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가 '천연사이다'에 망고 향을 더한 제로 탄산음료를 선보인다. 2022년 '천연사이다 제로'를 출시한 데 이어 새로운 맛을 추가하며 제품군을 확대한다.일화는 신제품 '천연사이다 제로 망고'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존 천연사이다의 소다 맛에 망고 향을 조합한 제로 칼로리 제품이다. 용량은 250㎖ 캔으로 구성했다.신제품은 임직원 대상 '천연사이다 나만의 레시피' 사내 이벤트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했다. 천연사이다와 망고를 조합한 우승 레시피를 실제 제품에 적용했다. 패키지에는 망고를 연상시키는 노란색을 사용했다.천연사이다는 1985년 출시됐다. 일화는 2022년 제로 제품을 추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일본
이니스프리가 메이크업 세정과 피부 수분 장벽 관리를 결합한 '그린티 세라마이드 클렌징 밤'을 출시했다.신제품은 밤 형태의 내용물이 피부에 닿으면 오일로 변하는 멜팅 제형을 적용했다. 그린티 씨드 오일과 그린티 워터, 그린티 유래 세라마이드를 함유했다. 기존 단지형 클렌징 밤과 달리 튜브형 용기를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이니스프리가 제시한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모공 속 노폐물 세정은 99.9%,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세정은 99.5%, 자외선 차단제 세정은 99.8%로 나타났다. 사용 만족도 조사에서는 '롤링 시 자극감이 느껴지지 않는다'와 '자극 없이 세정되는 느낌이다' 문항에서 각각 100%를 기록했다.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듀얼 모노폴라 고주파(RF) 장비 '세르프'의 소형 핸드피스 팁 2종을 추가했다. 접촉 면적을 세분화해 시술 부위에 따라 팁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세르프용 신규 핸드피스 팁 'i05'와 'i1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접촉 면적은 각각 50㎟와 100㎟다. 회사는 i05를 얇고 좁은 부위에, i10을 굴곡진 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두 제품은 기존 세르프 E60과 비교해 크기를 최대 12분의 1 수준까지 줄였다. 회사에 따르면 접촉 면적을 축소하면서 기존 제품과 같은 수준의 고주파 에너지 출력을 구현했다. 기존 대형 팁과 소형 팁을 조합해 부위별로 다른 규격을 선택
할리스가 홍시와 곶감, 흑임자 등 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 시즌 메뉴를 선보인다. 사내 레시피 콘테스트 대상작을 포함해 음료 4종과 디저트 1종으로 구성했다.할리스는 26일 가을 시즌 메뉴 5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메뉴는 '호감 스무디', '모과배차', '흑임자 라이스 할리치노', '흑임자 버터크림 라떼', '흑임자 초코 롤케이크'다. 이 가운데 흑임자 라이스 할리치노는 '제2회 할리스 레시피 콘테스트'에서 30대 1의 경쟁률을 거쳐 대상을 받은 레시피를 활용했다.호감 스무디는 홍시와 곶감을 함께 사용하고 찹쌀떡을 토핑으로 올렸다. 모과배차는 배와 모과에 쌍화 풍미를 더했다.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 두 가지 방식으로 판매한
우먼 웰니스 케어 브랜드 라엘이 글로벌 투자사 타워브룩 캐피탈 파트너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유통 채널과 제품군을 확대하고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라엘은 2017년 백양희 대표를 포함한 한인 여성 3명이 설립했다. 유기농 순면과 한국 제조 기술을 활용한 월경용품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페미닌 케어와 Y존 케어, 스킨케어, 이너케어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했다. 현재 미국 타겟과 월마트, 얼타뷰티 등을 포함해 미국과 한국 4만개 이상 유통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라엘은 여성의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360도 우먼 웰니스 케어' 사업을 확대한다. 백
토리든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 기간 토리든 부스 체험 콘텐츠에는 5000명 이상이 참여했다.토리든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K뷰티·라이프스타일 브랜드 55개가 참여했다. 토리든은 파인다이닝을 주제로 '파인 다이브인' 부스를 구성하고 자사 다이브인 제품군을 소개했다.부스에는 한옥 기와지붕을 본뜬 디자인과 젓가락 오브제 등을 적용했다. 방문객이 크기가 다른 볼을 젓가락으로 옮기는 '수분 레시피 챌린지'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토
하트-하트재단이 국내외 시각장애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 달리기 행사를 처음 연다. 오프라인과 비대면 방식으로 총 1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하트-하트재단은 오는 10월10일 서울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2026 하트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여는 행사다. 현장에서 함께 달리는 오프라인 행사에는 1000명이 참여한다. 장소와 시간을 정해두지 않고 참가자가 개별적으로 달리는 버추얼런은 500명 규모로 진행한다.참가비는 오프라인 5만원, 버추얼런 4만원이다. 참가비로 조성한 후원금은 국내외 시각장애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한다. 해외에서는 캄보디아와 방글라데시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 안검진과 백내장 수술·치
