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지난 17일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 동, 총 1천73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금액은 약 7천923억 원이다.사직4구역은 부산 지하철 1·4호선 동래역과 3·4호선 미남역, 4호선·동해선 교대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 위치한다. 이들 노선을 통해 부산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비교적 수월하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동래구 일대에 형성된 교육시설과 대형 백화점, 온천천, 사직종합운동장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가까워 주거 여건이 갖춰진 지역으로 꼽힌다.대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4기 입주자 6인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H아트랩’은 작가와 이론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공간과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네 번째를 맞았다.호반문화재단은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작가 5인과 이론가 1인을 ‘H아트랩’ 4기 입주자로 선발했다. 입주 작가로는 김세중·나광호·임수범·허온·허지혜 작가가 선정됐으며, 이론가로는 신효진 이론가가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1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H아트랩에 입주해 창작과 연구 활동을 이어간다.4기 입주자들은 자연
DL이앤씨는 19일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주거형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37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앞서 공급된 아파트 192가구는 100% 분양을 마쳤다.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으로 총 62실이다. 야음뉴타운 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DL이앤씨 측은 소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울산 남구에서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주거 상품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울산 남구는 내년까지 전용 60㎡ 이하 아파트 입주 물량이 39가구에 불과한 상황이다.청약과 금융 조건도 비교적 유연하다. 이 오피
대우건설이 전라남도와 손잡고 총 수전용량 500메가와트(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시공을 넘어 개발과 운영까지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 전략을 본격화한다.대우건설은 16일 전라남도청에서 전라남도, 장성군, 강진군, 베네포스, KT, 탑솔라 등 11개 민관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남 장성군과 강진군 일대에 초대형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대우건설은 그동안 주택 시장 변동성에 대비해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비주택 부문 비중을 확대해왔다. 단순 EPC(설계·조달·시공)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 김성오(향년 81세)씨 별세, 박윤희씨 남편상, 김국주(하이뉴스 대표이사)씨 부친상 =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8호실(17일 오전 10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19일 오전 8시, 장지 새문안교회 추모관. ☎ 02-2227-7500
서울 서초구의 한 신축 고급 아파트에서 ‘방 한 칸’만 임대하는 형태의 월세 매물이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15일 부동산 플랫폼 네이버페이 부동산에 게시된 매물에 따르면, 서초구 ‘메이플자이’ 전용면적 59제곱미터 아파트에서 방 하나를 임대하는 조건의 월세가 나왔다. 해당 매물은 보증금 삼천만 원에 월세 140만 원으로 책정됐다.이 매물은 전체 주택을 단독으로 임차하는 방식이 아니라, 집주인과 함께 거주하는 이른바 ‘동거형 월세’다. 임차 대상은 약 3평 규모의 방으로, 주방과 거실 등은 공용 공간으로 사용한다. 다만 방 앞에 위치한 욕실은 단독으로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매물 설명에는 주소 이전이 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으
서울을 중심으로 한 집값 상승 기대와 공급 감소 우려가 맞물리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보다 5.8포인트(p) 상승한 80.5로 집계됐다. 다만 기준선인 100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해 시장 회복에 대한 신중한 시각도 함께 반영됐다.수도권 전망은 전월 대비 10.9p 상승한 95.4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 13.1p 상승한 92.5, 서울 12.3p 오른 107.3, 인천 7.3p 상승한 86.6 순이었다. 서울은 지수가 100을 웃돌며 사업자들의 기대 심리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주택산업연구원은 “올해 서울 아파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 세계적인 건축설계사와 손잡고 차별화된 주거 공간 조성에 나선다.대우건설은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 미국의 글로벌 설계사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게티 센터 등 세계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를 설계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건축사무소다.특히 게티 센터는 건축과 자연, 도시 환경의 조화를 완성도 높게 구현한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이 건축물은 마이어 아키텍츠의 철학과 설계 역량을 대표하는 사례로 꼽히며, 공간 구성과 빛의 활용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마
호반그룹이 신년 전략회의를 열고 인공지능(AI) 전환과 정부 정책 변화 대응을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했다.호반그룹은 14일부터 이틀간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2026 신년 전략회의’를 개최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와 중장기 사업 전략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정호 호반호텔앤리조트 부회장, 박철희 호반건설 사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60여 명이 참석했다.호반그룹은 매년 1월 주요 경영진과 임원·팀장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 계획을 점검하고 그룹 차원의 전략 방향을 공유해 왔다. 올해 회의에
DL건설이 서울시 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 공사장 운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14일 DL건설에 따르면, 서울 중구 ‘서소문구역 제10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현장이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공사장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해당 현장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3년 연속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우수 표창을 받았다.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는 생활권 인근 대형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서울시가 2021년 도입한 제도다.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비산먼지 억제 기준을 적용하고, 저공해 건설기계 사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공사장 환경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서울시는 2024년 3분기부터 2025년 2분기까지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가 분당(BBD) 권역 핵심 오피스 자산인 ‘N타워가든(N Tower Garden)’의 매각 자문사로 선정됐다.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번 자문사 선정은 분당과 판교 일대를 중심으로 축적해 온 알스퀘어의 오피스 분석 역량과 거래 자문 경험, 데이터 기반 자산 전략 수립 능력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알스퀘어 투자자문본부의 자문 자산 규모는 최근 빠르게 확대되며 기관투자자 대상 부동산 자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N타워가든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에 위치한 업무시설로, 수인분당선 수내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자리한 역세권 오피스다. 지하 5층에서 지상 10층 규
DL이앤씨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DL이앤씨는 강풍과 결빙 등 겨울철 위험 요인에 따른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동절기 안전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민관이 함께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있다.캠페인에 참여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서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요 작업 환경을 점검했다. 박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살피며 근로자들에게 안전수칙 준수와 자발적인 참여를 강
호반그룹 계열의 귀금속 유통 기업 삼성금거래소가 편의점 CU와 협업해 2026년 설 명절을 겨냥한 순금 굿즈 판매에 나선다.삼성금거래소는 12일 CU와 함께 ‘프리미엄 특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금을 보다 일상적인 소비재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국 약 1만8천여 개 CU 오프라인 매장과 CU 자체 커머스 앱 ‘포켓CU’를 통해 오는 2월 19일까지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최근 안전자산으로서 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장과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한 상품은 지정된 장소로 배송되며, 비대면 구매 환경도 강화했다.기획전에는 전통과 트렌드를 아우르는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