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간 충남의 인구는 증가했습니다.하지만 19~34세 청년 인구는 오히려 1만7,820명 감소했습니다.△충남전체 인구 +1만7,496명청년 인구 -1만7,820명△ 부산전체 인구 -10만8,780명청년 순유출 -3만223명부산은 광역시 최초로 '소멸위험' 진입단계에 해당한다는 분석까지 나왔습니다.그렇다면 청년들은 왜 지역을 떠날까요?전문가가 지목한 핵심 조건은 '일자리'와 '주거'입니다.지역에 일자리가 있고, 집을 구하고, 가족을 꾸릴 수 있어야 청년들이 남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비욘드포스트 대한민국 지역 생존 리포트 ② - 영상뉴스충남과 부산의 사례를 통해 지역 소멸의 현실을 살펴봤습니다.
인구가 늘어도 청년은 떠납니다.충남은 지난 5년간 인구가 1만7,496명 늘었습니다.하지만 같은 기간 청년 인구는 1만7,820명 줄었습니다.특히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북부권 4곳에 청년들이 집중되면서 지역 내부의 격차도 나타났습니다.부산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전체 인구 10만8,780명 감소 △청년 3만223명 순유출 △광역시 최초 소멸위험 진입인구가 증가하는 충남과 인구가 감소하는 부산.두 지역의 공통점은 청년들이 계속 떠나고 있다는 것입니다.청년이 지역에 남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일자리일까요, 주거 환경일까요?비욘드포스트 ‘대한민국 지역 생존 리포트 ②’에서 충남과 부산의 현실을 분석했습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양천구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15일 서울 양천구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한승호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 관장과 정광재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수주팀 사업소장 등이 참석했다.전달된 기부금은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이 마련한 지역 어르신 대상 복지 바자회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바자회는 지역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웃과 교류하고 나눔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바자회에서 발생하는 수익금과 모인 물품도 양천구 관내 어르신들의
파크골프 고수들이 진정한 챔피언을 가리는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2026 볼빅 전국 파크골프 챔피언십'이 오는 19일 인천 아시아드파크골프장에서 결선을 치른다. 충남 청양, 경북 성주, 전남 화순, 경기 포천 등 전국 4개 지역 예선을 통과한 남녀 선수 300명이 출전해 왕중왕의 영예를 놓고 경쟁한다.결선의 가장 큰 특징은 남녀 혼성 대결이다. 남녀부 우승자를 따로 가리는 데 그치지 않고 성별 구분 없이 최고의 선수를 뽑는 왕중왕전으로 진행된다.오전에는 300명 가운데 남녀 상위 36명씩 모두 72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4명씩 18개 조로 나뉘어 혼성 경기를 치른다.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으로 최종 순위를 정하며 남녀 통합 최우수선수(MV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이 기준치를 웃돌며 개선된 반면 지방은 일제히 하락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주택시장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15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10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에 따르면 전국 입주전망지수는 82.6으로 전월 87.6보다 5포인트 하락했다. 지난 7월 97.5를 기록한 이후 3개월 연속 내림세를 보이며 최근 1년 평균인 85.3도 밑돌았다.수도권은 전월 81.0에서 98.2로 17.2포인트 상승했다. 서울은 90.6에서 108.3으로 오르며 기준치인 100을 넘어섰다. 인천도 65.3에서 89.2로, 경기는 87.0에서 97.2로 각각 개선됐다.주산연은 서울 외곽과 경기 남부의 중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매매가격 상승세가 확산되고, 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보증금 반환 위험을 줄이고 임대차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을 추진한다.최인호 HUG 사장은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전월세 안심신탁 사업을 추진해 임차인에게는 불안 없는 전세 주거를, 임대인에게는 안정적인 임대 운용을 지원해 전월세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전월세 안심신탁은 HUG가 기존 월세 주택을 전세로 전환해 임차인에게 공급하는 새로운 임대차 모델이다. 임대인과 임차인, HUG가 3자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HUG에 맡기면, HUG가 이를 운용해 발생한 수익을 임대인에게 매달 지급하는 구조다.임차인이 집주인에게 보증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주거와 경제적 지원에 이어 생활·정서 돌봄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고 있다.LH는 관계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맞춤형 종합 돌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자립준비청년은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 등에서 보호받다가 보호가 종료돼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청년이다. 안정적인 주거공간 확보와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사회 적응 과정에서 필요한 생활 지원도 중요하다.LH는 그동안 자립준비청년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청약통장 납입금과 임대보증금, 입주지원금, 에너지비용 등을 지원해 왔다.주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생활 전반의 어려
