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한 전국 광역의회 연대를 호남권까지 확대하며 입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과 제주, 충청권에 이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면서 지방의회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전국 단위 공조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도의회는 남종섭 의장이 24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를 방문해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장과 정담회를 갖고 지방의회법 제정과 지방의회 제도 개선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지방의회법 제정을 전국 광역의회의 공동 과제로 재확인하고 정책지원관 제도 개선과 지방의회 제도 혁신을 위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어르신들의 금융 범죄 피해를 줄이기 위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을 도입하는 한편, 장기간 방치된 집회·시위 현수막을 정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고 있다. 금융 안전망과 도시 안전망을 동시에 강화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시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대한노인회 처인·기흥·수지구지회와 '시니어 금융안전망 구축을 위한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 시장과 박종복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장, 남기화 대한노인회 처인구지회장, 정수조 기흥구지회장, 홍순용 수지
최원용 평택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과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며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최 시장은 23일 브레인시티 6BL 공공주택 건설현장과 장안동 코오롱하늘채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폭염 취약시설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시민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설현장부터 무더위쉼터까지 폭염 대응 점검최 시장은 먼저 브레인시티 6BL 공공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
평택시가 정부의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 과정에서 논란이 됐던 '강제 이행 조항'이 최종 삭제되면서 유천취수장의 강제 폐쇄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고 밝혔다. 최원용 시장은 "시민의 식수원은 행정 편의가 아닌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문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물 주권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지난 21일 공포된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안에서 시가 지속적으로 반대해 온 수도사업자 '강제 이행 조항'이 최종안에서 전면 삭제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신청 권한은 기존 수도사업자에서 보호구역을 관할하는 지방자치단체까지 확대됐다. 그러나 시는 유천 상수
박찬대 인천시장이 정부를 상대로 내년도 핵심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에 본격 나섰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지원 확대부터 행정체제 개편, 광역교통망 확충, 항만 재개발, 도시철도 연장까지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좌우할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하며 "압도적 성장, 행복한 변화"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는 24일 박 시장이 한국재정정보원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내년도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박 시장은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국비 지원율 상향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광역급행(M)버스 대도시권
안성시가 시민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2026년 하반기 정책공감토크' 1주차 일정을 마무리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원곡면과 미양면, 안성1동과 안성2동을 잇달아 방문하며 교통·안전·교육·정주환경은 물론 산업과 문화, 복지까지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지역 특성을 살린 성장동력을 키워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0일부터 시작한 정책공감토크가 24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열린 안성2동과 안성1동 행사를 끝으로 1주차 일정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안성2동과 안성1동 주민 각각 150여 명씩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해 생활 속 불편과 지역 발전 방안을 놓고 김 시장과 자유롭게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방재정의 구조적 위기 해소와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해 정부를 상대로 본격적인 국비 확보 행보에 나섰다.추 지사는 2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지방재정 제도 개선과 함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도내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지방소비세율 인상과 조정교부금 제도 개선 등 재정분권 과제는 물론,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이 필요한 주요 사업들이 집중 논의됐다.추 지사는 인사말에서 "국가 단위의 재정과 국책사업을 주로 보다가 도지사가 돼 지방재정을 직접 살펴보니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경기도의 재정 구조가 예상보다
우미건설이 오산시 세교2지구 A-5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의 주택홍보관을 24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단지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대해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입주는 내년 1월로 예정됐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4일이며 정당 계약은 같은달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진행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 또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으며 거주 지역 제한이나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경기도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를 비롯한 25개 공공·유관기관에서 근무할 직원 133명을 선발하는 '2026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도는 24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통합채용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 공고했다고 밝혔다.채용 규모는 총 133명이며 기관별 채용 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으로 가장 많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6명, 경기도일자리재단 6명, 킨텍스 6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6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5명 등이 뒤를 잇는다.이 밖에도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교통공사 3명, 경기연구원 3명, 경기콘텐츠진흥원 3명, 차
시흥시가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청년 창업인재 양성과 여름방학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원에 나서며 청년과 가족을 아우르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시는 24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6 메디컬 창업 부트캠프'를 개최하고 이날부터 내달 21일까지는 아이누리돌봄센터 6곳에서 '초등방학 틈새돌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의료·바이오 창업인재 150명 실전 교육'2026 메디컬 창업 부트캠프'는 경기시흥 SNU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와 대한약학대학학생협회가 공동 주관·주최하는 의료·바이오 분야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전국 의·약학대학생과 생명공학, 경제학 등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150명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주거 취약계층 보호와 청년 주거 지원 확대, 3기 신도시 개발 가속화를 주문하며 도시·주택 정책 전반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추 지사는 23일 오후 도청 서희홀에서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 업무보고에서 “주거권은 기본권”이라며 “쪽방촌이나 비닐하우스 등 비주택 시설에 거주하는 도민이 여전히 존재하는 현실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이어 “주거최저기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도민에 대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해야 할 일과 역할 구분 명확히”추 지사는 도정 전반에 대한 점검도 주문하면서 “경기도가 해야 할 일은 하지 않고,
김선희 경기도의원(국민의힘, 용인6)이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현장 행동에 나섰다.김 의원은 23일 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를 앞두고 본회의장 로비에서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 추진 시민연합회’와 함께 피켓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에는 용인·수원·화성·성남 등 경기남부 4개 지자체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연합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시민연합회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도의원, 추미애 경기도지사, 안민석 교육감 등 주요 인사들에게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년)’에 경기남부광역도시철도를 반영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일부 임원진은 본회의를 방청하며 결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로컬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의 장을 마련하며 민관 협업 체제 강화에 나섰다.도와 공사는 23일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2026 경기 로컬여행 파트너스 밋업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로컬여행 파트너스 36개사와 도내 22개 시·군, 관광 관련 기관 및 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로컬관광 콘텐츠 한자리에…체험·네트워킹 활발행사장에는 관광·체험, 플랫폼, 문화예술, 관광컨설팅, 미디어, 굿즈,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해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과 콘텐츠를 선보였다. 참가자들은 홍보부스에서 스탬프 투어와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로컬관광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