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상승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824억원으로 전년 보다 4% 늘었다. 다만 환율 변동으로 외화 관련 손익이 감소해 당기순손실 360억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2448억원, 아시아 691억원, 북미·유럽 262억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423억원으로,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의 비중은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했다. PC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917억원이다. 아이온은 신규 서버 출시 등의 영향으로 전 분기 대비 53% 성장한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전 분기 대비 6% 증가한 2190억원이다. 리니
KB국민은행이 작년 한 해의 사회공헌 활동과 성과를 소개하는 ‘2024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했다rh 12일 밝혔다. 2012년부터 매년 사회공헌백서를 발간하고 있는 KB국민은행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청년부터 소상공인까지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포용금융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사회공헌백서는 ▲KB Dream Wave 2030 ▲행복을 위한 동행 ▲세상을 바꾸는 나눔 ▲민생금융 등 4개의 테마로 나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담았다. 먼저 ‘KB Dream Wave 2030’은 2006년부터 이어져 온 KB국민은행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으로, 미래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의 체계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학습·진로·인프라 분야
키움증권은 넥슨과 손잡고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는 넥슨의 MOBA(난투형 대전) 배틀로얄 장르 신작 게임인 ‘슈퍼바이브’의 정식 출시에 맞춰 진행하는 이벤트다. 증권사와 게임사의 이색 만남이라는 점에서 눈여겨볼 만하다. ‘슈퍼바이브’는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헌터(캐릭터)’를 선택해 3인 1팀으로 구성된 12팀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한 전투에 나서는 방식의 게임이다. 지난달 24일 정식 출시했다. 주요 전장인 ‘브리치’에서 공중 전투 및 환경 요소 등 개성 있는 액션과 빠른 템포를 즐기며 팀원과 협동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키움증권은 미국주식 혜택을 증정하는 콜라보 이벤트
최근 국내 주식시장이 세제 개편안 발표 등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금융주는 하락폭을 만회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정책 변수와 무관하게 금융지주의 상반기 호실적과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자사주 매입 및 소각 등 금융업종의 가치가 부각됐기 때문이다. 삼성자산운용은 주주환원 확대와 실적 성장이 기대되는 금융주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금융고배당TOP10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ETF는 금융지주사, 은행, 증권사 등 고배당 성향이 뚜렷한 금융주 가운데 엄격한 재무 요건을 통과한 10개 종목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편입 종목들은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배 미만인 종목들로
삼성화재는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와 협업해 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에서 비대면 진료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7일부터 애니핏 플러스 이용자는 앱 내 '비대면 진료 서비스' 배너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추가로 '나만의닥터' 앱 설치 시, 이용자는 처방받은 약의 수령 약국을 직접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에 약을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이번 협업은 '나만의닥터'가 의료 마이데이터 규제 샌드박스 승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맞춤형 질환관리 등 삼성화재의 중장기 헬스케어 전략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지청장 박철준)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고양시와 파주시에 위치한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취약 근로자 보호를 위한 ‘폭염타파’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도심 도로 위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폭염에 오래 노출될 때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을 예방하려면 주기적인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수적이다. 행사 당일, 고용노동부 고양지청과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고양·파주 지역 이동노동자 쉼터에 얼음물 약 5000병을 공급했다. 또 현장을 찾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얼음물과 함께 쿨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11일 신세계건설이 시공하는 인천 청라국제도시 내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청라’ 신축공사 현장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건설현장의 근로자 건강과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스타필드 청라 현장은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로 현재 공정률은 약 23%이며, 철근콘크리트공사 및 철골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심 본부장은 이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근로자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폭염안전 수칙에 대해 전파하며 관리감독자의 현장 지도를 집중적으로 점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지청장 양승준)과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지사장 정선식)는 11일 이동노동자 성남쉼터에서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쉬어가며 배달하기’ 캠페인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쉼터에서 쉬면서 시원한 물 섭취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온열질환 예방 5대수칙(시원한 물, 그늘·바람, 휴식, 보냉장구 지급, 응급조치)을 전파하고 생수 2000병과 동아오츠카의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쉼터에 전달했다. 또한 폭염 안전수칙 및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12대 핵심 안전 수칙을 담은 OPS(One Page Shteet)와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지부장 시상수)는 부산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의용소방대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기본과정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심폐소생술 기본 교육을 통해 총 87명이 수료했으며, 의용소방대원들은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이물질에 의한 기도 폐쇄 ▲AED(자동심장충격기)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을 총 8시간 이수했다. 시상수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이 의용소방대원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여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교육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11일 연이은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경기도 이동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얼음물 배포 캠페인’을 수원과 용인에서 동시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택배기사, 배달종사자,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에게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알리고, 노동자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날 오후 2시, 경기도 수원과 용인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동시에 시작됐다. 수원 쉼터에서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이 병행됐다. 이 자리에 오기환 노동부 경기지청장과 송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1일 관내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SRT 앱 활용교육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승무센터와 호남차량센터 임직원들로 구성된 ‘빛고을봉사단’은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았다. 모바일 앱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에게 SRT 앱 설치방법, 승차권 예매 및 확인, 열차 운행 정보 확인 등 직원들이 1:1로 붙어 맞춤형 실습에 나섰다. 에스알은 앞으로도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여 더 많은 국민이 SRT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교통약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국민과 함께하는 철도 공공기관으로서 공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의 순자산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종가 기준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 순자산은 6970억원이다. 최근 배당소득 분리과세 도입을 골자로 한 세법 개정안이 논의되고, 자사주 의무소각 관련 법안이 연이어 발의되면서 관련 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투자 수요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ETF’는 국내 대표 고배당 은행주 10개 종목에 집중 투자한다. 3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한 종목 중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을 선별해 편입하며, KB금융과 우리금융, 하나금융, 신한지주 등 유동시가총액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5년 하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139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21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지원서는 오는 20일까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10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며, 필기전형은 다음 달 6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필기전형 시 지원자의 역량 점검을 위한 인성검사 및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면접전형은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잠재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한다. 면접 평가자로 외부 면접위원 1명 이상이 참여한다. 모든 면접 평가자는 지원자와 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