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입주민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대우건설은 올해부터 '써밋 컬처 살롱'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써밋 컬처 살롱은 와인, 티, 향기 등 취향을 주제로 한 입주민 대상 문화 프로그램이다. 하이엔드 브랜드 입주민에게 단지 안에서 문화와 교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프로그램은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와인 살롱'은 프리미엄 와인 비교 시음과 에티켓 교육을 다룬다. '리추얼 티 살롱'은 세계 각국의 티를 시음하며 생활 취향을 탐색하는 방식이다. '프래그런스 살롱'은 개인별 향 진단을 거쳐 써밋 달항아리 디퓨저를 완성하는 과정으로 진행한다.대우건설은 써밋 컬처 살
시몬스가 한국마케팅학회가 주관하는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을 받았다.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는 지난 26일 경기도 이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린 한국마케팅학회 'MAX 포럼'에서 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정연승 한국마케팅학회 회장과 김민수 시몬스 대표가 참석했다.마케팅 프론티어 대상은 한국마케팅학회가 1993년부터 국내외 기업의 마케팅 사례를 평가해 주는 상이다. 제품 차별화, 시장 선도 전략, 과학적 마케팅,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사회적 책임 구현, 기업 이미지 제고 등 9개 항목을 종합해 수상 기업을 정한다.이날 포럼은 '브랜드 경험을 MAXing하라'를 주제로 열렸다. 기업과
금호건설이 롯데칠성음료와 여름철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금호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수환 금호건설 안전보건실 상무와 서인환 롯데칠성음료 영업1본부 본부장 등 두 회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양사는 폭염기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오는 9월까지 전국 현장에서 'Heat Down, Safety Up' 캠페인을 운영한다. 현장 근로자가 폭염 대응 수칙을 체감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한다.롯데칠성음료는 캠페인 기간 아이시스 생수와 이온음료, 이온분말 등을 지원한다. 해당 물품은 현장 근로
IPARK현대산업개발이 KCC와 함께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를 찾는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6일 KCC와 'IPARK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과 색채 매뉴얼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은 KCC 본사에서 열렸다.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과 백창기 KCC 부사장 등 두 회사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진행한 IPARK 브랜드 리뉴얼의 후속 작업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단지별로 다르게 적용될 수 있는 도장 색상과 마감 기준을 표준화한다. 외관, 주동, 지하주차장, 공용공간 등에 적용할 색채와 자재 기준도 매뉴얼북에 담는다.KCC는 건축용 도료와 색채 디자인 분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첫 사업지인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을 따냈다.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총 투표수 1196표 가운데 1032표를 받았다. 찬성률은 86.2%다.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2184가구 규모로 추진한다. 공사비는 1조2868억 원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를 제시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번 총회를 거쳐 시공사 지위를 따냈다.목동6단지는 한강과 안양천 조망을 동시에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DL이앤씨는 이 점을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동에 들어서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에 나선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6일 김해시 신문동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1379세대 규모다.전용면적별로는 84㎡A 916세대, 84㎡B 224세대, 113㎡ 191세대, 128㎡ 48세대다. 전체 물량 가운데 전용 84㎡가 1140세대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대형 평형은 239세대다.단지는 장유와 율하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문지구에 들어선다. 단지 남측 반경 약 500m에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있다. 이곳에는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
