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이동휘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일 이동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eeken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 멋지댱”, “비-상”, “에어팟 몇개있어요?”, “너무 어린모습ㅋㅋㅋㅋㅋ귀욥”, “개간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29일 방송된 KBS2TV ‘저스티스’에서는 이태경(최진혁 분)과 서연아(나나 분)이 장 엔터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중 위기에 처했다.태경과 연아는 이 사건을 털고 새로운 삶을 살라며 조현우를 설득했다. 이들의 손을 잡은 조현우는 송회장과 탁수호(박성훈)가 자신에게 납치, 살인을 지시했다는 정황을 녹음했고 현장에서 연아에게 체포됐다. 그가 7년 전 태경의 복수를 위해 산장에서 일어난 살인사건까지 알고 있었지만, 태경은 이미 대가를 치를 각오를 하고 있었다. 조현우는 송회장이 수호를 위해 장엔터 연습생들을 납치했고, 수호가 그들에게 질리고 나면 자신이 직접 살해했다고 자백했다.최진혁은 악의 세력과 엎치락 뒤치락을 반복하며 수사에 난항을 겪고 있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방안을 찾아내 매끄럽게 일을 처리해나가는 능력 있는 변호사 이태경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흡인력 있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조현우를 취조한 서연아는 참고인 조사차 송우용을 불러 “조현우가 자백했어요”라고 말했다. 송우용은 “그날 그애가 하도 횡설수설해서 잘 모르겠다”며 잡아뗐다. “조현우 정신감정부터 해보시는 건 어떠세요”라고 말했다. 송우용은 “조현우를 파다 보면 그 끝에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현아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1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앞에 서 있는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를 본 팬들은 “ 세번째 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이뻐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이건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일 이건이 SNS에 쇼파에 앉아 있는 새로운 사진을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취한줄ㅋ”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최수정이 팬들에게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최수정은 지난 1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옷안갈아입고 뭐하누”라는 글로 근황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을 본 최수정의 팬들은 “멍때리기~^^”, “좀 피곤하시가??”, “당신을 사랑해요”, “이뻐요 ㅜ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최수정과 소통했다.한편 최수정은 평소에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홍준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일 홍준기는 “뒤늦은 휴가엔”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홍준기의 팬들은 "멋있어요 형", "와...옵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홍준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수퍼비가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일 수퍼비가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 NY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이와 관련해 팬들은 “머시성~~!!”, “형 일본 좋아하잖아요”, “멋져요..”, “영화에서나 보던 풍경이다”, “귀요미 ㅋㅋ” 등의 반응을 표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TV CHOSUN ‘뽕 따러 가세’ 송가인과 붐이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아 흥으로 대동단결하는 따뜻한 ‘힐링 무대’를 꾸몄다.4번째 뽕밭 진도에 먼저 도착한 송가인은 가사를 개사해 ‘진도아리랑’을 부르는가 하면, 붐이 등장하자 두 팔 벌려 뛰어가 얼싸안으며 고향에 온 설렘을 표현했다. 송가인은 고향에 온 것을 기념하고자 나훈아의 ‘고향역’을 구성지게 불렀고, 붐은 송가인의 노랫가락에 춤을 추는가 하면, 간주 중 큰절을 올리며 기대 만발 ‘고향 뽕투어’에 나섰다.