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8월까지 서울·강릉·오송역에서 청년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문화철도 스테이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청년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물하고자 마련됐다. 첫 공연은 ‘철도의 날(6월 28일)’을 기념해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어쿠스틱 가수 ‘타린’의 무대로 막을 올린다. 강릉역(7월)과 오송역(8월)에서는 국악, 인디밴드, 클래식 공연 등 모두 6회에 걸쳐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음악회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코레일톡’의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 등에서 확인할 수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병억), 도서출판이음과 발간한 어린이 환경교육도서 ‘구독과 좋아요, 탄소제로 여행’ 영어·몽골어 번역본 출간을 기념해 대국민 참여형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영어·몽골어 번역도서 제목 짓기와 독후감 쓰기 두 부문으로 열린다. 각 언어의 문화적 맥락과 정서를 반영한 새로운 영어·몽골어 제목 아이디어와, 도서를 읽고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 의지 등을 담은 독후감을 모집한다. 제목 수상작은 번역본 출판 시 공식 제목으로 사용된다. 공모기간은 7월 31일까지며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접수는 이메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2일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새정부 안전정책에 대한 국민인식도 조사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조사결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리나라 안전수준에 대해 국민 10명 중 6명(60.3%)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69.1%, 60대에서 66.6%가 우리나라 안전수준이 심각하다고 인식했고, 직업별로는 농・임・어업(74.9%), 자영업(65.5%)에서 높게 나타났다.자연재난에 대한 우리나라 안전수준에 대해 국민 10명 중 5명(53.9%)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50대에서 66.5%, 60대에서 65.4%가 우리나라 안전수준이
한국거래소는 22일 오후 5시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긴급 점검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향후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고 시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시장운영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 위원회는 정은보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해, 경지·유가·코스닥·파생·청산결제·미래사업본부장, 시장감시위원장과 상임감사위원으로 구성됐다. 거래소는 국내외 시장동향 및 증시 주변자금 흐름 등 국내외 증시지표에 대해 면밀한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또 IT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과 변동성완화장치, 사이드카, 서킷브레이커스 등 시장
현대자동차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광고제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2025'에서 그랑프리(Grand Prix)를 비롯해 금사자상(Gold Lions, 금상) 2개, 은사자상(Silver Lions, 은상) 2개로 총 5관왕의 쾌거를 거두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의 최초 스낵 무비 '밤낚시'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칸 국제 광고제가 시상하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부문 그랑프리 수상에 이어 독창적인 연출 기법과 러닝타임 10분의 파격적인 시도로 20일(현지시간) 필름(Film) 부문에서 은사자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현대자동차의 CSR 홍보 캠페인 '나무 특파원(Tree Correspondents)' 역시 AI 기술 기반 마케팅과 나무
LG전자가 경기장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과 혁신적인 관리 솔루션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 사이니지 시장에서 영토를 넓히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9월 개장하는 스페인 발렌시아의 다목적 경기장 ‘로이그 아레나(ROIG Arena)’에 총 1700㎡ 규모의 사이니지를 공급한다. 로이그 아레나는 최대 2만명까지 수용 가능한 스페인 최대 실내 경기장이다. 발렌시아를 연고로 하는 프로농구팀 발렌시아 바스켓 클럽(Valencia Basket Club)의 홈구장으로 쓰일 예정이다. 아레나 외벽에는 메인 출입구 방면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관람객을 맞이하는 300m2 크기의 눈동자 모양 LED 스크린 ‘디 아이(The Eye)’가 설치된다. 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오는 23일 고객이 선호하는 역사 여름향기를 선택하는 ‘수서역에서 여름을 만나다’ 이벤트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더운 여름철 보다 쾌적하고 청량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시원한 느낌의 향기 3종을 고객이 직접 시향 후 가장 마음에 드는 향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향은 7월부터 수서역에 발향해 이용객들에게 색다른 여름의 감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에스알은 이날 향기 이벤트와 함께 기존 수서역 향기 서비스에 대한 설문조사에도 나선다.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향기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이용객 맞춤형 서비스로
두산에너빌리티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 3300억원 규모의 ‘영동양수발전소 1·2호기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 정영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영동양수발전소는 충북 영동군에 500MW(250MW급 2기) 규모로 건설되며 2030년 준공 예정이다. 국내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은 2011년 예천양수발전소 준공 이후 약 14년 만이다. 영동양수발전소는 국내 최초로 발전량 조절이 가능한 가변속형 설비가 적용될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계약을 통해 수차, 발전기, 전기 및 제어설비를 포함한 전체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지부장 시상수)는 지난 19일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 119소방 동요대회를 시상 및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 등에서 후원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 총 24개 팀이 출전해 화재 예방과 안전을 주제로 한 동요를 열창했다. 이 자리에는 약 1800여명의 내빈, 참가자, 지도교사, 학부모가 참석해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음성에 큰 박수를 보냈으며, 행사 말미에는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날 안전원 부산지부는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유치부 2팀, 초등부 2팀 등 총 4개 팀에게 은상을 수여하고, 총 200만원 상당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은 지난 19일 특별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이차전지 제조업체인 유비넷시스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지청은 ▲화재위험작업 작업계획 수립 ▲화재 예방에 적합한 소화설비 설치 ▲작업장 내 위험물·가연물 파악 및 안전장소 보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호우․폭염 등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해 침수․붕괴․감전․강풍 등 재해 유형별 산재 예방 핵심안전수칙 준수와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등에 대한 안내·점검을 병행했다. 오기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장은 “지난해 아리셀 사고와 같은 화재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
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20일 서울 송파구 소재 서울복합물류단지에서 최근 중대재해가 다발하고 있는 물류센터의 안전보건관리책임자, 안전관계자들과 함께 중대재해예방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서울복합물류센터 내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및 안전관계자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중대재해처벌법의 핵심인 위험성평가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재해예방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물류센터 현장에서 산업재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무더운 여름철 대비 온열질환 재해예방을 위
20일 코스피 지수가 3년 6개월여만에 종가 기준 3000선 위로 안착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4.10포인트(1.48%) 오른 3021.84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3000선을 넘어선건 지난 2021년 12월 28일(3020.24) 이후 3년 6개월여만이다. 대통령실은 코스피 지수가 3000포인트를 넘어선 것과 관련해 “국내외 투자자들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에 거는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점에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재명 정부는 일하는 정부, 진짜 성장 모두의 성장이라는 국민들의 기대에 걸맞게 실질적인 성과로 코스피 5000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20일 여승주 한화생명 부회장을 그룹 경영지원실장으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여승주 부회장은 재무통 및 전략통 금융전문가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을 보좌하는 경영지원실장을 맡아 그룹의 미래비전 수립 및 글로벌 비즈니스를 지원하게 된다. 여승주 부회장은 1960년생으로 한화생명 전략기획실장, 한화그룹 경영기획실 전략팀장,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사업총괄을 역임한 뒤 2019년 한화생명 대표이사에 선임돼 7년째 한화생명을 이끌고 있다. 2023년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한화생명 신임 대표는 권혁웅 전 한화오션 부회장과 이경근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사장이 각자대표로 내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