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시공하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12월 분양에 나선다. 과천지식정보타운에서 드물게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될 예정인 ‘직통 역세권’ 단지로,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과 GTX-C 등 수도권 주요 교통망 개발의 수혜가 예상된다. 교육·의료·공원까지 완비된 입지에 고급 외관과 특화 설계를 갖춰 실수요층의 관심이 쏠린다.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상업5블록에 위치한 주거형 복합단지다. 지하 5층~지상 29층, 2개 동 규모로 총 359실을 갖췄다. 전용면적 76㎡, 84㎡, 90㎡ 중심 구성에 펜트하우스도 포함돼 다양한 수요를 아우른다.2027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과
호반산업이 인천 검단신도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분양 일정을 공개했다. 견본주택은 28일 문을 열며, 총 905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아라역과 가까운 역세권 입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합리적인 분양가가 예상되며 실수요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호반산업은 오는 28일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5일 밝혔다. 단지는 인천 서구 원당동 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부터 지상 29층, 8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부터 97㎡까지 총 905가구로 구성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비규제지역 단지여서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특히 단지 인근에 인
대우건설이 임직원과 협력사, 입주민이 함께한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참여자들은 약 50일 동안 8억 보를 걸으며 목표를 크게 초과 달성했다.대우건설은 19일 ‘으쓱(ESG)투게더 기부챌린지’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챌린지는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참여자들이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걸음수를 기록하고 누적 목표를 채우면 기부로 이어지는 방식이다.이번 챌린지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자회사 임직원, 최우수협력회사 임직원, 과천푸르지오벨라르테 입주민이 참여했다. 이들은 8억 보를 달성하며 목표였던 7억 보 대비 **115%**를 넘겼다. 상반기 진행된 ‘함께으쓱(ESG)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이 1순위 청약에서 1만건이 넘는 통장을 모았다. 규제 강화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전 타입 청약 마감에 성공하며 광명뉴타운 핵심 단지의 흥행을 입증했다.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8일 진행된 힐스테이트 광명11(가칭) 1순위 청약에 총 1만851건이 접수됐다. 모집 물량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296가구다. 평균 경쟁률은 36.7대 1이다. 전 타입이 예비당첨자 비율(모집 가구의 500%)까지 모두 채워지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가장 높은 경쟁률은 84㎡D 타입 230.0대 1이다. 이어 39㎡B 112.0대 1, 74㎡C 51.3대 1, 59㎡B 42.4대 1 등을 기록했다. 시장 분위기가 위축된
DL이앤씨는 박상신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부산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만나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최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이날 면담에선 필리핀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에 대한 DL이앤씨와의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탄소 중립과 급증하는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필리핀 정부는 원전 건설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환영하고 있다.DL이앤씨는 이에 앞서 필리핀 최대 전력회사 메랄코(Meralco)와 업무협약을 맺고, 필리핀 내 SMR(소형모듈원전) 도입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SMR
정부가 내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올해와 같은 69%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최근 시세 상승이 반영될 경우 내년 보유세 부담은 상당 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세반영률은 그대로지만 공시가격 산정의 기준이 되는 집값이 크게 오른 지역은 공시가격 자체가 오를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는 지난 13일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를 열고 ‘2026년 부동산 가격공시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내년 공동주택 시세반영률은 69%, 단독주택은 53.6%, 토지는 65.5%로 올해 수준을 유지한다. 정부는 현실화율 동결로 급격한 세 부담 확대를 막는 한편, 시장 상황과 국민 체감에 맞춰 공시가격 제도를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국토부는
