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신규 모델로 배우 전지현을 전격 발탁했다고 밝혔다.패셔니스타이자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전지현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이미지가 혁신적 기술의 고급 원단과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애슬레저 시장을 선도하는 안다르의 정체성과 부합해 모델로 결정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전지현은 전 연령층에서 선망의 대상으로 여겨지며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것은 물론 일상 속에서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건강한 매력의 배우다. 이러한 배우 전지현의 열정적인 라이프 스타일은 ‘일상속에서 당연하게 운동하는 문화를 전파한다’라는 안다르의 브랜드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5월 10일부터 TV광고 온에어 예정으로, 안다르의
이디야커피가 여름철 청량한 이미지와 실용성을 강조한 시즌 한정 ‘점보 텀블러’ 3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D 신제품은 점보 그립 텀블러 2종(민트, 블루)과 점보 핸들 텀블러 1종(아쿠아블루)으로 구성됐다. ‘점보 그립 텀블러’는 650ml의 대용량 손잡이형 스테인리스 텀블러로 파우더 코팅을 통해 특유의 매트한 촉감이 특징이다. 음용구는 커버를 통해 먼지 유입을 방지하고 보온·보냉 기능을 강화했으며, 민트와 블루 컬러를 적용해 여름철에 어울리는 시원함을 연출했다. ‘점보 핸들 텀블러’는 용량 750ml 밀폐형 스테인리스 텀블러로, 뚜껑 상단에 휴대용 손잡이를 더해 휴대는 물론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기능적인 편리
한성에프아이의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이 ‘제4회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추어 챔피언십’ 3차 예선 및 본선에서 자사 의류 등의 제품을 후원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3차 예선 참가자들에게 기념 티셔츠 및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본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는 자사 티셔츠 및 팬츠 등 어패럴 제품을 추가적으로 증정하며 대회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6월 3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CC에서 진행되는 3차 예선은 이번 대회 마지막 예선으로, 17일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어 예선 통과자 120명을 상대로 7월 29일 최종 본선이 개최될 예정이다. 4회차를 맞는 ‘테일러메이드 미드아마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AHC가 야외 활동이 급격히 증가하는 5월을 맞아, 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SPF50+ PA++++)인 ‘마스터즈 수딩 아웃도어 선스프레이’를 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마스터즈 수딩 아웃도어 선 스프레이’는 AHC의 선케어 마스터인 박세리 감독의 선케어 노하우와 AHC의 스킨 케어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제품으로, 임상을 통해 열에 의한 즉각적인 피부 자극 진정 (21.7%)*에 도움이 되는 것을 검증 받았다. 마스터즈 블락 핏 테크놀로지가 초밀착 보호막을 형성해 UVA, UVB, 초미세먼지 등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워터리 프로텍션 Complex(자일리톨, 병풀추출물, 칼라민, 오죽잎추출물)가 피부 진
진학사 캐치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Z세대는 일보다 가족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가족 복지 1위는 ‘기념일 근무시간 단축’이었다.AI매칭 채용콘텐츠 플랫폼 캐치가 Z세대 2,068명을 대상으로 ‘일 vs 가족’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가족이 우선이다’라고 답한 비중이 4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둘 다 비슷하다’가 32%, ‘일이 우선이다’가 20%였다. 가족이 우선이라고 답한 경우, 그 이유로 ‘가족이 주는 즐거움과 행복이 커서(76%)’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서 ‘대가 없이 경제적, 정서적 지원을 받아서’가 14%로 나타났고, ‘가족으로부터 배우고 성장해서’가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땅볼을 던져도, 헛스윙을 날려도 일급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이색 공고를 게재했다. 본 공고는 오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개최되는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 프로야구 경기의 시구자와 시타자를 채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급 100만원을 받고 경기장에서 직접 시구와 시타를 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달 13일까지 잡코리아와 알바몬을 방문해 지원하면 된다. 시구자 모집은 잡코리아에서, 시타자 모집은 알바몬 플랫폼에서 진행한다. 각 플랫폼에 게재된 '잡코리아x한화이글스 일급 백만원 시구 사원 모집', ‘알바몬x한화이글스 일급 백만원 시타 알바 모집' 공고의 내용을 확인한 후, '홈페이지 지원'하면
