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양극 소재를 실제 원통형 전지에 적용해 성능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는 평가체계가 구축된다.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에스엠벡셀은 미국 소재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차세대 양극 소재인 LMR을 적용한 원통형 이차전지의 설계·제작·평가 기술을 확보하고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LMR은 리튬과 망간을 기반으로 한 양극 소재다. 소재 구성과 설계에 따라 기존 고니켈계 양극 소재보다 높은 에너지밀도를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연구되고 있다.이번 프로젝트는 LMR의 물성만 분석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전지에 적용해 용량과 출력, 수명,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스
볼빅이 스핀 컨트롤과 퍼팅 정렬 기능을 강화한 ‘엑시아 프리즘’ 골프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엑시아 프리즘’은 볼 표면을 360도로 감싸는 홀로그래픽 프리즘 라인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도 끊김 없이 라인을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퍼팅 시 보다 정확하고 일관된 에이밍을 돕는다. 빛의 각도에 따라 무지갯빛으로 프리즘 효과가 더해져 시각적인 정렬감과 디자인 완성도도 높였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코어에는 S.H듀얼코어 기술을 적용했다. 일정한 경도 분포와 높은 탄성 복원력을 갖춘 코어가 임팩트 순간 빠르게 복원되면서 압축 에너지를 반발 에너지로 전환한다.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은 골퍼도 임팩트 에너지를 코어
마제스티골프가 브랜드 창립 55주년을 맞아 오는 22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 브릿지에서 55주년 기념 팝업 ‘MAJESTY 55th Heritage Premiere’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55주년 기념 모델을 비롯한 주요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고 체험 프로그램과 구매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55주년 기념 모델’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드라이버부터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된 55주년 기념 모델은 풀 3D 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모노코크 헤드 구조와 바로크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적용했다.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5.5m 퍼팅 챌린지’에서는 55주년 기념 퍼터로 퍼팅
뉴욕의 정원과 꽃을 수영복에 옮긴 플라워 패턴 스윔웨어가 출시됐다.워터 스포츠 브랜드 배럴은 뉴욕 보태니컬 가든(NYBG)과 협업한 '26FW NYBG 플라워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컬렉션은 NYBG의 정원과 꽃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V백과 타이백 등 등 부분 디자인에 미들컷·세미하이컷, 3부 반신 형태를 조합해 체형과 수영 방식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제품은 민트데이지와 나이트글로우, 메이플, 마리골드, 썬플라워 등 여성 수영복 10종을 비롯해 남성·키즈 수영복 2종과 실리콘 수모 3종 등 총 15종이다.민트데이지와 나이트글로우 원피스 수영복에는 어깨와 팔을 움직이기 편하도록 V백 디자인을 적
신라면이 캐나다 토론토 국제영화제 거리축제에서 현지 관람객을 만난다.농심은 토론토 국제영화제 기간 열리는 'TIFF Festival Street'에 참여해 신라면 브랜드 체험 공간인 '신라면 분식'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부스는 영화제 개막일인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토론토 킹 스트리트와 존 스트리트 일대에 마련된다. 방문객은 신라면 툼바와 신라면 김치볶음면 등 신라면 제품을 시식할 수 있다.자신의 취향에 맞는 제품을 만드는 '신라면 컵 만들기'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참가자가 면과 스프, 별첨 토핑을 직접 조합하고 펜과 스티커를 이용해 컵을 꾸미는 방식이다.농심은 해당 프로그램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토론토 지역 푸드뱅크에
아파트 브랜드가 청약과 매매시장에서 수요자의 선택을 가르는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입지와 상품 조건이 비슷하더라도 시공사의 인지도와 상품 구성, 입주 후 관리 등에 따라 단지별 선호도와 가격 흐름이 달라지는 모습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6월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가 전국에 공급한 브랜드 단지 51곳에는 일반분양 1만9917가구 모집에 1순위 청약자 19만6206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9.85대 1이다.같은 기간 비브랜드 단지 82곳은 일반분양 3만1304가구에 7만4866명이 신청해 평균 2.39대 1을 기록했다. 두 집단의 청약 경쟁률 차이는 4배를 넘었다.주택은 장기간 거주하는 상품인 만큼 수요자들이 입지와
