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경기도지사가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반도체 산업 거점 기초자치단체와의 협력을 서둘러 연내 출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라고 지시했다.추 지사는 20일 오전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열린 제2차 경기미래투자공사 태스크포스(TF) 전략회의를 주재하고 "(가칭) 경기미래투자공사는 경기도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정책금융기관"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차질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 추 지사는 공동 출자 재원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수원·화성·평택·이천·안성·오산 등 반도체 산업 거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촉구하며 검찰에 탄원서를 제출했다. 안 교육감은 교원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의 책임을 홀로 떠안는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며 교사 보호와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뜻을 표명했다.도교육청은 20일 화성·오산 지역 중학교 급식실 안전사고와 관련해 수사를 받고 있는 영양교사의 무혐의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탄원서에 서명하며 "급식실 안전사고의 책임을 영양교사 개인에게 묻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안전사고나 아동학대 고소 등 선생님들이 직면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20일을 맞아 민선 9기 첫 교통공약 실천 방안을 발표하고 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인 ‘경기편하G버스’ 신규 노선 5개를 신설하는 등 대중교통 확대에 본격 나섰다. 추 지사는 현재 하루 84회 수준인 운행 횟수를 오는 2030년까지 184회로 늘려 도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약속했다.추 지사는 20일 오후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 동편 정류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편하G버스 확대는 도민 여러분의 출퇴근 30분 대전환을 이끄는 민선 9기 첫 번째 교통정책”이라며 “도지사의 이름을 걸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경기준비위원회에 접수된 도민들의 제안을 하나하나 검토하고 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시민과 공공, 민간이 함께하는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와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사회적 변화를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이 시장은 20일 수원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 출정식에서 “나눔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도 많은 기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나눔문화 프로젝트 모아(M.O.A)’는 공공과 민간, 시민의 역량을 결집해 도시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다. ‘모아(M.O.A)’는 역사와 기억(Memory), 나눔의 확장(Outreach), 실천과 변화(Action)의 의미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20일 제304회 임시회 개회와 함께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기반시설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시의회는 이날 제304회 임시회 첫 일정으로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과 서부로 개설공사,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대원지하차도, 종합운동장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참석해 사업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시민 안전 확보와 교통 불편 최소화 방안 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특히 의원들은 가장 먼저 세마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20일 교육부의 ‘스마트폰 없는 학교’ 정책 추진을 환영하며 경기도교육청이 선도적으로 추진해 온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 정책을 전국 학교 현장으로 확산하는 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안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가 올해 2학기부터 ‘스마트폰 없는 학교’ 시행을 추진하기로 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늦었지만 정부가 학교 현장의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전국 학교 현장으로 정책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경기도교육청이 이미 ‘폰 프리 스쿨’ 정책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안 교육감은 “취임 첫날 1호 결재를 통해 ‘폰 프리 스쿨’ 정책을 공식화
최원용 평택시장이 공직사회의 음주운전 근절과 인공지능(AI) 기반 산업안전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 안전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20일 시청 1층 로비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환기하고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음주운전은 생명과 직결"···공직사회 청렴문화 강화이날 행사에는 최원용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등이 함께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음주운전 근절 청렴가이드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음주운전 근절 실천을 당부했다.특히 참가자들은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제12대 전반기 신임 의장단이 20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원 구성을 마무리한 도의회는 167명 전체 의원의 역량을 모아 민생 현안 해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도의회 제12대 전반기 의장단은 이날 오전 수원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각오를 다졌다.이번 참배는 지난 16일 상임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치며 원 구성이 완료된 이후 진행된 첫 공식 일정으로,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리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남종섭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을 비롯해 고은정(고양10)·김미숙(군포3) 부의장,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마무리하고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강조한데 이어 지역 대표 기업을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민생과 경제를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에 본격 나섰다.시는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 부서와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업무보고에서는 복지와 경제, 교통,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365일 24시간 돌봄체계 구축, 대상별 맞춤형 복지 확대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민들이 체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독립기념관과 손잡고 학생들의 역사 인식과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역사교육 강화에 나선다.시교육청은 20일 독립기념관과 '민주시민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16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교육과 전시, 연구 분야의 전문성을 공유하고 인프라와 인적 자원을 연계해 학교 역사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독도와 독립운동사 관련 교원 연수를 공동 운영하고 학교로 찾아가는 학예사 방문 교육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이 역사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또 교육과 전시, 연구 분야의 인프라와 전문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들의 고충 민원과 지방세 관련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상담 창구를 마련하며 시민 권익 보호 강화에 나선다.시는 오는 31일 내손1동주민센터 2층 종합상담실에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하는 현장 민원 상담'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상담은 시민들이 행정기관의 부당한 처분이나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겪는 고충을 해소하고, 지방세 부과와 징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권익 침해와 세무 관련 어려움을 현장에서 상담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에는 시 옴부즈만과 납세자보호관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충 민원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제도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천신항을 해상풍력 유지보수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낸다. 해양수산부가 인천신항 해상풍력 지원부두 조성을 국가 항만계획에 반영하면서 관련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됐다.시는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이 20일 고시됨에 따라 인천신항 1-2단계 동측부지에 해상풍력 지원부두를 조성하기 위한 개발방안 마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정계획에는 인천신항 동측부지를 신규 해상풍력 지원부두로 개발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인천신항 내 해상풍력 유지보수 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적 토대가 마련됐으며 시는 이를 민선
39년 동안 안보를 이유로 제한됐던 인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운항 규제가 완화되면서 백령도와 대청도, 연평도 등을 잇는 '별빛 뱃길'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시는 섬 주민들의 이동권을 크게 개선하는 것은 물론 관광 활성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운항 제한 완화 축하 기념식'을 열고 39년 만에 야간운항 시대가 시작됐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박찬대 시장을 비롯해 문경복 옹진군수, 해양수산청과 해양경찰, 군 관계자,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역사적인 첫 야간운항 출항을 축하했다.그동안 백령도와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