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가 신규 숏폼 드라마 ‘야한 결혼’을 제작하며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드라마·영화·예능을 아우르는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넓힌다. 팬엔터테인먼트는 4일 “숏드라마 전문 플랫폼 레진스낵(Lezhin Snack)을 통해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야한 결혼’을 오늘 공개한다”고 밝혔다. 알리시아 작가의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번 작품은, 외도는 물론 병든 어머니의 재산까지 노리는 아버지와 대립하는 서하, 약혼자에게 배신당한 트라우마를 지닌 재벌 3세 태무가 계약 결혼을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나가는 구원 서사 로맨스다. '결혼 후 연애'라는 설정을 바탕으로 숏폼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도심 속 스테이와 강렬한 무대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X 뮤지컬 〈데스노트〉’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동명의 글로벌 히트 만화를 원작으로, 정의와 심판을 둘러싼 치열한 심리전과 압도적인 무대 연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묵직한 메시지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국내 뮤지컬 시장에서도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대표작으로 평가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여유로운 호캉스와 함께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혜택이 포함된다. 이용 고객에게는 뮤지컬
‘스프링 피버’ 이주빈이 폭넓은 감정 변주로 후반부 몰입을 이끌었다. 이주빈은 지난 2, 3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9, 10회에서 관계를 둘러싼 시선과 개인의 상처가 동시에 밀려오는 상황 속 윤봄 캐릭터의 변화를 밀도 있게 그려냈다. 먼저 9회, 학교 내에 재규(안보현 분)와의 관계를 둘러싼 소문이 번지는 가운데, 봄이 흔들림 없이 중심을 잡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동료들을 향해 "부끄러운 짓 하거나 책임을 소홀히 하는 일은 없을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정중하지만 분명하게 말하며 상황을 정리하는 대목에서 이주빈은 단단해진 윤봄의 변화를 또렷하게 드러냈다. 봄은 가족 문제로 불안해하는 재규에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이 드라마 ‘유일무이 로맨스’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유일무이 로맨스’는 얼떨결에 탁무이(김현진 분)의 매니저가 된 평범한 취준생 공유일과 스토킹으로 인한 아픔을 숨긴 톱스타 탁무이의 상호 덕질 로맨스를 그리는 작품이며, 동명의 인기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박수영은 무해하고 따뜻한 성격의 취준생 공유일 역을 맡아, 평범한 일상 속에서 톱스타 탁무이와 예기치 못한 로맨스로 마주하게 되는 인물을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풀어내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안겨줄 전망이다. 특히 박수영은 공유일과의 싱크로율을 높이기 위해 헤어스타일을 단발로 변신한 것은 물
그룹 빌리(Billlie) 멤버 시윤, 츠키, 문수아가 서울패션위크를 접수한다. 소속사 측은 4일 “시윤, 츠키, 문수아가 지난 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시작된 2026 F/W 서울패션위크에 출격해 자리를 빛낸다”고 밝혔다. 특히 4일 곽현주 컬렉션(츠키·문수아), 6일 두칸(시윤·츠키·문수아), 7일 에드리엘로스(시윤·츠키·문수아)까지 다양한 브랜드의 공식 초청을 받아 빌리를 향한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렇듯 4년 연속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하게 된 빌리는 각기 다른 매력과 개성의 브랜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또 한 번 콘셉추얼한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빌리는 그간 음악을 넘어 패션까지 아우
서울이 준희(JUNHEE)로 물들었다. 준희는 지난 1일 서울에서 'INTO THE OCEAN'의 아시아 투어 공연을 개최, 팬들과 잊지 못할 시간을 탄생시켰다. 'INTO THE OCEAN'은 솔로 아티스트로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한 준희의 특별한 투어다. 앞서 미국 9개 도시를 방문하며 'INTO THE OCEAN'의 글로벌 발걸음을 시작했던 준희는 그 열기를 서울에서 폭발시켰다. 준희는 'Supernova', 'Umbrella', 'Tattoo', 'Too Bad' 등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눌러 담은 첫 솔로 미니앨범 'The First Day & Night'의 넘버들을 선물하며 벅찬 반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준희의 압도적인 색깔에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여기에 'INTO THE O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변화가 시작됐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지난 6회 방송을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을 둘러싼 인연과 뒤엉킨 운명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어졌고,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가 몰입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인간을 사랑하지도 인간이 되지도 않겠다던 은호는 ‘선행의 대가’로 구미호에서 인간이 되었고, 세계 최정상급 축구 선수로 성공한 인생을 살던 강시열은 ‘소원의 대가’로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바뀌었다. 그런 그들이 서로에게 어느
