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교육 역사상 최초의 3선 교육감이 탄생했다.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당선인이 4일 시민들의 선택으로 당선이 결정돼 직선제 이후 처음으로 3선 고지에 오르면서 인천교육의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나근형 전 교육감이 3선 교육감으로 분류되지만 앞선 두 차례는 간선제로 선출된 만큼 직선제 기준으로는 도 당선인이 최초다.◇“학생성공시대 완성”…읽걷쓰AI 교육 본격화도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임 기간 공약이행률 99.1%를 앞세우며 시민들에게 신뢰를 호소했다.아울러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비전으로 내건 8대 핵심 공약을 통해 인천교육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했다.가장 대표적인 정책은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이 4일 민선 9기 수원특례시장 당선이 확정되자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수원대전환을 완성해 시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이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이재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수원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수원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승리이자, 수원대전환을 계속하라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말했다.이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의 무게를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이겠다”며 “그 믿음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시민과 함께 만든 승리… 감사와 존중의 메시지이 당선인은 먼저 12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이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위대한 화성시민의 승리”라고 밝혔다.정 당선인은 앞으로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행정 혁신과 균형발전, 교통 인프라 확충, 민생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정 당선인은 4일 발표한 당선 소감문을 통해 “오늘의 승리는 저 정명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화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염원한 위대한 화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 기간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채찍질을 모두 가슴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선택한 시민들의 뜻도 겸허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가 당선되면서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졌다.추 당선인은 헌정사상 최초의 여성 광역자치단체장이라는 기록과 함께 경기도 첫 여성 도지사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당선이 확실시된 직후 추 당선인은 “저 추미애는 한 번도 쉬운 길을 걸어본 적이 없다”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길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묵묵히 국민만 바라보며 정치를 해왔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경기도민께서 그런 저의 진심을 믿고 선택해주셨다”며 “이번 선택은 저 개인에 대한 지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정상화와 경기도의 큰 변화를 바라는 도민들의 열망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이 111만 용인특례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의 위대한 선택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 당선인은 4일 당선 인사를 통해 “먼저 저 이상일에게 다시 한번 용인의 미래를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용인의 발전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말했다.이어 “어려운 선거 과정에서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 당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를 함께 치른 관계자들에게 공을 돌렸다.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었다고 회고했다.이 당선인은 “선거 막
용인특례시가 2일 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권한을 부여하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게 됐다. 내년 6월 3일 법 시행을 계기로 산업단지 개발과 건축 인허가, 공동주택 리모델링, 광역교통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권한이 확대되면서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 발전 전략 추진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그동안 특례시는 인구와 행정 수요 면에서 광역시급 규모를 갖추고 있음에도 상당수 핵심 사무를 광역자치단체를 통해 처리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에 따라 ‘이름뿐인 특례시’라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지만, 이번 특별법 공포는 특례시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첫 제도적 기
공식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렸던 그 자리에서 안성의 미래를 향한 마지막 함성이 다시 울려 퍼졌다.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 선거캠프는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저녁 안성 이마트 사거리에서 ‘민주당 안성원팀 파이널 집중유세’를 열고 13일간의 선거 대장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 퇴근길 시민들이 대거 모여 인도를 가득 메웠으며 안성의 지속적인 발전과 미래 비전을 응원하는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시민과 함께한 13일”…마지막 무대는 감사에서 시작이번 파이널 유세는 일반적인 선거 막판 총력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시작됐다.안성원팀은 유세의 주인공을 후보가 아닌 선거운동원으로 세웠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경기도민들에게 투표 참여를 호소하며 “교육에는 보수도, 진보도 없다. 오직 통합의 경기교육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임 후보는 이날 발표한 대도민 호소문을 통해 “치열했던 선거운동 기간 동안 거리에서 만난 도민들의 눈빛과 목소리 속에서 오직 하나의 간절함을 보았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반듯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부모들의 마음이었다”고 밝혔다.이어 “아이들의 미래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과 교육 현장을 지키는 교사들의 헌신에 보수와 진보라는 색깔이 있을 수 없다”며 “교육은 진영 논리를 넘어 우리 사회를 하나로 묶는 통합의 역할을
최원용 평택시장 후보가 개인택시 운수종사자와 평택항 물류업계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를 챙기는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최 후보는 지난 1일 오전 평택시 개인택시조합 간담회에 참석한 데 이어 오후에는 평택항 물류·경제 현안 간담회를 갖고 교통환경 개선과 항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택시쉼터 설치 필요성 공감…“교통안전과 직결”이날 오전 열린 평택시 개인택시조합 간담회에서는 운수종사자들의 휴식공간 부족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장시간 운행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휴게공간이 부족한 현실을 설명하며 택시쉼터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운수종사자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국민의힘)가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분당구 야탑역 광장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신 후보는 이날 하루 동안 성남 원도심과 분당·판교 일대를 순회하며 시민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오후에는 야탑역에서 대규모 총력 유세를 예고하며 선거운동 대미를 장식한다.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진행된 야탑역 유세 현장에는 국민의힘 주진우 국회의원과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함께해 신 후보 지원에 나섰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을 맞아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모여 후보들의 연설을 경청하며 선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신상진, 성남 발전 이끌 적임자” 지원 유세 이어져찬조
선거운동 마지막 날의 긴장감은 보통 거리 곳곳을 메운 확성기 소리와 분주한 유세 차량에서 느껴진다. 그러나 2일 오전 인천시청 인근 골목길에서 만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의 선거운동은 조금 달랐다. 거창한 무대 대신 시민들이 오가는 점심시간 거리 한복판으로 들어가 시민들과 눈높이를 맞췄다.◇“시장님, 식사는 하셨어요?”오전 11시를 조금 넘긴 시각. 인천시청 주변 직장가에는 점심식사를 위해 건물 밖으로 나온 직장인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유 후보는 수행 인력과 함께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과 인사를 나눴다.후보를 발견한 시민들은 예상보다 먼저 다가왔다. 누군가는 반갑게 손을 흔들었고 누군가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본투표 하루전인 2일 기흥구 보라동 상수도관 파열 사고 현장을 직접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이 후보는 이날 선거 유세 일정을 소화하던 중 기흥구 보라동 일대에서 발생한 상수도관 파손으로 대규모 단수 사태가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즉시 복구 상황을 확인했다.이후 잠시 유세를 중단하고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사고 경위와 복구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이날 오전 9시 20분께 기흥구 보라동 일원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및 하갈교 확장공사 현장에서 상수도관이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공세동과 지곡동, 보라동, 고매동 등 기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2일 ‘300만 인천 시민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유 후보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동시에 투표 참여와 지지를 호소하며 인천의 미래를 위한 선택을 당부했다.◇“시민의 응원이 저를 일으켜 세웠습니다”유 후보는 이날 호소문에서 “불리한 환경 속에서 시작한 선거였고 쉽지 않은 출발이었다”면서도 “단 한 순간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었다”고 밝혔다.유 후보는 골목길과 시장, 아파트 단지 곳곳에서 만난 시민들의 격려가 선거운동 기간 내내 가장 큰 힘이 됐다고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