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인천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으면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은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 낮 최고기온은 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면서 "오늘 기온이 어제보다 3~6도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서구 영하 5도, 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 영하 4도, 동구·연수구·중구 영하 3도, 옹진군 1도 등으로 전망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연수구·옹진군 3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2도 등으로 예상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6~13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1~2m 내외로 일겠다.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
화요일인 31일은 큰 추위 없이 맑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해 마지막 해넘이를 볼 수 있겠다.기상청은 "전국이 새벽까지 구름 많다가 맑아지겠다"며 "제주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강원내륙·산지, 충북, 전북북동부, 경북북동내륙산지는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부터 구름이 걷히며 차차 맑아지겠다.대부분 지역에서 해넘이를 볼 수 있겠고, 전라권과 제주도 일부 지역에서는 낮은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강원내륙산지 1㎝ 미만 ▲충북 1㎝ 미만 ▲전북북동부 1㎝ 미만 ▲경북북동내륙·산지 1㎝ 미만 ▲울릉도, 독도 1㎝ 내외다.예상 강수량은 ▲강원내륙산지 1㎜ 미
하림은 연말을 맞아 전북 익산시와 손잡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라면’ 3,450박스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하림은 지난 23일 익산시 종합운동장에서 ‘더미식 장인라면’ 3,450박스를 기부하고,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시설에 전달했다.하림은 2008년부터 매년 연말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식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통해 익산 농가의 쌀을 구입해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으며, 2022년부터는 ‘더미식 장인라면’을 후원하며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했다.정헌율 익산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
한화 유통·서비스 부문이 주관하는 '쉬어가도 괜찮아' 프로젝트가 올해 하반기에만 100여 가정이 참여하며 중증 환아 돌봄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했다. 프로젝트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갤러리아,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도토리하우스)와 협력해 간병으로 지친 보호자들에게 분리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참여 가족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처음으로 여행을 떠나며 간병의 고단함에서 잠시 벗어났다. 지난 7월 시작된 제주 여행을 포함해 총 101가정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특히 서울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은 병원 근처를 선호하는 보호자들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여행 이후 설문조사에서 참가자의 80% 이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대한민국 대표 산악인 중 한 명이자 소속 탐험가인 김영미 대장(44,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남극점 도달’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1월 8일(현지 시간 기준) 남극 대륙 내 해안가인 허큘리스 인렛(Hercules Inlet, 남위 80°, 고도 약 180m)에서 출발한 김영미 대장은 탐험 50일째인 12월 27일 오후 6시 44분(현지 시간 기준, 한국 시간 28일 오전 6시 44분) 남극점(남위 90°, 고도 약 2,835m)에 도달했다. 허큘레스 인렛에서 남극점까지 1,141km의 거리를 약 100kg 무게의 썰매를 끌고 홀로 걸으며, 영하 30도를 밑도는 남극의 혹독한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과의
스타벅스 코리아가 올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음료 TOP 10을 발표했다. 에스프레소 기반 음료가 강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티 음료의 약진이 두드러졌다.에스프레소 음료인 ‘카페 아메리카노’와 ‘카페 라떼’는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15년간 부동의 자리를 지켰다. 이어 ‘디카페인 카페 아메리카노’, ‘바닐라 크림 콜드 브루’, ‘스타벅스 돌체 라떼’, ‘콜드 브루’가 순위를 차지하며 커피 음료의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콜드 브루는 독특한 추출 방식과 깔끔한 맛으로 다양한 부재료와 함께 메뉴화되어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티 음료는 올해 TOP 10에서 세 자리를 차지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자몽 허니 블랙 티’는