임직원이 일주일 동안 하루 1만보 걷기에 도전하는 금호건설의 사내 친환경 캠페인이 다섯 번째 시즌을 맞았다.금호건설은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걷기 챌린지 'JUST WALK 시즌5'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이날부터 1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JUST WALK'는 자동차 이용을 줄이고 걷기를 생활화하자는 취지로 2022년 시작한 사내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걷기 습관 형성과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함께 목표로 매년 운영하고 있다.올해 행사에는 개인 참가자 270명과 28개 팀이 신청했다. 첫 행사 당시 개인 참가자 104명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 시즌4의 개인 183명, 21개 팀보다도 참여 규모가
고용 인원을 1년 새 20% 늘린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정부가 선정하는 일자리 으뜸기업에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종합 부동산관리 서비스 기업 에스앤아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대통령 명의 인증패와 고용노동부 인증서를 수여하는 제도다. 에스앤아이는 2024년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3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지난해 에스앤아이의 전체 인원은 1600명으로 2024년 1333명보다 267명 늘었다. 증가율은 20.0%다.회사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인재 육성 프로그램과 인턴십을 운영하고 채용과
충남 천안시 부대동에 조성되는 6010세대 규모 '천안 아이파크 시티'가 3·4단지 공급을 끝으로 전체 단지 구성을 마무리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천안 아이파크 시티 3·4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천안 아이파크 시티 3단지는 천안시 서북구 부대동 394-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896세대로 들어선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84~116㎡ 851세대를 일반분양한다.4단지는 부대동 384-20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18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116㎡ 777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두 단지를 합친 일반분양 물량은 총 1628세대다.단지에서 약 250m 떨어진 곳에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부성역이 2
수원 서호공원 인근에 중대형 면적 중심의 476세대 아파트가 공급된다.SM그룹(회장 우오현)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삼환기업이 시행·시공하는 이 단지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15층, 7개 동, 47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94·99㎡로 구성된다.단지는 수원팔경 가운데 '서호낙조'로 알려진 서호공원과 가깝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내 호수를 조망할 수 있다. 서호둘레길과 여기산공원,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 주변 여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서호공원은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다
업무 자세와 장비 구성, 집중도에 맞춰 사무공간을 설계할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 제품군이 확대됐다.퍼시스는 워크스테이션 시리즈 '플로우파인더(FlowFinder)'에 모션데스크와 120도 데스크, 캐노피 스크린, 워크바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밝혔다.지난해 9월 처음 선보인 플로우파인더는 기업의 조직문화와 업무 방식, 공간 조건에 따라 제품 구성을 바꿀 수 있는 워크스테이션 시리즈다. 퍼시스는 출시 이후 고객과 사용자의 업무 경험을 반영해 제품군을 넓혔다.모션데스크는 앉은 자세와 선 자세를 오가며 일할 수 있도록 높이를 조절하는 제품이다. 새로 적용한 모션 컨트롤러에는 USB-C 충전 포트와 잠금 기능을 넣었다.120도 데스크는 여러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 4조7000억원 규모의 비료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삼성E&A는 사우디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설계·조달·시공(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약 35억달러이며 삼성E&A가 단독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완공 목표 시점은 2030년이다.계약식은 지난 9일 사우디 주베일에 있는 사빅 본사에서 열렸다. 남궁홍 삼성E&A 사장과 파이살 모하메드 알 파키르 사빅 사장, 압둘라흐만 알 파기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 회장, 파하드 미스퍼 알 바타르 사장 등이 참석했다.플랜트는 사우디 동부 주베일 산업단지에 들어선다. 천연가스를 원료로 하루 3500톤의 암
통상적인 의미의 성관계가 없었더라도 행위의 구체적인 내용에 따라 유사강간 등의 혐의가 적용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사강간 사건에서는 법률이 정한 형태의 행위가 있었는지, 폭행이나 협박이 수반됐는지 등에 따라 법적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혐의가 적용된 경우에는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바탕으로 법적 쟁점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유사강간죄가 성립하려면 폭행 또는 협박으로 상대방의 구강이나 항문 등 신체 내부에 성기를 넣거나, 성기 또는 항문에 손가락 등 신체 일부나 도구를 넣는 행위를 해야 한다. 상대방의 신체에 대한 행위가 어떠한 방식으로 이뤄졌는지, 당시 폭행이나 협박이 있었는지 등이 주요 쟁점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