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메이드는 남녀 메이저대회 사상 최초의 18홀 60타 기록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숫자 ‘60’ 각인 TP5 골프볼을 유해란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유해란은 그동안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볼에 새겨 사용해왔다. 기존 TP5 볼에는 개인 베스트 숫자 ‘62’와 이름 속 ‘해’를 상징하는 태양 모양의 사이드 스탬프가 적용돼 있었다.2년 전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한 뒤 볼의 숫자를 기존 ‘63’에서 ‘62’로 바꿨다.올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유해란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0타를 작성했다. 자신이 볼에 새겨둔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줄였다.유해란의 60타는 남녀 메이저대회를 통틀어 최초로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상도15구역 재개발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서 추진한다. 지하 8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0개 동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계획 가구 수는 3207가구다. 예정 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1조 4367억 원이다.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상도 써밋'을 제안했다. 프랑스 설계업체 에스엠디피와 함께 국사봉 지형을 반영한 외관 설계도 마련했다. 한강과 도심, 국사봉을 바라볼 수 있는 창호 설계를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세부 설계는 앞으로 조합 협의와 인허가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사업지 안에는 약 4600평 규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건물관리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었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지난 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서비스업 산업재해 예방 및 건물관리업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건물관리업 관계자, 안전보건 담당자,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중앙행사와 연계해 공단의 '2026년 업종별 협·단체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제 발표는 두 파트로 구성됐다. 강은택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연구위원은 '건물관리업 안전관리 실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0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용산구자원봉사센터와 깨끗한나라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형태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이종두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 박인성 깨끗한나라 대외협력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봉사단은 갈월동 일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폐기물 등을 걷어내며 침수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정화
서울 마포구 도화동 184번지 일대가 역세권 활성화 사업 방식으로 개발을 추진한다.공덕역세권통합추진협의회는 주민 설명회를 열고 신속통합기획,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세 가지 개발 방식을 비교 검토한 결과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사업성이 가장 높다는 결론을 냈다고 20일 밝혔다.설명회에서는 각 사업 방식의 추진 절차와 기대 효과, 장단점이 공유됐다.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내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협의회는 이번 자리가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사업 대상지는 공덕역 10번 출구와 맞닿은 도화동 184번지 일대 약 3만㎡(약 9000평) 규모다.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나 지하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대학신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보도와 저널리즘 실무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공동으로 운영한 '2026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전국 7개 대학에서 대학신문 기자 107명이 참여했고, 총 9개 강의 12시간 분량으로 편성됐다. 대학 언론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보도준칙과 저널리즘 실무를 동시에 다뤘다.생명존중 영역에서는 생명지킴이교육,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보도준칙을 준수한 기사 작성법 등을 다뤘다. 저널리즘
퍼시스그룹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가 모션데스크와 가정용 소파를 앞세워 '일과 휴식을 잇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데스커는 20일부터 네이버 '빅브랜드데이'에 참여해 대표 제품과 특별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와 올해 새로 출시한 가정용 소파 'S03'을 비롯해 업무·휴식 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S03은 데스커가 올해 처음 선보인 가정용 소파 제품이다. 편안한 착좌감과 내구성,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절제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데스커 측은 업무 가구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의 휴식 공간으로 제품군을 확장한 첫
알스퀘어는 에이커트리와 공동으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타워(전 하나SK카드빌딩)' 매각 자문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패스트파이브타워는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대지면적은 1,589.10㎡(약 288.71평), 연면적은 15,000.32㎡(약 4,537.60평)으로 현재 신한리츠운용이 해당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건물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자리해 서울 3대 업무권역 중 하나인 CBD(도심권역)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있다. 오피스 부분 전체를 패스트파이브가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현재 용적률은 479.37%, 건폐율은 40.08% 수준이다. 알스퀘어 측은 수직·수평 증축을 통
삼표시멘트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ESG 경영 성과 보고서를 공개했다.삼표시멘트는 20일 '2025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삼표와 함께 GREEN 미래'라는 부제를 단 이번 보고서는 2022년 첫 발간 이후 네 번째 판이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개년의 주요 정량 성과를 담았다.보고서에서는 기업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고도화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최근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서 강조되고 있는 접근법이다. 삼표시멘트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안전보건을 최우선 핵심 이슈로 선정했고, 윤리·준법경영
롯데건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이 상반기 온라인 정보량(포스팅 수) 기준 실수요자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조사 대상은 르엘, 디에이치, 호반써밋, 푸르지오 써밋, 드파인, 위브더제니스, 오티에르, 트리마제, 로열파크씨티 등 9개 브랜드다.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별 포스팅 수를 집계한 결과 5만8918건으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4만3663건으로 2위, 호반건설 호반써밋이 4만2612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이어서 대우건설 푸르지오 써밋 2만3873건, SK에코플랜트 드파인 2만980건, 두산건설 위브더제니스 1만9744
정부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을 별도 기구가 관리하는 '안심신탁사업'을 올해 하반기에 추진한다. 기존 주택을 사들여 공공임대로 공급하는 공공매입임대리츠도 새로 만든다.정부는 지난 1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공공임대의 품질을 높이고 청년층 대상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안심신탁사업은 전월세안정화기구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임대인은 임차료 연체 위험 없이 매월 수익을 받는다.정부는 임차인의 보증금을 별도로 관리해 전세보증금 보호를 강화한다. 임대인에게는 매달 일정한 수익을 지급해 사업 참여를 유도한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월세안정화기구
정부가 올해 하반기 남양주 왕숙과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에서 주택 착공 속도를 높인다. 왕숙 6800호와 계양 1100호 등을 포함해 총 1만2000호를 착공한다.정부는 지난 1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 이 같은 주택공급 계획을 담았다. 신규 공급 목표를 추가하기보다 사업을 진행 중인 공공택지의 착공 일정을 앞당기는 데 무게를 뒀다.태릉·성남 등 도심 주요 부지도 착공 목표를 2030년에서 2029년으로 1년 단축한다. 하반기부터 부지 사전조사와 이전계획을 수립한다.공공택지는 지구 지정과 지구계획 협의에 걸리는 기간을 줄인다. 지구 지정 전에 토지보상 기본조사를 시작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보상과
건설폐기물은 재활용률 99%를 웃돌지만 5t 미만 소규모 공사 폐기물은 배출 이후 이동 경로를 확인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에서 발생하는 공사장 생활폐기물만 연간 100만t 안팎에 이른다.한국폐기물협회 발표자료에 따르면 2024년 국내 건설폐기물 발생량은 6552만t이었다. 전체 폐기물의 36.5%다. 하루 평균 발생량은 약 18만t으로 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1705만t보다 약 3.8배 많았다.건설폐기물 대부분은 다시 자원으로 쓴다. 폐콘크리트 등을 부순 뒤 순환골재로 활용한다. 연간 6500만t에 가까운 물량이 재활용되는 셈이다.관리 방식은 한 공사에서 발생한 폐기물이 5t을 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5t 이상은 건설폐기물로 분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