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오는 19일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등 국내 원전 수출 대장주에 집중 투자하는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운용사 중 최초로 조선·방산·원자력 ETF(상장지수펀드)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 이날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TIGER 코리아원자력 ETF를 소개하는 웹 세미나에서 “전 세계적으로 AI(인공지능)로 인한 전력 수요가 굉장히 크게 급증하고 있다”며 “미국의 빅 테크 기업들은 SMR(소형모듈원자로) 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전력을 충당하기 위한 원자력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에 따르면 미국 내 AI로 인한 전력
삼성전자가 국내 업계 최다 82종의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 신제품을 18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부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직수관 ▲직수관 99.9% 자동살균 기능 ▲자동 잔수 비움 기능 등을 갖춰 한층 깨끗한 물을 제공하는 동시에 제품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 별도 공사없이 싱크대에 올려두고 쓰는 가로 17cm 슬림한 사이즈의 카운터탑 타입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고, 주방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높이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적용했다. '비스포크 AI 정수기 카운터탑'은 머리카락 두께보다 1000배 작은 초정밀 필터로 구성된 '4단계 필터 시스템'을 적용했다. 미국국가표준협회(ANSI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업계 최초로 가상자산 현금화가 가능한 법인 고객 100개사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발표한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에 따라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 법집행기관, 비영리법인, 가상자산거래소는 현금화 목적의 가상자산 매도가 가능해졌다. 업비트는 법제화 흐름에 맞춰 선제적으로 대응, 업계 최초로 법인 고객 100개사를 확보하며 법인 시장 기준을 정립했을 뿐만 아니라 세 법인 유형 모두를 고객으로 확보한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검찰청,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코인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법인들이
케이뱅크가 가상자산 법인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며 디지털자산 혁신을 이끌고 있다. 케이뱅크는 가상자산 거래를 위한 법인계좌 수가 100좌를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말(49좌)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국내 은행 중 가상자산 산업과 가장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금융기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케이뱅크는 국내 1위 가상자산거래소인 업비트와의 실명계정 제휴를 통해 국가기관, 비영리법인, 지방자치단체 등 다양한 법인고객에게 가상자산 실명계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3년 말 첫 법인 실명계정 연동을 시작으로 고객층을 꾸준히 확대하며 국내 가상자산 법인시장을 개척해 왔다. 특히 은행권에
하나은행은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서울시 소재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를 위해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통장 대출’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금액은 총 2000억원 규모로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개인사업자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서를 발급받은 자 ▲대표자 NICE 신용평점 600점 이상에 해당하는 손님이다. 사업자당 대출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1년 단위로 최대 5년까지 기한 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갑작스런 자금수요에 대비할 수 있도록 통장대출(마이너스 대출) 형태로 지원하며, 한도약정수수료 및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없어 자금 사용이 불규칙하거나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 신건태씨 별세, 이종철(KB증권 리스크심사본부장)씨 빙부상= 17일, 순천향부천장례식장 3호실, 발인 19일 오전 8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 032-327-4444
▲ 황길자씨 별세, 이윤영·윤배(대신프라퍼티 경영기획부문장) 모친상, 김용복(강원도 농업기술원 연구협력과 팀장) 장모상, 경기도 의정부 을지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18일 오전 6시 30분. 031-951-7444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교육센터는 14일, 현대산업개발 김해 토목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6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응 온열질환 예방교육 및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산업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작업 환경에 최적화된 실무 중심 강의를 제공했다. 참여 근로자들은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을 점검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폭염의 개념 및 폭염특보 발령 기준 ▲열사병 등 주요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 대처 요령 ▲폭염 대응 5대 수칙(물·바람·그늘·휴식, 보냉장구 활용과 응급조치 요령)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전국 체험교육장 4개소(익산⸱여수⸱담양⸱제천)에 폭염 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단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더위에 상시 노출되는 배달, 택배 등 이동노동자, 일반 시민 등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체험교육장에 폭염 쉼터를 마련했다. 폭염 쉼터는 각 체험교육장 1층에 위치하며, 8월 말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쉼터에 20여석의 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방문객을 위해 얼음물과 이온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물,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자료를 배포해 폭염 재해 예방법을 안내하는 중이다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3일 휘발성 물질로 인한 열차 화재 시험과 함께 승무원 화재진압훈련을 전개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호남차량정비단에서 열린 이날 시험과 훈련은 SRT 열차 내 화재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제 열차 실내와 유사한 환경에서 진행됐다. 객실 내에서 휘발성 물질이 발화될 경우 연소특성과 확산 속도를 분석하는 한편, 화재 시 객실 승무원이 취해야 할 초동대응 매뉴얼의 유효성을 검증했다. 승무원들은 화재 발생 즉시 소화기와 소화포를 사용해 화재를 진압하고, 승객대피 유도 및 상황보고 절차를 훈련하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대응능력을 높였다.
고용노동부 영월출장소와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는 13일 평창, 영월, 정선 지역 축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 지붕추락·질식재해 예방 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고 밝혔다. 축사 현장에서는 미끄러운 지붕과 노후화된 구조물에서의 추락사고, 분뇨처리 시설 및 사료 저장고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황화수소·메탄가스에 의한 질식사고 등 다양한 사고 위험이 존재한다. 이에 따라 교육에서는 이러한 사고 유형별 주요 원인과 예방법 및 작업 전 점검·환기·보호구 착용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강조했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축산업 현장은 여러 위험요인이 동시에 존재하는 만큼, 현장에
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지청장 김영심)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김종일)는 13일 금천구청, 교통안전공단, 서울노동권익센터, 쿠팡이츠서비스와 합동으로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은 여름철 도로 위에서 폭염에 노출돼 일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쉬면서 시원한 물을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서 양 기관은 서울 금천구 지역의 이동노동자들에게 필요한 이온음료, 쿨키트, 포도당캔디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과 폭염 안전수칙 OPS(One Page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3일 한국철도공사(사장 한문희)와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 역량과 자원을 공유하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함으로써 '국민 안전 확보'라는 공동의 목표 실현과 범국민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됐다.두 기관은 협약의 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 슬로건 개발 및 활용 ▲수급업체 안전보건체계 구축 등 산재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범국민 대상 홍보협력 ▲지역사회 및 기업 안전협의체 구성·운영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보건공단과 한국철도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