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ONE 체크카드가 발급 100만장을 돌파하며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케이뱅크는 ONE 체크카드가 출시 11개월 만에 100만장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차별화된 매력과 희소성을 갖춘 한정판 캐릭터 카드·풍부한 캐시백 혜택이 인기 요인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출시한 ONE 체크카드는 카드상품 전문 플랫폼 ‘카드고릴라’에서 올해 상반기 인기 체크카드 1위를 차지한 케이뱅크의 대표 체크카드다. 출시 이래 4종의 한정판 캐릭터 에디션을 선보여 모두 완판시켰고, 실적 조건과 연회비 없이도 다양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ONE 체크카드의 첫번째 인기 요인은 개성과 매력이 넘치는 한정판 캐릭터 카드를 지
HDC현대산업개발이 송파한양2차 재건축사업에 차세대 건강관리 서비스 도입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비대면 진료 플랫폼 ‘웰체크’, 멘탈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옴니씨앤에스’, 휴식가전 글로벌 브랜드 ‘세라젬’과 각각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신체 건강과 정신 안정, 휴식을 아우르는 토탈 헬스케어·웰니스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번 제안은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국내 최초로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입주민의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거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모든 서비스는 HDC현대산업개발이 개발한 어플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우리 삶을 위협하고 있다. 폭염은 더 이상 한여름의 불청객이 아니다. 기후 위기 속에서 일상화된 재난이며, 노동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건강위험 요소다. 실제로 질병관리청 집계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지난해의 두 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건설현장, 물류센터, 폐기물 처리업과 같은 고위험 사업장에서 그 피해는 더욱 크다. 이에 정부는 지난 7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체감온도 33도를 넘는 작업장에서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보장하도록 했다. 또한 사업주에게 체감온도를 기록·보관할 의무도 부과했다. 그러나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은 27일 모 언론사에서 보도한 “SRT 반쪽 대책, 승객 몰릴 때 고장 대체열차 없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정면 반박했다. 열차 고장 시 비상대체 차량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운행 결손에 대비해 적정 수준의 예비편성을 확보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타 철도 운영사는 오송역에 예비편성을 영업시간 내내 운용하며, SRT처럼 수 시간씩 자리를 비우지 않는다.’는 보도에 대해 에스알은 “오송역 대기 차량은 ‘예비편성’이 아니라 ‘비상대기편성’”이라며 “‘비상대기편성’은 오송역에 상시 대기하며 차량고장이 발생할 경우 즉시 투입돼 열차가 가고자 하던 목적지까지 운행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27일, 고위험 방파제 보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부의 산재예방정책 강화에 따라 추진 중인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강조사항 중 하나인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위주로 집중 점검했다. 특히 현장 관계자들과 크레인 중량물 취급 시 ▲끼임·부딪힘 ▲기존 설치된 방파제 이설작업에 따른 잠수 작업 중 질식 ▲승강통로 이동 시 추락에 대한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현장에서는 재해 발생 위험이 상존하는 만큼, 선제적인 밀착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12대 핵심 안전 수칙 이행을 지속
▲곽계숙씨 별세, 오승현(현대해상 부천사업부장)씨 모친상 = 26일, 부천성모장례식장 5호실(경기 부천시 소사로 327), 발인 28일 오전 11시, 032-340-7300
한미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화그룹이 미국 필라델피아에 보유하고 있는 한화필리조선소(한화필리쉽야드)에서 양국 간 조선산업 협력의 대장정이 시작됐다. 26일(현지 시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미국 해사청(MARAD)이 발주한 ‘국가안보 다목적 선박’ 3호선 ‘스테이트 오브 메인(State of Maine)’호에 대한 명명식이 개최됐다. 한미 정상회담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대통령실 위성락 안보실장, 김용범 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조쉬 샤피로(Josh Shapiro) 펜실베니아 주지사와 토드 영(Todd Young) 인디애나주 상원의원, 메리 게이 스캔런(Mary Gay Scanlon) 미 연방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현장 중심 소통 및 안전관리 품질 강화를 위해 협력사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제4공구 현장에서 ‘안전 최우선 소통회의(Safety First Meeting)’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공단 및 협력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터널·교량 등 현장별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바람직한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정기연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장은 “앞으로도 공단과 협력사 간 상생을 위한 소통채널을 확대하고,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무재해·무사고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Clean Energy Ministerial·CEM16)’에 참가해 확장 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수소 분야 글로벌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27일 밝혔다. 2010년 처음 시작해 16회째를 맞은 ‘청정에너지 장관 회의’는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공유와 지식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고위급 회의다. 올해는 산업통상자원부 주도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에 있는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브라질 등 29개 회원국을 비롯한 전세계 40여개 정부의 장·차관급 대표단을 비롯해 국제에너지기구(IEA)와 유엔산업개발기구(UNI
IBK기업은행이 다음달 10일까지 가족 돌봄과 치료·재활 등의 어려움으로 전일제 근무가 부담스러운 지원자들을 위해 시간선택제 준정규직 채용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장애(사무지원 또는 전화상담원) 20명 및 보훈(창구텔러) 15명으로 1일 4시간 근무하며 정년(만 60세)까지 근무가 가능하다. 채용 절차는 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시험 순으로 진행되며 지원자는 채용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입행지원서를 작성하고 접수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10월 말 발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업은행은 신입행원 공채를 통해서도 장애인, 보훈대상자 우대가점 적용을 통해
하나은행은 지난 26일 시니어 세대를 위한 맞춤형 전문 채널인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는 기존 을지로, 선릉역, 서초동에 이어 네 번째로 개점한 시니어 세대 전문 상담 채널로, 맞춤형 금융 상담과 라이프 케어 서비스, 문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됐다. ‘하나더넥스트 영등포 라운지’에는 전문 상담 인력인 ‘하나더넥스트 매니저’가 배치되어 ▲은퇴 필요 자금 분석 및 미래 자산 포트폴리오 설계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스마트한 자산 이전 준비 ▲건강관리 및 비금융 시니어 특화 콘텐츠 등 시니어 전문가가 제안하는 성
LG전자가 장애인 고객들이 보다 쉽고 안전하게 가전제품을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활동을 확대한다도 27일 밝혔다. 제품 접근성을 높여 ESG 비전인 ‘모두의 더 나은 삶(Better Life for All)’을 적극 실천하는 차원이다. LG전자는 비영리단체인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피치마켓과 협력해 서울과 창원, 평택, 구미 등 전국 각지의 장애인 기관 20곳에서 장애 고객들에게 가전 제품 사용법을 알려주는 ‘쉬운 가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활동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올해 말까지 진행된다. LG전자는 성별, 나이,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가전을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자체 개발한 보조 액세서리 ‘LG 컴포트 키트(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운행선 인접공사로 추진하는 ‘경의중앙선 도농~양정 구간 철도복개공사’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복개공사’는 기존 철도나 도로 상부를 콘크리트 등 구조물로 덮어 새로운 공간을 조성하는 공사로, 단절된 지역을 연결하고 상부 공간을 생활 인프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6월 공단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이후 추진됐으며,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양정역 사이 약 600m 구간의 개방형 선로를 터널 구조로 개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공사 구간은 열차가 운행되는 선로와 인접해 있어 안전관리가 중요한 만큼, 기존 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