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IXX(엔믹스)가 미국 미디어베이스(Mediabase)의 '톱 40 라디오 차트'(Top 40 Radio Chart)에 2주 연속 이름을 올렸다. NMIXX의 정규 1집 타이틀곡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이 미국 미디어베이스의 1월 5주 차(집계 기간 2026.01.25~2026.01.31) '톱 40 라디오 차트' 35위에 올랐다. 지난주 해당 차트에 38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순위를 세 계단 끌어올리고 상승세를 입증했다. 미디어베이스의 '톱 40 라디오 차트'는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방송국 송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집계되는 차트로 북미 대중음악 시장 내 대중적 확산을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활용된다. NMIXX는 'Blue Valentine'으로 해당 차트 2주 연속 랭크인을 기
‘스프링 피버’ 조준영이 확장된 연기 스펙트럼으로 ‘엄친아 풀코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조준영은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신수고등학교 부동의 전교 1등 선한결 역으로 열연, 자신만의 색으로 캐릭터의 매력을 다층적으로 풀어내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조준영은 단정하면서도 담백한 성격의 선한결을 시각적으로 잘 나타내기 위해 소품과 메이크업은 물론 헤어스타일의 길이와 질감, 가르마의 위치까지 고민하여 적용, 캐릭터가 지닌 분위기를 화면에 안정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조준영은 신수읍이라는 드라마의 배경을 사실적으로 구현하려 촬영 전부터 전문 사투리 선생님에게 발성과 억
‘언더커버 미쓰홍’ 조한결이 알벗 오 캐릭터의 매력을 한층 또렷하게 각인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기 위해 증권사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한결은 극 중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맡았다. 조한결이 그려내는 알벗 오는 오렌지족 시네필, 낙하산 재벌 3세라는 철부지 캐릭터 뒤로 업무에 대한 책임감과 설렘이 더해져 서브 남자 주인공으로서 확실한 결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정은채가 첫 회부터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 Join)의 대표 강신재로 분한 정은채는 차가운 지성과 흔들림 없는 강단이 공존하는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극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아너’ 1회에서는 L&J의 모회사인 해일 그룹의 대표이자 엄마 성태임(김미숙 분)과 임원들의 노골적인 압박 속에서도 기품을 잃지 않고 L&J를 수호하는 강신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해일 측의 거센 공세와 차 유리에 쓰인 저속한 낙서 앞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첫 미니앨범 스케줄 포스터를 공개하며 유닛 데뷔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3일 0시 NCT 공식 SNS 채널에 게재된 NCT JNJM 첫 미니앨범 ‘BOTH SIDES’(보스 사이즈) 스케줄 포스터는 복사기에서 릴리즈 일정이 한 장씩 출력되는 연출과 감각적인 비주얼의 오브제를 활용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스토리를 암시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오픈된 일정에 따르면 NCT JNJM은 오는 7일 이미지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다채로운 무드의 티저 이미지, 스토리 트레일러,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와 티저 영상 등을 순차 공개하며 유닛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소이현이 첫 방송부터 통통 튀는 존재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지난달 31일 첫 방송된 KBS2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극 중 소이현은 한의사 남편 양동익(김형묵 분)의 두 번째 아내이자 ‘돌산 갓김치 아가씨’ 출신 차세리 역으로 분해 내조의 여왕 매력을 톡톡히 발산하고 있다. 차세리는 첫 등장부터 한의원 원장 사모 모임의 기싸움 속에서도 밀리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무례한 말을 던지는 상대를 향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5일간의 설 연휴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 ‘휴민트’, ‘폭풍의 언덕’, ‘몬테크리스토 백작’ 등 장르와 색깔이 각기 다른 기대작들이 극장가를 찾는다는 소식에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2월 4일 개봉을 앞둔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기억의 밤’, ‘리바운드’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박지훈이 왕위를 빼앗긴 조선 6대 왕 단종 이홍위 역을, 유해진이 유배지 청령포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을 맡아 특별한 케미를 선보인다.