호반문화재단이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예술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2025 예술공작소’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문화 향유 격차 해소에 나섰다.호반문화재단은 14일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예술 지원 사업 ‘2025 예술공작소’를 성황리에 마쳤했다고 밝혔다. 예술공작소는 문화 접근성이 부족한 계층의 창작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0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6년째다.프로그램에는 발달장애인과 취약계층 아동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현대미술 작가 4명이 맡아 점·선·면 조형 원리, 자연과 생명 표현, 미디어아트 실습, 3D 펜을 활용한 입체 창작 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됐다.대표작 ‘니얼굴 은
대형 거래와 프라임 자산 임대료 상승이 확인되며 국내 부동산 시장이 회복 흐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됐다.알스퀘어 빅데이터실은 14일 ‘2025년 3분기 오피스 마켓 리얼 리포트’를 통해 서울·분당 주요 오피스 시장의 거래금액이 7.3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누적 거래액은 19조 원까지 늘었다. 거래 면적은 약 24만 평으로 확대됐고, 판교 테크원(1조 9천8백억 원), 페럼타워(6천4백5십억 원), 퍼시픽타워(5천7백4십억 원), NC타워1(4천4백3십5억 원) 등 대형 거래가 이어졌다. 전략적 투자자(SI)를 중심으로 사옥 확보 수요가 늘며 위축됐던 시장에 회복 신호가 감지됐다는 분석이다.임대료는 프라임 자산을 중심으로 상승세를 보였
DL이앤씨가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매출은 1조9070억 원, 영업이익은 1168억 원, 신규수주는 3조167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8%포인트 상승했다.회사는 주택사업 중심의 원가율 개선과 효율적 사업 관리로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다.DL이앤씨의 3분기 원가율은 87.5%로, 전년 동기 대비 1.6%포인트 하락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은 92.3%에서 82.6%로 9.7%포인트 낮아지며 전사 수익성 회복을 이끌었다.이로써 DL이앤씨는 5개 분기 연속 90% 이하의 원가율을 유지하고 있다.재무지표도 안정적으로 유
삼성E&A가 지난 5일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아디펙(ADIPEC) 2025’ 행사에서 그린수소 생산 솔루션 ‘컴퍼스H2-P(CompassH2-P)’를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컴퍼스H2-P’는 양이온 교환막(PEM) 방식의 수전해 설비로, 100MW 규모의 수소 생산이 가능하다. 고압(30barg), 고순도(99.9995%) 수소를 생산하며 전해조 스택과 설비를 효율적으로 배치해 플랜트 부지 면적을 줄였다.삼성E&A와 넬(Nel)은 알카라인 수전해(AEC) 기반의 ‘컴퍼스H2-A’와 PEM 기반의 ‘컴퍼스H2-P’를 모두 확보했다. 두 회사는 알카라인 방식의 효율성과 PEM 방식의 부하 대응 능력을 결합해 프로젝트 조건에 맞는 수전해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컴
두산건설과 BS한양이 인천 부평구 부개4구역에 선보이는 ‘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가 오는 11일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최근 부동산 규제 완화와 비규제지역 프리미엄이 맞물리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이번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 세대구성원(외국인 제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접수는 11월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당첨자는 14일 발표된다. 계약은 18일 체결될 예정이다.두산위브&수자인 부평 더퍼스트는 비규제지역에 위치해 각종 규제 완화의 수혜가 예상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1년 후 전매가 가능하며, 실
대우건설이 정부와 산업계를 잇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의장사로 선임되며 건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한다. 회사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접목해 산업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대우건설은 지난 5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스마트건설·안전·AI 엑스포’ 개막식에서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제3기 의장사’로 공식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및 산업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대우건설에서는 김보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했다.김보현 대표는 취임사에서 “AI와 데이터가 건설산업의 본질을 바꾸고 있다”며 “입찰·설계·
여수시 묘도에서 건설 중인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이 상량식을 열고 본격적인 완공 단계에 들어섰다. 2027년 완공, 2028년부터 연간 300만톤 규모의 LNG 공급을 목표로 하는 국내 최초 순수 상업용 LNG 터미널이다.동북아엘엔지허브터미널은 지난 5일 여수시 묘도 현장에서 LNG 저장탱크 지붕을 설치하고 이를 기념하는 상량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주철현 국회의원, 정태성 여수지방해양수산청장, 최정기 여수부시장을 비롯해 BS한양과 GS에너지 관계자, 지역 인사 등이 참석했다.상량식은 LNG 저장탱크의 지붕을 설치하는 공정으로, 이날 행사에서는 탱크 내부 바닥에서 제작된 대규모 지붕 구조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