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헤이즈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종종 팬들과 소통을 한다.지난 15일에도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얍얍 .”라는 내용으로 글을 올렸는데 사진과 함께 눈길을 끈다.이를 본 팬들은 “역시 여신누나!!”, “너무 예뻐요”, “사랑하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배우 서우림이 출연, 근황과 함께 건강에 대한 토크를 나눴다.서우림은 "수술 후 항암 치료를 받지 않아도 된다고 해서 안 받았다. 그러다 5년 만에 큰 암세포가 악화돼 올해 2차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서우림은 1963년 드라마 ‘어머니의 마음’으로 데뷔해 드라마 ‘황금주머니’ ‘오로라 공주’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케샤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화제이다.최근 케샤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Last year we released Rainbow The Film and 2 years ago we released Rainbow. Thank you for being with me on my journey, animals. After the storm comes a rainbow’라는 글과 사진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또한 지난 8월 12일에도 케샤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는 유라가 자신의 집을 소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유라가 2년전 K-CON 스케줄 때문에 호주를 가봤다고 했다. 브리트니와 리버는 "저희도 갔었다. 걸스데이랑 하이터치도 했다"라고 말해 유라와의 인연을 얘기했다. 하이터치회에서 브리트니와 리버의 모습을 확인한 유라가 놀라며 "소름돋는다"고 했다.셀럽과의 동거동락 여행패키지 ‘서울메이트3’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송지효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15일 송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한편 송지효는 앞선 8월 1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두데’ 최재림과 정준하가 ‘시티 오브 엔젤’을 자랑했다.세 사람은 뮤지컬 '시티오브엔젤'에 출연 중이다. '시티오브엔젤'은 1940년대를 배경으로 꿈을 이루기 위해 할리우드에 입성한 신인 작가 스타인이 탐정 소설을 시나리오로 각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와 작가 스타인이 만들어낸 시나리오 속 주인공스톤이 사건을 풀어나가는 영화 속 에피소드가 극중극으로 교차되며 스토리가 진행되는 작품.정준하는 "최재림과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영광이다"라면서 "후배지만 존경한다. 유일하게 유재석 다음으로 존경하는 후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석진은 "뮤지컬계에선 최재림, 연예계에서는 유재석이다"라며 설명을 덧붙였고 테이는 "정준하 씨는 제가 존경한다. 요식업계 따라가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며 너스레를 떨었다.“굉장히 뮤지컬 무대 만의 테크닉 적인 서로가 연결된 장치들이 돋보이는 작품이다”라고 설명했다.정준하는 '시티오브엔젤'을 통한 오랜만에 뮤지컬 복귀에 울렁증이 생기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는 "2005년에 뮤지컬을 처음 시작해서 계속 해오다가 3년 반만에 다시 하게 됐다. 울렁증이 생긴 게 노래가 어렵다. 엇박자 노래인데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강다빈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게시해 팬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15일 강다빈이 게시한 최근 게시물에는 “프로필 뒷이야기.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그런가하면 강다빈은 지난 8월 7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영희가 본인의 SNS에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끌었다.지난 15일 김영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겨울이던가.. 올해 이른 봄이던가.. 왜 유투브 업로드 안하냐는 지윤이의 재촉에 찍었던 영상 뭐할지 계획없이 일단 만났지 유투브엔 올리지 않았지만 너의 솔루션이 너무 귀여워서 올려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근황을 알렸다.또한 김영희는 지난 13일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근황도 화제가 된 바 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나아가 1910년 안중근 의사가 동양 평화를 주장했던 ‘동양평화론’을 집중 조명하며 오늘날의 한일 관계에 대한 해법도 모색한다.‘곽승준의 쿨까당’에서는 '안중근 의사 의거 110주년' 특집으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에 대해 박광일 역사 작가, 전범선 가수, 이충재 기자가 출연해서 얘기를 나눴다.이밖에도 'TMI 연구소' 코너에서는 록밴드 '양반들'의 보컬 전범선이 다크투어 단장이 되어 4명의 청소년들과 2016년에 발견된 국내 강제 징용지인 인천 부평 지하호와 부평 삼릉 줄사택를 방문한다. 상상치 못한 참담한 현장에 전범선과 학생들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2일에 방송된 MBC에브리원 '도시경찰 : KCSI'에서는 천정명, 조재윤, 김민재, 이태환이 신입 형사로 사건 보고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은 천정명이 작성한 업무 보고서가 발표됐다.둘째 날 아침, 아침 회의가 시작됐다. 천정명은 아침 회의를 위해 서둘러 보고서작성을 마치고 회의에 참석했다. 과학수사대 대장은 조재윤이 작성한 노상변사사건 보고서를 보며 “보고서 쓸 때 점은 필요 없고 나머진 다 잘했다”며 칭찬했다.겨우 보고서 작성을 마친 천정명은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한다. 띄어쓰기, 마침표 등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는 과학수사대장의 지적이 이어진 것. 대장의 꼼꼼함에 천정명과 조재윤은 침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며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둘째 날 아침, 멤버들은 현장 감식 가방을 정리했다. 천정명은 동료 형사에게 "실수할까봐 걱정된다. 중요한 증거인데 내 실수로 훼손될까봐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라디오쇼’ DJ 박명수가 청취자의 입장을 이해했다."기저귀 접는 방법이 있다. 착착 접어서 쓰레기통에 넣는 재미가 있다"며 "그때가 그립다. 지금은 다 커서 화장실 일 보고 있을 때 문 두드리면 두드리지 말라고 한다. (크는 거) 금방이더라"라고 덧붙였다.그는 “일단 요즘은 워낙 안 차리다 보니 밖에서 일을 하면 반찬이 어디에 있는지 몰라서 이야기 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김선빈이 본인의 SNS에 사진을 올려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지난 15일 김선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게재된 사진과 “국내 여행”라는 내용을 본 팬들은 “두근두근”, “아웅이뿨유 ㅠㅠ”, “선빈아 잘생겼어요.”, “안경 찰떡”, “워메 ㅋ 점점 잘생겨지네요 ㅎㅎ”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했다.한편 김선빈은 종종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근황을 공개했었다.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tvN ‘개똥이네 철학관’에선 인싸(인사이더)의 철학을 주제로 펼쳐진 가운데 배우 김예원이 출연했다.이연복과 김강우는 어떻게 친분을 쌓게 되었냐는 질문에 "tvN 현지에서 먹힐까? 중국편을 보름 동안 숙박하면서 촬영해 금방 친해졌다"고 전했다.이승철은 오답에도 “내 해석이 더 맞는거 같는데”라며 아쉬워했다.