상추쌈을 크게 싸서 먹거나 하품을 하다가 갑자기 턱이 빠져 당황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처럼 아래턱이 벌어졌다가 원래 자리로 돌아오지 못하는 상태를 턱관절의 탈구 또는 아탈구라고 부른다. 입이 벌어지기는 하는데, 입을 닫을 때 하악과두가 관절 안으로 복귀하지 못해 입이 제대로 닫히지 않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턱의 통증이나 소리를 턱관절 장애의 위험 신호로 여기지만, 실제 전문가들은 통증이 없더라도 발생하는 탈구 증상을 더욱 심각한 구조 손상의 문제로 지적한다. 턱관절 탈구는 대부분 턱관절을 지지하는 인대와 관절낭이 늘어져 관절과 디스크, 인대, 근육의 협조가 깨진 상태에서 나타난다. 대개
베이비몬스터가 정규 1집 ‘DRIP’ 수록곡 'Really Like You' 무대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화답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지난 2일 공식 블로그에 'BABYMONSTER - 'Really Like You' Live at "LOVE MONSTERS"' 라이브 클립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 곡의 역주행 인기의 출발점이 된 작년 12월 일본 팬 콘서트 무대로, 글로벌 열풍의 이유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영상이다. 베이비몬스터는 그간의 카리스마 대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무장, 밝은 에너지로 현장을 물들였다. 귀여운 표정 연기와 제스처는 포근하면서도 발랄한 곡의 무드를 배가시켰고, 이들의 장난기 가득한 케미스트리가 보는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첫 중동 공연을 확정하며 한계 없는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소속사 측은 3일 “G-DRAGON이 오는 2월 17일(현지 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미디어 시티 앰피시어터(Dubai Media City Amphitheatre)에서 개최되는 ‘KRAZY SUPER CONCERT(크레이지 슈퍼 콘서트)’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KRAZY SUPER CONCERT’는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서 연이어 매진을 기록한 글로벌 페스티벌로, 이번 두바이 공연을 통해 중동 지역에 처음 상륙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G-DRAGON이 데뷔 이후 중동 지역에서 선보이는 첫 공식 공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아시아와 서구
방탄소년단(BTS)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펼치는 컴백 무대가 전 세계로 생중계된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이하 한국시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BTS THE COMEBACK LIVE|ARIRANG)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명의 신보 발매를 기념해 마련된 자리다. 타이틀곡을 포함한 신곡 무대를 한국을 대표하는 공간 중 하나인 광화문 광장에서 최초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광화문 광장에서 가수가 단독 공연을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방탄소년단은 해당 무대를 통해 한국 문화사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0년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중화권 차트를 점령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에이핑크가 지난달 5일 발매한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는 중국 최대 규모의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의 K팝 위클리 차트에서(1월 9일~29일 기준)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싱가포르 최대 미디어 그룹인 미디어코프에서 운영 중인 라디오 채널 ‘YES 933(예스 933)’에서 발표한 K팝 차트 ‘최강한풍방(最强韩风榜)’에서 2주 연속(1월 19일~2월 1일 기준) 1위를 석권했다. 특히 에이핑크의 흥행 저력이 중화권을 비롯한 다수 해외 차트에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이번 미니 11집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첫 방송부터 진가를 발휘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이하 아너)에서 이나영은 뛰어난 언변을 지닌 셀럽 변호사 ‘윤라영’으로 변신해 첫 회부터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화려한 비주얼은 물론, 상대의 허점을 꿰뚫는 날카로운 공격력으로 대중을 들썩이게 하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의 면모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극의 중심을 탄탄히 잡았다.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해 몰입을 높인 이나영의 연기 변신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윤라영(이나영 분)은 상상도 못한 사건과 마주했다. ‘미성년 피해자 영상진술’ 위헌 판결에 대한 토론 방송에 출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