대우건설이 자체 개발한 탄소저감 콘크리트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인정받기 위한 인증 절차에서 주요 심의를 통과하며 탄소크레딧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달 30일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가 대한상공회의소 탄소감축인증의 방법론 인증과 사업계획서 인증 심의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회사 측은 국내 건설사 가운데 현장타설 콘크리트를 대상으로 두 단계 인증 심의를 통과한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대한상의가 운영하는 탄소감축인증은 제품과 사업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검증하고 탄소크레딧을 발급하는 제도다. 방법론 인증과 사업계획서 인증, 모니터링 보고서 인증 등 세 단계 심의를 거친다.대우건설은 한라시멘
현대엔지니어링이 베트남에서 3년간 추진해 온 기후변화 대응 지원사업을 마무리하고 교육시설과 수목 식재지의 운영을 현지 기관에 넘겼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베트남 타인호아성 홍덕대학교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원사업' 이양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부터 3년간 진행됐다. 홍덕대학교에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를 마련하고 벤엔국립공원 송묵호수 주변에 수목 식재지를 조성하는 내용이다.사업 이양을 마친 홍덕대학교는 앞으로 기후변화 대응 교육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관리한다. 교육 대상도 기존 타인호아성 내 11개 고등학교
최근 5년여간 전국에서 전세보증 사고가 집중된 공인중개사사무소 20곳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세입자에게 대신 지급한 보증금이 약 7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이 HUG에서 제출받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사고 중개사무소별 현황'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올해 8월까지 보증사고 상위 20개 중개사무소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384건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서울 강서구의 한 공인중개사사무소였다. 해당 사무소가 중개한 전세 계약에서 보증사고 57건이 발생했으며, HUG가 세입자에게 대신 돌려준 보증금은 153억원에 이르렀다.사고 상위
BS한양이 건설현장에 축적된 기술자료와 시공 노하우를 통합해 실무자의 기술 판단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했다.BS한양은 마이크로소프트(MS)의 코파일럿(Copilot)을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현장 기술 특화 AI 에이전트 'B-ON(비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B-ON은 건축과 구조, 기계설비, 전기설비, 부대토목 등 건설현장에서 필요한 기술 기준을 안내하는 AI 시스템이다. 공종별 시공 매뉴얼과 시공지침, 구조 설계 지침, 표준시공도 등 회사가 축적해 온 기술자료를 바탕으로 현장 실무자의 질문에 답변하도록 설계됐다.인사·총무·IT 등 경영지원 업무에 주로 활용되는 일반 사내 챗봇과 달리 실제 시공 과정에서 필요한 기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조합원 대상 홍보관을 열고 사업조건과 단지 설계안을 공개했다.DL이앤씨는 지난 10일 상대원2구역 조합원들을 위한 별도 홍보관을 개관하고 사업 비전과 주요 제안사항을 설명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홍보관은 새 단지명으로 제안한 '그라투스(GRATUS)'를 내걸고 이달 30일까지 운영된다. 방문은 100%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네 차례에 걸쳐 조합원 대상 설명이 이뤄진다. 회사에 따르면 개관 이후 방문 예약 인원은 1000명을 넘어섰다.상대원2구역 재개발은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3810번지 일대에 지상 최고 29층, 43개 동, 총
한화 건설부문이 건설현장 근로자의 위험요인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한다.한화 건설부문은 기존 '안전신문고'에 음성인식 기능을 갖춘 '안전퀵문고'와 AI 사진분석 기능을 도입해 근로자의 신고 편의성을 높이고 현장 위험요인 분석을 고도화한다고 밝혔다.안전신문고는 근로자가 작업 현장에서 발견한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하고, 이를 개선 활동으로 연결하는 제도다. 회사는 근로자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익명 신고와 모바일 기반 안전보건 플랫폼을 운영하는 등 신고 방식을 개선해 왔다.기존에는 근로자가 전화로 위험요인을 알리거나 QR코드를 통해 안전보건 플랫폼에 접속한 뒤 현장 사진과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