최근 20대 젊은 층에서 임플란트를 받으려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변화된 식문화, 흡연과 음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한 치주 질환 증가와 스포츠 활동 중 사고로 인한 치아 손상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그러나 일부 젊은층의 경우에는 나중에 해도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상실된 치아를 방치하면 단순히 심미적인 문제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기능적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빠진 치아 자리가 방치되면 시간이 지날수록 잇몸뼈가 흡수되어 약해지고, 주변 치아들이 빈 공간으로 이동하면서 배열이 불규칙해져 음식 씹기 능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주요 위험 요소로 꼽힌다. 따라서 임플란
보람상조는 지난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긴급대응팀을 구성하고 현장에 전문 인력과 고인 이송 차량을 파견하며 사고 수습 지원에 적극 나섰다.사고 직후 보건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보람상조를 비롯한 상조기업들이 긴급 지원에 동참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사고로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과 피해자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깊은 조의를 표한다”며 “당사는 상조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가능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고 수습 이후에도 유가족의 요구사항에 맞춘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라면협회(WINA)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라면 소비량은 약 1202억 개로 집계됐다. 한국은 전체 소비량에서 40억 개를 기록하며 8위를 차지했으며, 1인당 연간 소비량에서는 약 78개로 베트남에 이어 세계 2위에 올랐다. 이러한 라면 사랑 속에서 최근 국내 시장에서는 전통적인 국물라면을 넘어 비국물라면이 주목받고 있다.홈플러스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비국물라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상승하며 국물라면 매출 성장률을 앞질렀다. 특히, 파스타라면은 143%의 폭발적 성장을 보였고, 불닭볶음면(24%), 짜장라면(13%)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전체 비국물라면 매출에서는 짜장라면(48%)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이
화성국제테마파크가 경기도 화성시 최초로 관광단지로 지정되며, 대규모 복합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신세계화성은 오는 31일 경기도가 송산 그린시티 특별계획구역8 테마파크 용지 약 86만 평을 ‘화성국제테마파크 관광단지’로 지정·고시한다고 밝혔다. 화성국제테마파크는 경기도 최대 규모의 관광단지로, 테마파크·워터파크·스타필드·호텔·리조트 등 다양한 시설을 포함한 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화성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사업은 2007년 구상 이후 두 차례 무산되는 난관을 겪었지만, 2019년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사업이 다시 추진됐다. 이후 2020년 사업 협약 체결, 2021년 토지 매매계
CJ제일제당이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에서 10년 연속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 DJSI는 세계 최대 금융 정보 제공기관인 S&P Global이 매년 발표하는 지속가능성 평가로, 이 중 아시아퍼시픽지수는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600대 기업 중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 상위 20% 기업에 주어지며 지속가능경영 평가의 글로벌 기준으로 널리 활용된다.CJ제일제당은 지속가능성 관련 중대 이슈 평가, 리스크 관리 거버넌스, 패키징 효율적 사용 활동, 건강과 영양 전략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실제, CJ제일제당은 지속가능경영 지향점인 ‘자연에서 소비자 식탁으로, 다시 자연으로 되돌리는 Natu
해태아이스가 올해 처음 개최한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9일 열린 대회 최강부 결승전에서 초대 우승자에 최해권 군(동암초 6학년), 준우승자에는 김준원 군(인천먼우금초 6학년)이 이름을 올렸으며 각각 1000만원,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이번 대회는 유소년 바둑 보급과 활성화를 목적으로 해태이스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어린이 바둑대회로 국내 최고 상금,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지난 8월부터 천안, 대구, 부산, 광주, 태백 등에서 치러진 지역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달 백범 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전국대회까지 총 3000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대회는 최강
하이트진로가 자사의 흑맥주 브랜드 ‘스타우트’를 13년 만에 대대적으로 리뉴얼한다. 출시 33주년을 맞은 스타우트는 국내 최초 라거 타입 흑맥주로, 누적 약 6억 병 판매를 기록하며 꾸준히 사랑받아온 제품이다.이번 리뉴얼은 흑맥주가 쓰다는 소비자 편견을 깨고, 더욱 부드럽고 풍미 깊은 맛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로운 스타우트는 슈퍼푸드로 알려진 귀리의 오트몰트를 활용해 고소함과 부드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100년 전통 네덜란드산 블랙스완 흑맥아를 사용해 라거 공법으로 발효, 흑맥주 특유의 깊은 맛과 라거의 깔끔한 목넘김을 모두 구현했다.디자인도 새로워졌다. 패키지는 흑맥주의 주재료를 강조하며, 흑조 로고와 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