대우건설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대우건설은 경영활동을 통해 창출한 경제·사회·환경 성과를 이해관계자에게 공개하기 위해 보고서를 냈다고 2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012년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뒤 매년 관련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올해 보고서는 15번째 보고서다.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공시 기준인 'GRI Standards 2021'을 기반으로 작성했다. 유럽연합의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에서 요구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 방식도 적용했다. 이중 중대성은 기업이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뿐 아니라 사회·환경 변화가 기업 재무성과와 경영활동에 미치는 영향까
롯데건설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건설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롯데건설은 지난 25일 오일근 대표와 임원진이 경기 오산시 '롯데캐슬 위너스포레' 건설현장을 찾아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과 특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오 대표와 경영진은 현장 근로자 600여 명에게 팥빙수와 이온음료, 혹서기 용품을 전달했다. 용품 박스에는 쿨토시, 안면 마스크, 햇빛 가리개, 안전모 내피 등이 담겼다.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마련한 현장 부스에서는 폭염 대비 안전수칙을 익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롯데건설은 올여름 전국 현장 규모에 맞춰 간식트럭을 운영한다. 팥빙수와 아이스크림도 지속적으로 제
알스퀘어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RA'의 기능을 고도화했다. 자산 유형별 조회 범위를 넓히고 ESG·투자분석 기능을 보강한 것이 핵심이다.알스퀘어는 RA에서 데이터센터와 호텔, 지식산업센터, 오피스텔 등 자산군별 조회 기능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오피스와 물류창고 중심의 데이터 조회 범위를 넓혀 사용자가 원하는 자산군만 선별해 볼 수 있게 했다.RA는 40만 개 이상의 빌딩 데이터를 기반으로 오피스와 물류센터의 임대료, 공실률, 실거래 정보를 제공하는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플랫폼이다. 자산운용사와 증권사, 금융기관, 건설사, 투자사 등이 주요 고객이다.알스퀘어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공공데이터와 인허가
아파트 단지명이 길고 복잡해지는 흐름 속에서 짧은 순우리말 이름이 새로운 차별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국내 주거단지 이름은 지역명과 건설사 브랜드, 상품 별칭이 결합하면서 점점 길어졌다. 과거에는 '마포아파트', '반포아파트'처럼 지역명을 중심으로 이름을 붙였다. 1990년대 이후에는 건설사 브랜드가 본격적으로 쓰였다. 최근에는 입지와 상품성을 강조하는 별칭까지 더해지면서 10자를 넘는 단지명도 흔해졌다.부동산인포가 2020년 이후 올해 5월까지 공급된 분양단지 명칭을 분석한 결과 평균 글자 수는 9.8자였다. 9~11자인 단지는 전체의 42.7%를 차지했다. 긴 이름이 고급 이미지를 주는 방식으로 활용됐지만, 비슷한 외래어가 반
법인파산은 선고 결정문이 송달되는 순간 끝나는 절차가 아니다. 오히려 선고 이후부터 법원이 선임한 파산관재인 주도의 본격적인 조사가 시작된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다.파산관재인은 채권자들의 이익을 위해 회사의 재산을 현금화하고 배당하는 역할을 맡는다. 선고 직후 관재인은 대표이사를 불러 최근 3~5년간 매출, 자산 변동, 현금 흐름 등 회사의 재무 정보를 검토한다. 이 과정에서 대표가 법인 자금을 개인적으로 유출했거나 불투명하게 사용한 정황이 확인되면, 관재인은 이를 법인에 대한 채무로 보고 회수 절차를 검토할 수 있다.문제는 파산관재인 면담이 단순한 사실 확인을 넘어 대표자에게 상당한 심리적 압박을 주는 자리가 될
주택과 분양 중심으로 성장해 온 국내 건설산업이 사업 구조를 다시 짜야 한다는 현장 목소리가 나왔다.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과 한국디벨로퍼협회는 25일 '대전환 시대, 부동산개발·건설·금융 산업의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부동산개발산업연구원 출범과 함께 개발·건설·금융 산업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날 발표에서 국내 건설산업이 주택·분양 중심 구조에 편중돼 있다고 진단했다. 허 연구위원은 해외 혁신 사례를 참고해 리스크를 분산하고 수익 구조를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허 연구위원은 미국 뉴욕 맨해튼의 도로 상부 입체개발
검단신도시 새 대단지 특별공급 청약에서 전용 59㎡A에 수요가 몰리고 일부 84㎡ 타입은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했다.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하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지난 24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 22블록 2.41대 1, 23블록 2.5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22·23블록 특별공급 전체 모집 물량은 1829가구다. 청약에는 4587명이 신청했다. 두 단지 모두 전용 59㎡A 타입에 신청자가 가장 많이 몰렸다.22블록에서는 전용 59㎡A가 228가구 모집에 1259명이 신청해 5.5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84㎡A는 275가구 모집에 553명이 접수해 2.01대 1을 기록했다. 전용 59㎡B는 195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