시키면서 시장 참여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빠른 성장을 이끌어 낸 경험을 가진 경영인”이라며 “글로벌 경험과 온디멘드 플랫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주도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
피부생명과학 기업, 스킨메드가 독자개발한 원료를 활용한 화장품 ‘끌리올리 보툴쎄라(Clioly Botul-Thera)’ 라인을 론칭한다고 2일 밝혔다. 스킨메드는 보톡스 대체 펩타이드인 신소재 원료 ‘Medipep-6PN’을 적용한 화장품을 처음 선보이는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끌리올리 보툴쎄라’ 라인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전문적인 효능∙효과를 제공하는 ‘큐템’의 브랜드 철학과 고기능성 신소재 원료를 적용한 ‘보툴쎄라’ 성분이 결합해 탄생한 리프팅 라인으로 크림과 마스크팩 2종으로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독성 없는 보톡스 대체 펩타이드 기반의 ‘보툴쎄라’ 성분을 국내 최초로 화장품에 적용하여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리프팅 솔
남양유업이 2025년 식음료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Shift(변화)’를 제시했다. 이는 환경, 건강, 지역화 등 현대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을 통해 기존 틀을 넘어서는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지속 가능성과 친환경(Sustainability)식음료 업계에서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남양유업은 무라벨 페트병, 플라스틱 빨대 없는 컵커피 같은 친환경 제품 개발을 지속하며 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1~2023년 동안 친환경 제품 매출은 연평균 24% 성장했으며, 재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포장재 재활용용이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