kt 밀리의서재가 신진 소설가에게 집필 공간과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문학 레지던시를 운영한다. 첫 입주 작가 5명은 50대 1의 경쟁률을 거쳐 선발됐다.kt 밀리의서재는 문학 레지던시 '밀리 작가의 집'을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에 있는 단독주택형 공동주거 공간에 입주 작가별 침실 겸 집필실을 마련했다. 공용 작업실도 운영한다. 생활지원금과 창작축하금을 합쳐 작가별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1기 입주 대상은 소설 분야에서 데뷔한 지 10년 이하인 신진 작가다. 정세랑 작가와 허희 평론가 등이 선정 심사에 참여했다. 50대 1의 경쟁을 거쳐 김혜빈·서강범·오현후·이서·채기성 작가가 뽑혔다. 5명은 지난 4일 입주
미디어 업계에서 기자와 PD, 콘텐츠 편집·제작 인력을 모집한다. 연합뉴스와 CJB청주방송은 정규직 채용에 나섰다. 유튜브 콘텐츠 제작사 등도 조연출과 디자이너를 뽑는다.미디어 분야 채용 플랫폼 미디어잡이 공개한 채용정보에 따르면 연합뉴스는 2026년 그래픽뉴스기자를 모집한다. 정규직 채용으로 경력 제한은 없다. 비주얼 관련 학과를 전공한 국내외 4년제 대학 졸업자나 동등 학력자가 지원할 수 있다.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도 대상이다. 서류전형과 실무평가, 실무·임원면접, 건강검진을 거친다. 지원서는 오는 9월11일 오후 4시까지 받는다.CJB청주방송은 문화사업·제작PD를 정규직으로 채용한다. 방송문화 사업과 콘텐츠 기획을
데이원컴퍼니가 인공지능(AI) 교육 사업을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력 등 하드웨어·인프라 분야로 확대한다. 관련 산업의 실무 인력을 교육하고 기업 채용과 연계하는 아카데미를 추진한다.데이원컴퍼니는 AI 하드웨어·인프라 인재 양성 아카데미 '데이원 탤런트 파운드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첫 단계로 사업 기획·개발 인력을 확보한다.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전력, 로보틱스 분야에서 근무한 현장 전문가도 영입한다.교육 과정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전력, 냉각·설비, 로보틱스 등을 중심으로 구성한다. 기술 자격증과 연계한 과정도 개발한다.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무 교육에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향후 기업 재직자 교육
풀무원이 펫푸드 사업을 총괄CEO 직속 신성장 사업으로 재편한 뒤 첫 신제품을 내놨다. 고령 반려견을 겨냥한 제품을 추가하며 시니어 펫푸드 제품군을 확대한다.풀무원은 펫푸드 브랜드 '풀무원아미오'를 통해 7세 이상 반려견용 '건강담은 소프트 현미간식'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현미스틱과 현미트릿 등 2종이다. 풀무원은 올해 초 펫푸드 사업을 총괄CEO 직속 '미래사업부문 신성장 SBU' 주력 사업으로 재편했다. 이번 제품은 조직 재편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제품이다.시니어 제품 확대 배경에는 반려견 고령화가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보호 국민의식조사에서 2024년 기준 9세 이상 반려견은 전체의 26.8%를 차지했다. 풀무원아미오
신협중앙회(회장 고영철)는 지난 24일 제주특별자치도청 본관 삼다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위성곤),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과 저신용 금융취약계층의 긴급생활자금 지원을 위한 ‘상생안정 가계대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상생안정 가계대출’은 저신용으로 금융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에 저금리 대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 출시될 예정이다. 금융상담 및 교육과 연계해 금융위기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재기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만 19세 이상으로 제주에 3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도민 가운데 연소득 2,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10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8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현대건설 '디에이치'가 1위를 기록했다. 롯데건설 '르엘'과 DK아시아 '로열파크씨티'가 뒤를 이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25일부터 8월25일까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10개와 관련한 빅데이터 850만1228개를 분석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석량은 지난 7월 884만9322개보다 3.93% 줄었다.연구소는 소비자 활동을 바탕으로 참여지수와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산출했다. 이를 합산해 브랜드평판지수를 매겼다. 온라인 참여와 미디어 관심도, 소통량 등을 반영하는 방식이다.디에이치는 브랜드평판지수 208만122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참여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