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굿즈 제작에 참여한 사회적기업들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작품성을 인정 받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했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사회적기업 코이로와 함께 운영하는 수서역 철도 굿즈 판매점 ‘샵 에스알티(SHOP SRT)’가 개점 1년 만에 굿즈 매장을 넘어 사회적 기업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고 29일 밝혔다.수서역 샵 에스알티는 ‘SRT’ 브랜드를 기반으로 사회적기업이나 여성기업 등이 자체적으로 철도 굿즈를 제작·판매하며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기업의 새로운 상생모델이다. 샵 에스알티에는 사회적기업 등 총 16개 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고속열차와 철도의 정체성을 담은 64종, 총 120개의
고객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철도 서비스가 국민들의 호평을 받았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재정경제부 주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서비스 품질과 이용 만족도를 종합 평가해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이번 평가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코레일은 평가 대상인 4개 사업(고속, 일반, 광역, 화물)에서 모두 목표 점수를 달성하며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세부 지표 분석 결과, ‘서비스 품질’ 항목에서 가장 높은 89점(전년 대비 +2.9점)을 기록하며 철도 서비스 개선 노력을 인정받았다.이는 ▲열차 내 환경 개
SRT 열차 예매시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보호 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SRT 운영사 에스알(SR)은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지자체 등 전국 1442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보호대책 수립, 침해사고 예방 활동 등 정량·정성 4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지난 27일 발표된 이번 평가에서 에스알은 ▲개인정보보호 인력·조직 및 예산 운영 ▲개인정보 교육·홍보 및 개선 등 기관장 노력 ▲개인정보파일 관리·등록의 적절성 및 개선노력
LG전자가 생황가전과 전장 실적에 힘입어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액을 기록했다.LG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23조7272억원, 영업이익은 1조6737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3%, 영업이익은 32.9% 늘었다.경기 불확실성에도 생활가전, TV 등 주력사업이 프리미엄 리더십을 기반으로 호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기업간거래(B2B) 성장의 핵심 축인 전장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생활가전을 맡은 HS사업본부와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합산 분기 매출액은 첫 10조원을 넘어섰다.사업본부별로는 HS사업본부가 매출액 6조9431억원, 영업이익 569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소방안전관리자 교육의 품질 향상을 논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소방안전원 경기북부지부는 지난 28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소방관서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예하 관서 실무자 25명과 한국소방안전원 경기북부지부 담당자 4명이 참석해 소방안전관리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2025년 교육 실적 및 2026년 소방교육 계획 설명 ▲실무교육 수료율 제고 방안 및 미수료자 교육 독려 ▲업무대행감독 소방안전관리자 강습교육
광역 교통망을 갖춘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가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한다.국가철도공단은 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2필지를 일반 실수요자에게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총 2필지로 C1-1블록(1663㎡), C1-3블록(759㎡)이며, 모두 건폐율 60% 이하, 용적률 800% 이하의 개발이 가능하고, 감정평가 결과에 따른 공급 예정 가격은 C1-1블록 411억원, C1-3블록 182억원이다.대금 납부 조건은 2년 6개월 무이자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금(총액의 10%)을 제외한 중도금 및 잔금은 6개월 단위로 5회 균등 분할 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약정일보다 조기 납부할 경우에는 연 5%의 선납 할인이 적
코스피 지수가 사흘 연속 상승 마감하며 종가 기준 최고치를 다시 한번 갈아치웠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9.88포인트(0.75%) 오른 6690.90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2.02포인트(0.33%) 하락한 6619.00으로 개장한 뒤 장중 오름폭 키워 한때 6702.38까지 올랐다.이날 코스피는 장 초반 오픈AI발 인공지능(AI) 성장 둔화 우려와 미국 이란과의 종전 협상 교착에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670억원, 4781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나홀로 6071억원 매도 우위다.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삼성전자(1.80%), 현대
신한금융그룹 임직원 기부물품이 학생들이 앉아 쉴 수 있는 학교벤치로 재탄생 한다.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8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신한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아름다운하루’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발생한 수익금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신한금융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 의지를 담았다.특히 신한금융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품 판매 수익의 절반을 ‘아름다운X학교벤치’ 사업에 기부했다. 아름다운가게의 ‘아름다운X학교벤치’는 버려지는 폐의류를 새활용(업사이클링) 벤치로 제작해 학교와 환경을 잇는 환경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새마을금고재단)이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사회복지시설 현장 맞춤형 사업비 지원에 나섰다.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해 ‘MG 온정나눔행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9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시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는 새마을금고재단의 대표적인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이다.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벗어나 지역별·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지원사례로는 ▲가정의 달·어버이날 맞이 특식 지원 ▲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이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NH농협생명은 지난 28일 서울시립은평노인복지관과 함께 경기도 성남시 소재 조합원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 지원의 폭을 넓히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NH농협생명은 은평노인복지관과 정기적인 후원 및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25여명과 은평노인복지관 임직원 6명이 참석해 상토 나르기, 나무 가지치기, 배수로 정비 등 작업을 진행하며 본격적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이 우울감이나 불안, 고립감 등 마음의 어려움을 느낄 때 현장에서 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서울숲 내 ‘마음정원’에 도심형 상담전화 ‘SOS마음의전화’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SOS마음의전화’는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익명으로 마음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상담 인프라다. 상담소나 병원을 직접 찾기 전, 공원 산책 중에도 자신의 심리 상태를 돌아보고 필요할 경우 전문상담사와 연결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상담전화 설치는 자살예방의 접점을 위기 현장에서 일상
미성년자 자녀를 둔 부모라면 내달부터 연령대별 맞춤형 카드를 추천받을 수 있게 된다.신한카드는 금융위원회의 ‘미성년자의 카드 결제편의성 제고방안’ 시행에 발맞춰 자녀 연령대에 적합한 용돈카드를 추천해주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자녀 용돈카드’ 이벤트를 오는 5월 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우선, 만 7~11세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을 대상으로 체크카드 발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이벤트 응모 후 체크카드를 발급한 부모 고객에게 ▲GS25 간식꾸러미 ▲도서 2종 세트 ▲스마트태그 중 원하는 경품 1종을 선착순 500명에게 제공한다.만 12~18세 자녀를 둔 부모 고객은 가족신용카드 ‘신한카드 My Teen
코스피 지수가 오픈AI발 인공지능(AI) 성장 둔화 우려와 미국 이란과의 종전 협상 교착에 약보합 출발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3포인트(0.09%) 하락한 6635.09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02포인트(0.33%) 떨어진 6619.00에 개장 후 소폭 상승 중이다.같은 시각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0.90%), 현대차(-0.18%), LG에너지솔루션(-0.42%)은 하락했고 SK하이닉스(0.31%), 두산에너빌리티(1.10%) 등은 올랐다.이는 간밤 미국 뉴욕 3대 증시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의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모두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풀이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