갤러리 유정이 2026년 2월 공간 오픈을 기념해 권두현 작가의 연작 프로젝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 중 시즌1 ‘너비–노란 봄의 환희, 너비로 펼쳐지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의 방향성과 작가의 회화적 태도를 함께 드러내는 출발점이다.갤러리 유정은 2026년 2월, 공간 개관을 기념하는 특별 초대전으로 권두현 작가의 연작 프로젝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 중 첫 번째 시즌인 ‘너비–노란 봄의 환희, 너비로 펼쳐지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갤러리 유정이 작가의 작업을 어떤 시선과 태도로 바라보는지를 보여주는 첫 전시로, 화려한 결과보다 작업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시간이 쌓이는 흐름에 주목한다는 갤
‘판사 이한영’ 지성의 뜨거운 연기 열정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이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장악, 거침없는 독주를 이어가는 중이다. '판사 이한영' 시청률은 지난 9회 수도권 가구 기준 14.7%·전국 가구 기준 13.5%(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뿐만 아니라 TV-OTT 드라마 부문 및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도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금토극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판사 이한영' 흥행 돌풍의 중심에는 이한영 역으로 활약 중인 지성이 있다. 그가 맡은 이한영은 적폐 판사라는 얼룩진 과거를 떨치고, 새롭게 얻게 된 두 번째 삶에서는 정의를 지
‘스프링 피버’ 조준영이 3단 연기 변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모든 면에서 완벽한 수재 선한결 역으로 출연, 탁월한 캐릭터 해석력으로 극에 다채로움을 더하며 전개를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지난 2, 3일 방송에서 선한결은 어머니 선희연(손여은 분)이 살아있단 사실을 알게 돼 처음으로 삼촌 선재규(안보현 분)에게 소리 지르는 행동부터 선희연을 만나 “엄마 없는 자격지심으로 일등을 해도 기쁘지 않았다”라며 쌓였던 결핍의 무게를 털어놓는 모습까지 가족사로 인해 숨겨왔던 감정들을 쏟아내는 장면들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이어 선한결은 돈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MoMo Café)가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점심 및 저녁 뷔페 이용 고객 중 말띠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말띠 고객 본인은 뷔페 이용 시 50% 할인 혜택을 받으며, 동반인에게는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뷔페 50% 할인 대상은 1930년, 1942년, 1954년, 1966년, 1978년, 1990년, 2002년, 2014년 출생자이며, 말띠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프로모션 이용을 위해 방문 하루 전까지 네이버 예약을 완료해야 한다. 말띠가
밴드 FT아일랜드가 10년 만의 국내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측은 4일 “FT아일랜드가 오는 3월 7일 오후 7시 서울 명화라이브홀에서 팬미팅 '우당탕탕 FT 사무소'를 열고 팬들과 뜻깊은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레트로 감성의 사무실 공간을 배경으로, 멤버마다 각양각색 슈트 착장을 선보이고 있다. 팬미팅 네이밍에 맞춰 'FT 사무소'의 회사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특히 '우당탕탕 FT 사무소'는 지난 2016년 진행된 2016 FTISLAND OFFICIAL FANMEETING – 스4DAY(2016 FT아일랜드 오피셜 팬미팅 - 스포데이) 이후 10년 만에 개최하는 팬미팅으로, 오랜 시간 함
배우 이청아가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으로 돌아왔다. 지난 2일 베일을 벗은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이청아는 기존의 차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벗고, 날카로운 지성과 거침없는 행동력을 장착한 여성 대상 범죄 피해자 변호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변호사 황현진 역을 맡았다. 이청아는 현진의 저돌적인 면모를 강인한 눈빛과 힘 있는 어조로 그려내며 캐릭터에 뜨거운 생동감을 불어넣은 것은 물론, 두려움에 떠는 의뢰인 조유정(박세현)을 다독이며 특유의 신뢰감 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