한국P&G 다우니가 세계적인 퍼퓸 메종과 협업한 신제품, ‘7일간 피어나는 향수’ 섬유유연제 제품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신제품 5종은 세계적인 퍼퓸 메종과 협업해 디자이너 향수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풍부한 향을 섬유유연제를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다우니만의 향기 포뮬러가 적용되어 7일 동안 향이 지속되며, 고온의 건조기를 사용한 후에도 향은 유지되어 옷을 착용할 때까지 온몸을 감싸는 기분 좋은 향을 만끽할 수 있다. 다우니 7일간 피어나는 향수 컬렉션은 다우니 시그니처 향인 ‘미스티크’, 상큼한 과일향을 담은 ‘시트러스 & 버베나’, 풍성한 장미 꽃다발을 안은 듯한 ‘스프링 가든 러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의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 이하 에이지알)’이 국내 최초로 40.68MHz 고주파 홈 뷰티 디바이스 ‘울트라 튠 40.68’을 출시했다.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새로운 에이지알 뷰티 디바이스 ‘울트라 튠 40.68’을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에이피알의 독자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개발한 신기술 ‘듀얼 튠 웨이브’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기존 제품 대비 개선된 피부 탄력 및 볼륨 케어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듀얼 튠 웨이브’ 기술은 피부과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40.68MHz의 고출력 고주파와 미세전류를 결합
국내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대표 박현진)는 710만 밀리의서재 회원들이 선택한 콘텐츠 탑(TOP) 10을 발표하고, 이 중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읽으면 좋은 책도 추천한다고 밝혔다. 최근 빠르게 흘러가는 영상으로 타인의 일상을 구경하는 브이로그 대신 누군가의 진솔한 경험과 감정을 담은 에세이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에세이는 작가의 일기장을 들여다보는 듯한 친밀감을 선사하며, 작가의 삶에 대한 가치관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 더욱 깊은 감동을 준다. 형의 죽음으로 깊은 상실감을 겪은 작가가 미술관 경비원으로 일하며 상처를 극복하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금요일인 3일 제주지역은 구름 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질 전망이다.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제주도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12~13도(평년 12~15도), 낮 최고기온은 21~22도(평년 19~21도)의 분포를 나타내겠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모든 앞바다에서 0.5~2.5m 내외로 조금 높게 일겠다.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모두 '보통' 수준으로 예측됐다.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4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큰 지역이 있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3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올라 덥고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충남권은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아 쌀쌀하지만 낮 기온이 25도 내외로 올라 더울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일교차가 15~20도가량으로 매우 커 기상청은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충남권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고 해안에 위치한 교량이나 내륙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 도로에서는 안개가 더욱더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또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고 서해상에는 짙은 바다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됐다.아침 최저기온은 6~10도,
3일 인천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을 것으로 보인다.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도, 낮 최고기온은 24도 내외의 분포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내외로 매우 커 주의가 요구된다.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9도, 계양구·부평구·서구 10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옹진군 11도, 동구·중구 13도 등으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강화군 28도, 부평구 26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서구·연수구 25도, 동구·중구 24도, 옹진군 17도 등으로 예측된다.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인천지역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
금요일인 3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낮아 쌀쌀하겠다. 낮 기온은 25도 이상으로 올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기상청은 "오늘은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쌀쌀하겠다"며 "다만 오늘과 내일(4일) 낮 기온은 25도 내외로 올라 덥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 이상으로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내일까지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내외, 중부내륙과 경북내륙은 30도 가까이 올라 덥겠다.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7~15도, 낮 최고기온은 21~29도를 오르내리겠다.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0도, 춘천 9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