그런 송가인을 응원하기 위해 '미스트롯'에 함께 출연했던 정미애, 숙행, 김소유 또한 지원 사격을 나섰다. 고향으로 금의환향을 하게 된 송가인과 함께 흥 넘치는 무대를 꾸민 정미애, 숙행, 김소유. 이에 고향 사람들은 흥 넘치는 트로트와 함께 마을 잔치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송가인은 스승인 강송대 남도민요 명창과 함께 합동공연을 펼치기도 했다.무엇보다 붐은 송가인을 사랑해준 진도군민들을 위해 마을 대잔치를 계획했고, 송가인도 모르게 ‘미스트롯’ 의리 3인방 숙행, 정미애, 김소유를 특별 초대가수로 초대했다. 송가인은 웰컴 곡으로 ‘사랑의 밧줄’을 부르며 200여 명의 관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밤 첫 방송된 Ment '퀸덤'에서는 AOA, (여자)아이들, 러블리즈, 오마이걸, 마마무, 박봄의 첫 만남과 경연 무대가 펼쳐졌다. 그동안 수많은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내놓았던 Mnet이기에 이들의 반응은 제법 의외로 보였다.AOA는 본래 지민, 유나, 혜정, 설현, 찬미, 초아, 유경, 민아로 구성돼 2012년 데뷔했으나 유경 초아가 2016년, 2017년 잇따라 팀을 떠나면서 AOA는 6인조로 활동을 이어갔다. 5월 민아까지 FNC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종료한 뒤 팀을 탈퇴해 최종 5인조로 개편됐다.2016년 11월 25일 공식적인 해체를 선언했다. ‘퀸덤’에도 우려의 시선이 적지 않았던 이유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일 방송된MBN '바다가 들린다‘ 마지막 편에는 거친 파도에 도전하며 처음보다 확연히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크루들의 모습이 공개된다.여행 초반에는 패들링밖에 못하던 그는 거친 파도 위에서 화려하게 테이크오프에 성공하고, 손을 쳐들고 흔들어대는 여유까지 발휘했다. 수준급 서퍼들도 하기 어려운 롱라이딩에 그림처럼 성공해, 동료들의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다.파도 위를 자유롭게 가르는 꿈 같은 경험을 한 뒤 ‘퐁당’ 바닷물에 빠진 노홍철은 물에서 나와서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하늘 위를 걷는, 그 기분을 태어난 지 41년 만에 처음 이해를 했다“며 “물 위를 걷고 하늘을 나는, 서핑은 바로 이겁니다. 설명해도 모르실 거야~”라며 감격했다.서핑 고수들은 물론, ‘물 공포증’에 시달리는 초보 넘버원 장도연은 부러움과 질투 가득한 눈으로 노홍철의 멋진 라이딩을 지켜봤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SNS로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다니엘 린데만이 일상을 공개하며 매력을 뽐냈다.지난 1일 다니엘 린데만이 SNS에 “패션은 이런 거지”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Hahaha 멋지시네요!”, “..... 아니되옵니다”, “아니 형님 이건아니지”, “멋있어요”, “오마이갓”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이바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1일 이바다는 “photo by @modkonsole”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이바다의 팬들은 “언니 걸크 완전 조예이쁘다요”, “우리바다님”, “여신님이 분명하다٩(๑ᴗ)۶”, “오늘 걸크 인정”, “걸크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한편 이바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29일 방송된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왕자로서 백성을 지키고자 하는 이림(차은우)의 단호한 결의가 방송됐다.궁궐을 발칵 뒤집은 노랑머리 이방인 쟝(파비앙)이 녹서당으로 숨어든 가운데 이림, 해령(신세경) 녹서당 식구들은 쟝과 함께 우정을 나누며 점점 친밀해져갔다.녹서당의 평화는 오래가지 못했다. 왕실 처소 보초를 위해 녹서당 주변을 금군들이 둘러싸게 되자 해령은 쟝의 존재가 들통나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생각에 '성동격서'라는 묘책을 떠올렸다. 일부러 쟝에 대한 소문을 퍼뜨려 사람들이 동요하는 사이 쟝을 탈출시킨 것.서양 오랑캐가 잡히지 않자 궐의 경호는 더욱 삼엄해졌고 녹서당 식구들은 금군의 눈을 피해 무사히 쟝을 탈출 시켰다. 녹서당의 평화도 잠시, 서양 오랑캐를 숨겨준 자가 나타나지 않으면 천주학 죄인을 참형에 처할 것이라는 전교에 이림은 "평생을 이곳 녹서당에서 숨죽이며 조용히 숨어만 지냈다. 이제는 그리 살지 않을 것이다"라며 굳은 결심과 함께 왕인 아버지(김민상)와 대면했다.자신을 걱정하는 해령에게 이림은 익숙한 듯 엷게 미소 지으며 "괜찮아져. 하루 이틀 책 좀 읽고 이런저런 생각 하면서..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